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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할 그 날을 기다리는 워캠레터 ④ [03.31]

2020-03-31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3

3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내일은 4월 1일, 만우절이고요. 누군가 ‘코로나19 그거 다 거짓말이래!’라는 거짓말을 제게 한다면.. 음, 거짓말이 거짓말인 게 되니까.. 복잡하네요. 어쨌든,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시기를 꽤 오래 보내고 있네요, 우리 모두. 서로 격려하고 정보를 나누며, 잘 하고 있다고 토닥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힘을 내면 4월엔 좀 더 반가운 소식, 기다리는 소식들이 찾아오지 않을까요?
 

 

 
누군가를 아무 대가 없이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모여 최선을 다하여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들이 매순간 너무 아름답다고 느꼈어요. 또, 국제개발을 이론위주로 공부하면서 추상적인 부분이 많아 답답했는데, 이번 활동에서 현지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직접 경험하며 실제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되어 보람찬 시간이었습니다.
 
강민지(캄보디아 워크캠프 참가자)

 
저는 제 자신이 외국 사람들 그리고 낯선 환경에 얼마나 잘 적응하는지 이 기회를 통해 확인하고 싶었어요. 워크캠프를 통해 다시금 해외활동에 대한 목표를 확고히 할 수 있게 됐어요. 워크캠프를 다녀온 일주일 이후부터 워킹홀리데이라는 목표에 가까워지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고 꾸준히 외국 친구들과 연락하며 그때의 감정과 사람들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유진(폴란드 워크캠프 참가자)

 

 
WHO의 팬데믹 선언 이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죠. 빠르고 광범위하며 정확한 검사뿐 아니라 혼란한 중에도 민주주의 원칙이 지켜지는 점, 그리고 무엇보다도 ‘성숙한 시민의식’에 대해서 말이에요. 의료진, 일반시민, 그리고 코로나19 확진자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모아봤어요.
 

 

 
‘난 내 시간이 필요해서 온 거니까 나한테 접근하지 마.’ 하지만 그런 마음으로 참여했던 워크캠프에서 생애 가장 따뜻하게 다가온 친구를 만났다고 합니다. 계획은 틀어지라고 있는 거라 그럴까요? 국제아동보호전문가를 꿈꾸는 이 선참의 워크캠프 이야기를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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