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낯선 문화 속 따뜻한 만남
Nature & Culture in the South of Iceland (2:3)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동양인이 혼자여서 유럽친구들의 아시아에 대한 궁금증에 대답해주는데 저도 모르는 부분들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이 참가하여 분위기가 좋았으며, 워크캠프 숙소 호스트 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캠프기간 내내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주말에는 근처의 관광지에 호스트 분들이 차로 데려다 주셔서 편하게 구경도 할 수 있었으며, 마을 행사에도 초대해 주셔서 다양한 아이슬란드의 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국음식으로 불고기를 준비해갔는데 모든 친구들이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한 후에 아이슬란드에서 워크캠프를 한 지라 한국에 대한 더 많은 자료나 선물들을 준비해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냉장고 자석, 미니어처 국기 등 다양한 선물을 가져와서 교환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경우 수도가 아닌 외곽도시에서 워크캠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도인 레이캬빅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입국하기도 하고 레이캬빅이 매우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둘러볼 시간은 하루 에서 이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아이슬란드 남부지방에서 캠프를 했는데 작은 마을이어서 마을주민들간의 커뮤니티가 매우 탄탄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캠프멤버들 모두 행사나 바비큐파티에 참여하여 같이 고기와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말과 카약을 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저는 홈스테이 형식으로 호스트 분의 농가 일을 도와드리는 일을 했는데 다른 마을 주민이 혼자 하기에 힘든 일이 있으면, 팀원이 나뉘어서 일을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일의 대부분은 페인트칠을 다시 하고, 말뚝을 박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비교적 평범한 일이었지만, 가끔 말 떼를 몰거나, 차고를 짓는 등의 특별한 일도 했습니다.
또한 웨스트아일랜드, 검은해변 vik, 많은 폭포, 남부 빙하지대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서, 자유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1박 2일로 남부 빙산을 하이킹하는 여행 이었는데, 정말 힘든 만큼 끝나고 나서 정말 보람찼습니다. 한국에서 등산하던 산이 아닌, 매우 험난하고 가파른 산일 뿐만 아니라, 눈도 매우 많이 쌓여있어서 처음 캠프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던 그런 등반은 아니었지만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 중에 아무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소통하는데 의미가 컸습니다. 모두 더욱 효과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전달하고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서 애썼으며, 다같이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힘든 일은 거의 없이 즐겁게 지내다 온 것 같아 만족스럽지만, 마을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약간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
저는 한국음식으로 불고기를 준비해갔는데 모든 친구들이 맛있다고 좋아했습니다. 그러나 미국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한 후에 아이슬란드에서 워크캠프를 한 지라 한국에 대한 더 많은 자료나 선물들을 준비해가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냉장고 자석, 미니어처 국기 등 다양한 선물을 가져와서 교환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경우 수도가 아닌 외곽도시에서 워크캠프를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수도인 레이캬빅을 통해 아이슬란드로 입국하기도 하고 레이캬빅이 매우 작은 도시이기 때문에 둘러볼 시간은 하루 에서 이틀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 아이슬란드 남부지방에서 캠프를 했는데 작은 마을이어서 마을주민들간의 커뮤니티가 매우 탄탄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캠프멤버들 모두 행사나 바비큐파티에 참여하여 같이 고기와 마시멜로도 구워먹고 말과 카약을 타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저는 홈스테이 형식으로 호스트 분의 농가 일을 도와드리는 일을 했는데 다른 마을 주민이 혼자 하기에 힘든 일이 있으면, 팀원이 나뉘어서 일을 도와드리기도 했습니다. 일의 대부분은 페인트칠을 다시 하고, 말뚝을 박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비교적 평범한 일이었지만, 가끔 말 떼를 몰거나, 차고를 짓는 등의 특별한 일도 했습니다.
또한 웨스트아일랜드, 검은해변 vik, 많은 폭포, 남부 빙하지대 등 많은 관광지가 있어서, 자유시간을 더욱 알차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1박 2일로 남부 빙산을 하이킹하는 여행 이었는데, 정말 힘든 만큼 끝나고 나서 정말 보람찼습니다. 한국에서 등산하던 산이 아닌, 매우 험난하고 가파른 산일 뿐만 아니라, 눈도 매우 많이 쌓여있어서 처음 캠프친구들과 함께 생각하던 그런 등반은 아니었지만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캠프에 참가한 친구들 중에 아무도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아서 더욱 소통하는데 의미가 컸습니다. 모두 더욱 효과적으로 서로의 의견을 전달하고 감정을 공유하기 위해서 애썼으며, 다같이 영어를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에 대해 만족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힘든 일은 거의 없이 즐겁게 지내다 온 것 같아 만족스럽지만, 마을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 같아 약간은 아쉬운 마음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