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낯선 아이슬란드, 잊지 못할 여름 추억
East of Iceland –journalism and photograph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독일에서 교환학생을 하던 중 같이 교환 온 한국인 친구를 통해 국제워크캠프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다. 그 친구는 아이슬란드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독일로 넘어왔는데 미리 영어를 쓰는 환경을 겪을 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해주었다.
독일 교환학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3주 정도의 시간이 있던 나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기회였다.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기도 했고 평생 가볼까말까한 낯선 나라인 아이슬란드를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 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슬란드가 알려졌지만 그 당시로서는 한국사람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었다.
여름 시즌에 아이슬란드에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추운 나라이므로 따뜻한 옷 ex)패딩 그리고 침낭 등을 잘 챙겼던 기억이 난다.
독일 교환학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3주 정도의 시간이 있던 나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기회였다.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과 문화를 교류할 수 있기도 했고 평생 가볼까말까한 낯선 나라인 아이슬란드를 좀 더 저렴한 비용으로 다녀 올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슬란드가 알려졌지만 그 당시로서는 한국사람은 거의 가지 않는 곳이었다.
여름 시즌에 아이슬란드에 가기는 했지만 그래도 추운 나라이므로 따뜻한 옷 ex)패딩 그리고 침낭 등을 잘 챙겼던 기억이 난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내가 워크캠프 활동을 주로 한 곳은 아이슬란드의 오른쪽에 위치한 에스키피요르드(Eskiforyur)라는 아주 작은 도시였다. 수도인 레이캬비크에서 동부로 이동하는 데만 하루가 넘게 걸렸던 것 같다. 그렇지만 가는 길에 폭포 구경도 하고 나름대로 재밌는 시간이었다.
에스키피요르드(Eskiforyur) 숙소는 오래된 학교를 리모델링? 비슷하게 해서 사용하는 곳인데 시설이 좋은 건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지낼만 했다. 그 당시는 나이가 어린 대학생이었기에 그런것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다. 숙소에 샤워시설이 따로 없어서 5분~10분 정도 걸어서 동네 수영장을 이용해야 했는데 귀찮기는 했지만 거기에 있는 노천탕이 정말 좋았다. 야외 수영장의 물이 따뜻해서 거기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몸을 담구고 논 뒤에 샤워를 하고 돌아오곤 했는데 시설이 괜찮은 편이었고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의 팀원들은 총 6명이었고 러시아 친구 2명, 루마니아 친구 2명 일본인 친구 1명이 있었다. 동양인은 나 혼자일것이란 예상과 달리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굉장히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난다. 같은 문화권이다보니 마음이 잘 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영어잡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나는 영어기사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우리가 머물던 숙소가 1910년도에 지어진 학교였는데 그 학교의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자료를 얻기 위해 동네 주민분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캠프가 끝나고 나와 같은 팀의 일본인 친구 한명과 다른 팀 소속이었던 또다른 일본인 친구 1명 이렇게 셋이서 여행한것이 정말 좋았다.당시 우리를 수도 레이캬비크로 데려다줄 차량이 어떤 이유에선지 예정된 날짜에 도착하지 않고 지연되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레이캬비크에서 놀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 셋은 히치하이킹으로 수도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당시 우리를 태워준 아이슬란드 노부부, 미국인 아저씨 등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중간에 텐트를 사서 캠핑을 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레이캬비크에 도착해 블루라군에서 신나게 놀았고, 레이캬비크의 유명한 교회와 유명한 식당에서 음식먹기 등 각자 하고 싶었던 소원을 이루었다.
에스키피요르드(Eskiforyur) 숙소는 오래된 학교를 리모델링? 비슷하게 해서 사용하는 곳인데 시설이 좋은 건 아니었지만 그런대로 지낼만 했다. 그 당시는 나이가 어린 대학생이었기에 그런것이 크게 신경쓰이진 않았다. 숙소에 샤워시설이 따로 없어서 5분~10분 정도 걸어서 동네 수영장을 이용해야 했는데 귀찮기는 했지만 거기에 있는 노천탕이 정말 좋았다. 야외 수영장의 물이 따뜻해서 거기서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몸을 담구고 논 뒤에 샤워를 하고 돌아오곤 했는데 시설이 괜찮은 편이었고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나의 팀원들은 총 6명이었고 러시아 친구 2명, 루마니아 친구 2명 일본인 친구 1명이 있었다. 동양인은 나 혼자일것이란 예상과 달리 일본인 친구가 있어서 굉장히 친하게 지냈던 기억이 난다. 같은 문화권이다보니 마음이 잘 통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는 영어잡지를 제작하는 활동을 했었는데 나는 영어기사를 작성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당시 우리가 머물던 숙소가 1910년도에 지어진 학교였는데 그 학교의 역사에 대한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했다. 자료를 얻기 위해 동네 주민분들과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캠프가 끝나고 나와 같은 팀의 일본인 친구 한명과 다른 팀 소속이었던 또다른 일본인 친구 1명 이렇게 셋이서 여행한것이 정말 좋았다.당시 우리를 수도 레이캬비크로 데려다줄 차량이 어떤 이유에선지 예정된 날짜에 도착하지 않고 지연되었는데 비행기 시간이 촉박해서 레이캬비크에서 놀 시간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 셋은 히치하이킹으로 수도로 떠나기로 마음을 먹었다. 당시 우리를 태워준 아이슬란드 노부부, 미국인 아저씨 등이 아직도 기억에 선하다. 중간에 텐트를 사서 캠핑을 하기도 했다. 우여곡절 끝에 우리는 레이캬비크에 도착해 블루라군에서 신나게 놀았고, 레이캬비크의 유명한 교회와 유명한 식당에서 음식먹기 등 각자 하고 싶었던 소원을 이루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하는 동안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지만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쌓았다. 내가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외국인 친구와 히치하이킹을 하고 함께 놀것이라곤 상상도 하지 못했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 갈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네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주었는데 나는 비빔밥과 불고기, 찜닭을 해주었고 친구들이 맛있게 먹어서 기뻤던 기억도 있다.
사실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다시 사진 앨범을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아름답고 경이로운 곳이다. 물론 대중교통이 많이 불편하고 물가가 살인적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슬란드는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
다양한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서로의 문화에 대해 깊이있게 알아 갈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었다. 또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네 나라의 전통 음식을 만들어주었는데 나는 비빔밥과 불고기, 찜닭을 해주었고 친구들이 맛있게 먹어서 기뻤던 기억도 있다.
사실 다녀온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이 가물가물했지만 다시 사진 앨범을 보면서 추억이 새록새록 피어났다. 아이슬란드는 너무 아름답고 경이로운 곳이다. 물론 대중교통이 많이 불편하고 물가가 살인적이긴 하지만...
혹시라도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아이슬란드는 꼭 다시 방문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