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홀로 떠난 독일, 잊지 못할 첫 워크캠프
Brunsbutte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학교프로그램 중 하나인 해외자원봉사에 지원하였다가 합격하여 워크캠프를 통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인포싯을 받고 읽어보았을 때, 내가 원하는 일을 여러 다른나라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저를 설레게 했습니다. 그런 반면, 한가지 가장 큰 걱정거리도 동시에 안게 되었는데 그것은 바로 혼자서 여행을 떠난 다는 것이였습니다. 여러 방법으로 한국에서 나와 같은 워크캠프에 참여하는 동행인을 알아보았으나, 결국 찾지 못하고 저는 혼자 독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희 워크캠프의 만남 장소는 Itzhoe라는 기차역이었습니다. 혹시 사람들을 못만나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속에 저는 서둘러 역으로 향했습니다. Hamburg에서 기차를 타고 1시간가량 달리자 Itzhoe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3시간전에 도착한 저는 조그마한 역에서 워크캠프 일행을 만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기다림도 잠시 역에서 여러친구들을 만났고, 우리는 차를타고 brunsbuttel로 이동하였습니다. 우리의 숙소는 초등학교. 교실로 보이는 방에 매트리스가 우리가 2주동안 머물게 될 우리의 잠자리였습니다. 우리는 이곳 저곳 소개를 받고 자기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말 여러나라의 다양한 나이의 여러 친구들이 이 워크캠프에 참여했다는 것을 한번 더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저는 워크캠프 첫날 여러친구들과 인사를 나눈 직후 제가 했던 생각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는데, 그건 바로 앞으로 2주동안 정말 이 친구들과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정말 설레어했던 제 자신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을 스스로 해 먹으며, 서로 의견도 주고 받고 여러나라의 음식을 맛볼수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머드축제를 돕는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서로 협력해 가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그 시간도 아까워서 축구, 농구등의 스포츠를 하기도 하고, 시내에 나가 맛있는 음식을 사먹기도 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라 그런지 우리가 이 지역에 머무는 것을 알고 지역 주민들이 우리를 알아봐 주시기도 하고, 파티를 열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하는 워크캠프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좋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내다보니 의사소통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여러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음식에 있어서도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 잘 해결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2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일로 여겨졌으니까요.
2주동안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우리는 서로가 가야할 길로 떠났습니다. 서로 아쉬워하며 눈물도 흘렸지만 내년 머드축제도 꼭 참가해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우리는 아침, 점심, 저녁을 스스로 해 먹으며, 서로 의견도 주고 받고 여러나라의 음식을 맛볼수있는 시간도 가졌으며, 우리의 궁극적 목표인 머드축제를 돕는 봉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서로 협력해 가며 열심히 일했습니다. 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그 시간도 아까워서 축구, 농구등의 스포츠를 하기도 하고, 시내에 나가 맛있는 음식을 사먹기도 했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라 그런지 우리가 이 지역에 머무는 것을 알고 지역 주민들이 우리를 알아봐 주시기도 하고, 파티를 열어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하는 워크캠프에 대한 기사가 신문에 실리기도 했습니다.
물론, 좋은 점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내다보니 의사소통과 문화의 차이로 인한 여러문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또한 음식에 있어서도 갈등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면 잘 해결해 나갔던 것 같습니다. 2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간다는 것 자체가 이미 우리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일로 여겨졌으니까요.
2주동안의 짧은 만남을 뒤로하고 우리는 서로가 가야할 길로 떠났습니다. 서로 아쉬워하며 눈물도 흘렸지만 내년 머드축제도 꼭 참가해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헤어졌습니다.
저에게는 이런경험이 처음이라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여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