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오두막 쥐, 곰, 그리고 잊지 못할 추억
ENVIRONMENTAL PARK WOR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미국 MAINE주 Bangor International Airport. 여기부터 또 자동차를 타고 2시간. Baxter state park. 이곳이 바로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남아있는 그 곳이다.
맞다, 이곳엔 전기도 없고, 핸드폰도 불통이며, 야생이 살아 숨쉬는 대 자연의 쉼터이다.
2주동안 생활 할 곳, Cabin이라고 불리는 오두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본 것은, 물통에 빠져 익사한 쥐였다. 경고문도 있었다. ‘이곳엔 쥐가 많으니 음식물은 꼭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쓰레기통은 항상 닫아놓을 것… 등’
하지만 이곳엔 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만들고 있을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다람쥐, 세면장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사슴과 여우, 호수에서 물을 먹고 있는 무스 등 야생동물과 같이 살아야 하는 그런 숲 속이다. 밥을 먹은 뒤엔 반드시 바로 설거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야생 곰이 냄새를 맡고 찾아와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가시간에는 강이나 호수에서 수영을 하거나 hiking, rafting, shooting, campfire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미국인들은 카드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데, oh hell, go fish, BS(BullShit) ,rumi 등 다양한 카드게임을 배울 수 있었다.
Volunteer For Peace!
바위를 캐라! 옮겨라! 그리고 Causeway trail을 만들어라!
한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대만. 이렇게 6개국에서 모인 8명의 참가자들과의 만남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18살부터 24살까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었고, 물론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였다. 프랑스 한 명을 제외하고 다들 영어를 잘하여 의사소통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심지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7개월이 되었다는 러시아 학생은 놀라울 정도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다.) 다만, 각 나라의 발음에 익숙해 지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을 뿐이다.
이 친구들과 6명의 Baxter state park 직원들과 같이 trail만드는 일을 하였다.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가오면 진흙으로 변해버리는 구간에 trail을 만드는 것이다. 주변에서 큰 바위와 돌맹이, 그리고 흙을 캐어 운반해 trail을 만들었다. 큰 바위를 옮기는 것은 장정 4~5명이 붙어도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일이 끝난 뒤엔 강이나 호수에 들려 수영을 즐기기도 하였고, 주말엔 rafting을 하며 Baxter state park의 멋진 장관을 구경 할 수 있었다. 6시간이 넘는 rafting을 하면서 햇빛에 화상을 입어 며칠 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인 직원들이 같이 Shooting을 하러 가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영화에서나 보던 총으로 원반 맞추기와, 샷건을 직접 쏘면서 ‘여기가 정말 미국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Campfire는 더 많은 미국인 직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산속에서 본 밤하늘의 별은 난생 처음으로 보는 별들의 축제였다.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황홀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Milky way와 그 또렷한 별자리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다.
Good Bye, See You In New York!!
각자 다들 여행 계획이 있었으나, 대부분 MAINE에서 가까운 뉴욕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심지어 여행 계획이 없는 친구들 마저 다같이 조금 더 머물고 싶은 마음에 비행기와 숙소를 바로 예약하고 뉴욕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한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과 뉴욕에서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같이 여행을 다녔다. 원래 혼자 뉴욕여행 2주를 계획했었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무엇보다 값진 뉴욕여행이었다.
이렇게 2주일 동안의 워크캠프와 1주일의 뉴욕여행을 끝으로 모든 친구들과 헤어졌다.
Someday somewhere we’ll meet again!
맞다, 이곳엔 전기도 없고, 핸드폰도 불통이며, 야생이 살아 숨쉬는 대 자연의 쉼터이다.
2주동안 생활 할 곳, Cabin이라고 불리는 오두막 집에 도착하자마자 처음 본 것은, 물통에 빠져 익사한 쥐였다. 경고문도 있었다. ‘이곳엔 쥐가 많으니 음식물은 꼭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쓰레기통은 항상 닫아놓을 것… 등’
하지만 이곳엔 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음식을 만들고 있을 때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다람쥐, 세면장을 가다 우연히 마주친 사슴과 여우, 호수에서 물을 먹고 있는 무스 등 야생동물과 같이 살아야 하는 그런 숲 속이다. 밥을 먹은 뒤엔 반드시 바로 설거지를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야생 곰이 냄새를 맡고 찾아와 위협적인 존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가시간에는 강이나 호수에서 수영을 하거나 hiking, rafting, shooting, campfire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었다. 특히 미국인들은 카드게임을 주로 즐겨 하는데, oh hell, go fish, BS(BullShit) ,rumi 등 다양한 카드게임을 배울 수 있었다.
Volunteer For Peace!
바위를 캐라! 옮겨라! 그리고 Causeway trail을 만들어라!
한국, 독일, 러시아, 프랑스, 스페인, 대만. 이렇게 6개국에서 모인 8명의 참가자들과의 만남은 상상 그 이상이었다. 18살부터 24살까지 고등학생이나 대학생이었고, 물론 공용어로 영어를 사용하였다. 프랑스 한 명을 제외하고 다들 영어를 잘하여 의사소통 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다.(심지어 영어를 배우기 시작한지 7개월이 되었다는 러시아 학생은 놀라울 정도로 유창한 영어를 구사했다.) 다만, 각 나라의 발음에 익숙해 지는 시간이 조금 필요했을 뿐이다.
이 친구들과 6명의 Baxter state park 직원들과 같이 trail만드는 일을 하였다.
하이킹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비가오면 진흙으로 변해버리는 구간에 trail을 만드는 것이다. 주변에서 큰 바위와 돌맹이, 그리고 흙을 캐어 운반해 trail을 만들었다. 큰 바위를 옮기는 것은 장정 4~5명이 붙어도 옮기기 쉽지 않은 일이었다. 이렇게 힘든 일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일이 끝난 뒤엔 강이나 호수에 들려 수영을 즐기기도 하였고, 주말엔 rafting을 하며 Baxter state park의 멋진 장관을 구경 할 수 있었다. 6시간이 넘는 rafting을 하면서 햇빛에 화상을 입어 며칠 동안 제대로 걷지도 못하기도 했다. 또한, 미국인 직원들이 같이 Shooting을 하러 가자는 제안을 받아들여, 영화에서나 보던 총으로 원반 맞추기와, 샷건을 직접 쏘면서 ‘여기가 정말 미국이구나’ 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
Campfire는 더 많은 미국인 직원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었으며, 산속에서 본 밤하늘의 별은 난생 처음으로 보는 별들의 축제였다. 가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황홀함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Milky way와 그 또렷한 별자리는 평생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다.
Good Bye, See You In New York!!
각자 다들 여행 계획이 있었으나, 대부분 MAINE에서 가까운 뉴욕여행을 계획하고 있었다. 심지어 여행 계획이 없는 친구들 마저 다같이 조금 더 머물고 싶은 마음에 비행기와 숙소를 바로 예약하고 뉴욕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비행기표를 구하지 못한 두 명을 제외한 나머지 친구들과 뉴욕에서 짧게는 3일, 길게는 1주일 정도 같이 여행을 다녔다. 원래 혼자 뉴욕여행 2주를 계획했었지만, 이렇게 친구들과 같이 여행을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무엇보다 값진 뉴욕여행이었다.
이렇게 2주일 동안의 워크캠프와 1주일의 뉴욕여행을 끝으로 모든 친구들과 헤어졌다.
Someday somewhere we’ll meet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