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터키, 낯선 곳에서 찾은 따뜻한 마음
Akbu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터키 AKBUK이라는 작은 항구도시에서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비행기를 제시간에 타고 버스도 전부 가장 최선의 방법을 택해서 갔지만 미팅시간을 놓쳐서 봉사활동 장소까지 가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하지만 가자마자 늦은 새벽인데도 파스타를 건네며 상냥하게 맞이해주는 팀원들이 있어서 오는 동안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워크캠프는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워크캠프에 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게임과 자기소개를 하며 조금씩 조금씩 친해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 3~4일 동안은 서로 말도 잘 안하고 이러다 끝날 때 까지 못 친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됬습니다. 처음엔 아시아쪽으로 봉사활동을 간 친구들이 카톡사진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사진을 보고
부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서로가 진심으로 다가가니 마음의 문이 점점 열리고 친해졌습니다.
일은 하루에 4~5시간 했는데 원래 계획은 마을에 기념비를 세우는 거였는데 기념비를 세우려면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고 비용 또한 많이 들기 때문에 길가에 화단을 만드는 것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트럭이 돌섞인 흙을 퍼다 나르면 그 흙에 있는 돌과 잡초를 걸러내서 식물이 자라기 좋은 흙으로 만든다음 식물을 심는 작업이였습니다. 일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힘든점이 있었다면 뜨거운 태양때문에 땀이 너무 많이나고 피부가 많이 탔다는 점입니다. 일이 끝난 후에는 점심을 다같이 먹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거나 자유시간을 갖곤했는데 두세번빼고는 모두 자유시간을 갖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숙소 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었기 때문에 팀원들과 다같이 해수욕장을 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밤엔 해변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서로 싸워서 분위기가 흐려지는 것과 팀원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였는데,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었기 때문에 싸움없이 즐겁게 지냈던 것 같고 요리는 그다지 맛이 있진 않았지만 팀원들이 맛있게 먹어주어서 엄청 고마웠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불고기 소스를 갖고 가서 돼지불고기를 해주려 했지만 터키사람들은 돼지고기를 먹지않고 소고기는 너무 비싸서 특이하게 닭고기로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유럽인들이 달달한 것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불고기를 택한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세계 여러음식들을 접해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떤 것은 정말 맛잇고 어떤 것은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팀리더가 이끄는 곳으로 여행을 가곤했는데 봉사활동을 끝나고 그리스로 바로 건너간 저에겐 유일한 터키여행이여서 정말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터키 AKBUK이라는 지역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서 보트투어도 공짜로하고 근사한 리조트도 초대되어 가보고 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굉장한 관심을 보여주어서 터키 지역신문에도 실리고 했습니다.
16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인생에서 정말 값진 경험을 하였고 세계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해보고 싶고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행기를 제시간에 타고 버스도 전부 가장 최선의 방법을 택해서 갔지만 미팅시간을 놓쳐서 봉사활동 장소까지 가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하지만 가자마자 늦은 새벽인데도 파스타를 건네며 상냥하게 맞이해주는 팀원들이 있어서 오는 동안의 피로가 싹 풀리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워크캠프는 시작되었습니다. 첫날은 워크캠프에 관한 간단한 소개부터 시작해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게임과 자기소개를 하며 조금씩 조금씩 친해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한 3~4일 동안은 서로 말도 잘 안하고 이러다 끝날 때 까지 못 친해지는건 아닌지 걱정이 됬습니다. 처음엔 아시아쪽으로 봉사활동을 간 친구들이 카톡사진으로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사진을 보고
부럽기도 했지만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서로가 진심으로 다가가니 마음의 문이 점점 열리고 친해졌습니다.
일은 하루에 4~5시간 했는데 원래 계획은 마을에 기념비를 세우는 거였는데 기념비를 세우려면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고 비용 또한 많이 들기 때문에 길가에 화단을 만드는 것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트럭이 돌섞인 흙을 퍼다 나르면 그 흙에 있는 돌과 잡초를 걸러내서 식물이 자라기 좋은 흙으로 만든다음 식물을 심는 작업이였습니다. 일 자체는 그리 힘들지 않았습니다. 힘든점이 있었다면 뜨거운 태양때문에 땀이 너무 많이나고 피부가 많이 탔다는 점입니다. 일이 끝난 후에는 점심을 다같이 먹고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거나 자유시간을 갖곤했는데 두세번빼고는 모두 자유시간을 갖었던 것 같습니다.
봉사활동숙소 바로 앞에 해변가가 있었기 때문에 팀원들과 다같이 해수욕장을 가곤 했습니다. 그리고 밤엔 해변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서로에 대한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제일 걱정했던 부분이 서로 싸워서 분위기가 흐려지는 것과 팀원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것이였는데,
서로 배려해주고 이해해주었기 때문에 싸움없이 즐겁게 지냈던 것 같고 요리는 그다지 맛이 있진 않았지만 팀원들이 맛있게 먹어주어서 엄청 고마웠습니다. 저희는 한국에서 불고기 소스를 갖고 가서 돼지불고기를 해주려 했지만 터키사람들은 돼지고기를 먹지않고 소고기는 너무 비싸서 특이하게 닭고기로 불고기를 만들었습니다. 유럽인들이 달달한 것을 많이 좋아하기 때문에 불고기를 택한 것은 아주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기회를 통하여 세계 여러음식들을 접해볼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어떤 것은 정말 맛잇고 어떤 것은 입맛에 맞지 않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었다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주말에는 팀리더가 이끄는 곳으로 여행을 가곤했는데 봉사활동을 끝나고 그리스로 바로 건너간 저에겐 유일한 터키여행이여서 정말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터키 AKBUK이라는 지역에서 많은 지원을 해줘서 보트투어도 공짜로하고 근사한 리조트도 초대되어 가보고 했습니다. 지역사회에서 굉장한 관심을 보여주어서 터키 지역신문에도 실리고 했습니다.
16일간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인생에서 정말 값진 경험을 하였고 세계 다양한 나라 친구들과 친해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한번 해보고 싶고 이러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