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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안전할 그 날을 기다리는 워캠레터 ⑧ [06.29]

2020-07-16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00

푹푹 찌던 때 이른 더위가 물러가고 6월 말이 되니, 매년 그러했듯 장마철이 시작되었습니다. 계절의 시간은 신기하게도 이렇게 때를 맞춰 정확히 흘러가네요. 여러분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6월이 지나면, 올해도 절반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나머지 절반의 시간을 맞이하게 되겠네요. 계획했지만 실행하지 못한 일들이 있다면, 아직 6개월이란 시간이 남았으니 조급함 대신 여유를 가지고 다시 시작해 보는 시간으로, 또 반대로 계획한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 올 하반기에도 꾸준함을 유지하기 위해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으로 삼고, 우리 이번 한주도 파이팅 하기로 해요. 건강하고 안전할 그 날을 기다리는 6월의 워캠레터, 시작 합니다.^^
 

 

 
밤이 되면 하늘 보다 번쩍이는 도시가 있다면 불빛이 드문드문한 시골마을이 있고, 도시의 시끌벅적한 즐거움이 있다면 시골마을의 잔잔한 행복 또한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내가 이번에 ~를 다녀왔는데 어떻다‘ '와 같이 내가 본 것 만으로 그 전체를 가늠할 수 없다는 것과 그 안에 존재하고 있는 '다양성'에 대해서도 인정할 수 있게 되었구요.
 
노미현(태국 워크캠프 참가자)

 

 
매일 출근하던 사무실 대신 집에서 업무를 보거나, 자주 가던 영화관도 방문을 자제하고, 주말에 시간을 보내곤 했던 쇼핑몰 방문도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해질 정도로, 지난 몇 달간 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관광지로 몰리던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해진지 오래고, 여름 특수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조심스럽게 느껴지지만 여전히 코로나로 인해 그것이 가능할지는 불분명한 상황이구요. 학교는 개학을 미루었고, 자주 만나던 가족, 친구의 얼굴도 가물가물해 질 즈음 또다시 들려오는 집단감염소식으로 작은 기대가 체념으로 바뀌는 요즘이네요. 그렇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 여전히 상황이 더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작은 희망으로 오늘도 하루를 조심스럽게 보낼 수 있는 이유가 있어요. 그것은 바로 코로나라는 적과의 전쟁에서 소리 없이 싸우고 있는 우리주변의 고마운 분들 덕분이 아닐까 싶어요.
오늘은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싸우고 있는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2월에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가 6월이 된 지금도 사라질 기미 없이 우리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어요. 의료인분들은 당연하고, 일상을 살아가야 하는 우리에게도 쉽지 않은 길고 긴 싸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우리의 삶도 이전과는 다른 모습으로 점차 변화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여행관련 해서 그런 모습들이 더더욱 두드러지는데요, 예를 들면 장거리 여행보다는 가까운 근교여행을. 또는 사람들이 많이 붐비는 실내 보다는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여행지를 선호한다던가요. 코로나 시대에 맞는 여행 법으로, 오늘은 서울 근교의 자연과 물이 함께하는 수변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당일치기로 유유자적 물멍하고 싶으신 분들, 이번 포스팅을 주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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