15대 1의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6인의 워크캠프 서포터즈는
지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의 워크캠프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는데요,
특히, 워크캠프를 미리 경험한 하영, 수연, 그리고 서정 서포터즈는
나만 알고 싶었던 워크캠프를 널리 널리 알려보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서포터즈들의 설렘 가득했던 발대식 소식을 <블로그 소식> 에서 확인 해보시고,
앞으로 진행될 워크캠프 서포터즈들의 활동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