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낯선 땅에서 만난 특별한 성장
Hveragerði - Health and Environmen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11월 9일! 레이캬비크에 힘겹게 도착! 비자문제로 런던 게트윅공항에서 아이슬란드행 비행을 놓치는 바람에 하루 늦게 도착하였다. 런던공항에서 수많은 검사와 질문세레를 받아 솔직히 피곤하여 아이슬란드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지 못하였다. 그런데 그 피곤함 속에서도 아이슬란드의 신선한 공기, 달력에서만 볼 수 있는 풍경을 무시할 수 없었다. 비록 피곤하고 심적으로 힘들었지만 아이슬란드에서의 생활이 기대되었다. 뒤늦게 도착하는 바람에 워크캠프 장소로 나혼자 시내 버스를 타고 이동하였다. 시내버스에 탑승하기만 했는데도 내가 탄 버스는 여행버스가 되었다. 가는 도중 내내 사진 속에 있는 듯 하였다.
드디어 도착! 내가 도착한 곳은 레이캬비크와는 사뭇다른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었다. 버스에서 하차하자마자 리더인 미쉘을 만날 수 있었다. 미쉘이 워크캠프의 해야할 일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해주었다. 워크캠프에서의 일은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재배작업과 오이 철거작업이었다. 다른 워크캠프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워크캠프 멤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일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이 워크캠프의 최대 장점은 숙식이 제공된 다는 점이다. 워크캠프 멤버들만이 사용하는 숙소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있으며 화장실, 거실이 건물 내에 있으며 개인 룸이 제공되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주말마다 청소부원에 청소를 하여 깨끗하였고 샴푸, 샤워젤 등과 같은 생필품도 구비되어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추위가 걱정 되었는데 난방시설 또한 잘되어 있어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 모두 모여 각 나라의 영화 감상, 게임 등 서로의 문화도 교류 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공간이었다. 그리고 클리닉 센터 안에 위치한 헬스장, 실내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근처에 술집이나 클럽 등과 같은 유흥가가 없었기에 하루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면 주로 등산, 수영,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였다.
식사는 다른 워크캠프와는 달리 취사형태가 아닌 뷔페식으로 제공되었다. 설거지 할 필요도 없고 메뉴 걱정도 없어 편하였다. 음식들도 신선하고 다 건강식이어서 배불리 먹어도 다이어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한국인 언니와 한 끼마다 기본적으로 3접시 이상을 먹었던 거 같다.
비록 건강식이 매 끼니마다 제공되고 설거지나 준비 작업이 없어 편하였지만 각 나라의 음식을 서로 공유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주중에는 주로 3시에 봉사활동을 마치고 이후에 등산을 하거나 헬스장, 수영장을 이용하였고 주말에는 조금 비싸지만 아이슬란드를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었다. 블루라군, 승마, 빙산 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그 중에서도 난 블루라군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블루라군은 온천이다. 극과 극의 온도를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체는 하얗고 온도가 높은 따뜻한 온천물에 있고 상체는 신선하고 차가운 공기를 맡을 수 있는 곳에 있어 그 느낌이 너무 짜릿하고 좋았다. 화산 구덩이에서 온천을 하는 느낌이었다. 일본에서 하는 온천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내 생의 최고의 봉사활동이었던 것 같다. 각 세계인들을 만나 서로의 문화, 가치관을 교류할 수 있었고 취업, 성적 관리 등으로 바빠 즐기지 못했던 스포츠 활동들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었다.
드디어 도착! 내가 도착한 곳은 레이캬비크와는 사뭇다른 자연이 그대로 보존된 지역이었다. 버스에서 하차하자마자 리더인 미쉘을 만날 수 있었다. 미쉘이 워크캠프의 해야할 일과 장소에 대한 정보를 친절하게 소개해주었다. 워크캠프에서의 일은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 재배작업과 오이 철거작업이었다. 다른 워크캠프보다 어렵지 않은 일이었다. 워크캠프 멤버들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일을 재밌게 할 수 있었다.
이 워크캠프의 최대 장점은 숙식이 제공된 다는 점이다. 워크캠프 멤버들만이 사용하는 숙소 건물이 따로 마련되어있으며 화장실, 거실이 건물 내에 있으며 개인 룸이 제공되어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주말마다 청소부원에 청소를 하여 깨끗하였고 샴푸, 샤워젤 등과 같은 생필품도 구비되어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 추위가 걱정 되었는데 난방시설 또한 잘되어 있어 따뜻하게 잘 지낼 수 있었다. 저녁을 먹고 거실에 모두 모여 각 나라의 영화 감상, 게임 등 서로의 문화도 교류 할 수 있었던 아주 좋은 공간이었다. 그리고 클리닉 센터 안에 위치한 헬스장, 실내외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다. 근처에 술집이나 클럽 등과 같은 유흥가가 없었기에 하루 봉사활동을 마치고 나면 주로 등산, 수영, 헬스장에 가서 운동을 하였다.
식사는 다른 워크캠프와는 달리 취사형태가 아닌 뷔페식으로 제공되었다. 설거지 할 필요도 없고 메뉴 걱정도 없어 편하였다. 음식들도 신선하고 다 건강식이어서 배불리 먹어도 다이어트 걱정을 할 필요가 없었다. 그래서 한국인 언니와 한 끼마다 기본적으로 3접시 이상을 먹었던 거 같다.
비록 건강식이 매 끼니마다 제공되고 설거지나 준비 작업이 없어 편하였지만 각 나라의 음식을 서로 공유 하지 못한 것이 조금 아쉬웠다.
주중에는 주로 3시에 봉사활동을 마치고 이후에 등산을 하거나 헬스장, 수영장을 이용하였고 주말에는 조금 비싸지만 아이슬란드를 관광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 할 수 있었다. 블루라군, 승마, 빙산 체험 등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였다. 그 중에서도 난 블루라군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블루라군은 온천이다. 극과 극의 온도를 체험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하체는 하얗고 온도가 높은 따뜻한 온천물에 있고 상체는 신선하고 차가운 공기를 맡을 수 있는 곳에 있어 그 느낌이 너무 짜릿하고 좋았다. 화산 구덩이에서 온천을 하는 느낌이었다. 일본에서 하는 온천과는 비교할 수가 없었다.
아이슬란드 워크캠프는 내 생의 최고의 봉사활동이었던 것 같다. 각 세계인들을 만나 서로의 문화, 가치관을 교류할 수 있었고 취업, 성적 관리 등으로 바빠 즐기지 못했던 스포츠 활동들을 마음 껏 즐길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