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Brekov, 잊지 못할 첫 워크캠프
BREKOV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의 워크캠프는 다른 워크캠프에 비해서 상당히 짧았다. 그래서 무언가 친해지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가졌다. 그러나 워크캠프장소에 도착하자마자 생각이 달라졌다. 다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처럼 우리를 반겨줬다. 상당히 먼 곳에 위치한 워크캠프 장소를 향해 먼 길 달려온 우리는 위해 캄캄한 밤이었지만 식사를 챙겨주고 물을 건네면 웃고 떠들며 워크캠프 처음을 맞이했다.
워크캠프 첫 밤은 호스텔에서 보냈다. 근데 아침에 호스텔 방문이 잠겨버리는 바람에 첫 날부터 큰 문제에 빠졌다. 결국 리더가 와서 그냥 늦잠 자고 이따가 문 열어준다고 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도 벌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 한국 봉사자들은 첫 날부터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일을 처음 시작하는데 정말 노동의 강도가 강했다. 아침기상, 식사 시간까지 있고 일이 시작하는 시간은 칼같이 지켜서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 얼굴만한 돌들을 끊임 없이 날랐다. 첫날은 정말 하루 종일 아침부터 일 끝나는 저녁까지 날랐다.
그리고 둘째 날도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는데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이틀 밤을 텐트에서 잔다고 침낭을 가지고 오라고 되어있었다. 그런데 그 두 번을 자는데 침낭을 사는 게 돈이 아까워서 침낭을 안 사고 그냥 워크캠프를 하러 갔었다. 막상 텐트에서 침낭이 없이 자는데 너무 고통스러웠다. 새벽 2~3시가 넘어가자 뼈를 파고들고 이러다 얼어 죽겠구나 싶은 추위가 엄습해왔다. 그래서 텐트를 같이 쓰는 한국친구와 껴안고 새벽을 뜬 눈으로 지새웠다.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아 이제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르르 잠에 빠져들었다.
워크캠프 마지막 날 정말 길고도 짧았던 1주일이 흘렀고 이제 다들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자 다들 말이
없었다. 나조차도 너무나 우울한 느낌이었다. 오지 않을 것 같던 끝이 이렇게 오다니…. 다같이 어깨동무를 하고 원형을 만들면서 다시 한번 언젠가는 만날 것을 기원하며 헤어졌다. 워크캠프 중에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특히 호주에서 온 봉사자와 정말 많이 친해져서 꼭 한번 나중에 만나고자 다짐도 했다. 그리고 워크캠프 종료 후 슬로바키아 봉사자의 집으로 가서 2박 3일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슬로바키아에 대해서 좀더 알 수 있는 좋은 일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워크캠프가 이룬 일들이다. 정말 꿈 같은 일이다.
워크캠프 첫 밤은 호스텔에서 보냈다. 근데 아침에 호스텔 방문이 잠겨버리는 바람에 첫 날부터 큰 문제에 빠졌다. 결국 리더가 와서 그냥 늦잠 자고 이따가 문 열어준다고 하는 웃지 못 할 해프닝도 벌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우리 한국 봉사자들은 첫 날부터 큰 주목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일을 처음 시작하는데 정말 노동의 강도가 강했다. 아침기상, 식사 시간까지 있고 일이 시작하는 시간은 칼같이 지켜서 시작했다. 그리고 사람 얼굴만한 돌들을 끊임 없이 날랐다. 첫날은 정말 하루 종일 아침부터 일 끝나는 저녁까지 날랐다.
그리고 둘째 날도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는데 워크캠프 프로그램에 이틀 밤을 텐트에서 잔다고 침낭을 가지고 오라고 되어있었다. 그런데 그 두 번을 자는데 침낭을 사는 게 돈이 아까워서 침낭을 안 사고 그냥 워크캠프를 하러 갔었다. 막상 텐트에서 침낭이 없이 자는데 너무 고통스러웠다. 새벽 2~3시가 넘어가자 뼈를 파고들고 이러다 얼어 죽겠구나 싶은 추위가 엄습해왔다. 그래서 텐트를 같이 쓰는 한국친구와 껴안고 새벽을 뜬 눈으로 지새웠다. 아침에 해가 뜨는 것을 보면서 ‘아 이제 살았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스르르 잠에 빠져들었다.
워크캠프 마지막 날 정말 길고도 짧았던 1주일이 흘렀고 이제 다들 헤어져야 할 시간이 되자 다들 말이
없었다. 나조차도 너무나 우울한 느낌이었다. 오지 않을 것 같던 끝이 이렇게 오다니…. 다같이 어깨동무를 하고 원형을 만들면서 다시 한번 언젠가는 만날 것을 기원하며 헤어졌다. 워크캠프 중에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고 특히 호주에서 온 봉사자와 정말 많이 친해져서 꼭 한번 나중에 만나고자 다짐도 했다. 그리고 워크캠프 종료 후 슬로바키아 봉사자의 집으로 가서 2박 3일 동안 같이 생활하면서 슬로바키아에 대해서 좀더 알 수 있는 좋은 일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워크캠프가 이룬 일들이다. 정말 꿈 같은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