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발리에서 만난 인도네시아, 진짜 여행
JIMBARAN PROJEC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고등학교 동창이 있었기에 저는 워크캠프지역인 발리로 떠나기 전 자카르타에 일주일간 친구 집에 머물며 여행을 했습니다. 현지인 친구였기에 관광객들이 가기 드문 재래시장, 배타고 섬으로 1박2일 여행, 전통음식 등을 먹었습니다. 일주일 간의 여행을 마치고, 국내선 LIOON AIR 를 타고 발리 공항으로 하루 전날에 도착했습니다. 다행히 저는 워크캠프를 오기 전 ‘워크캠프 100배 즐기기’라는 카페를 통해 같이 참가하는 친구를 만나 하룻밤을 지냈습니다.
다음 날, 미팅장소였던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미팅장소가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았던 터라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리더 두 사람이 DEJAVO라 적힌 빨간색 티 셔츠를 입고 있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픽업해주시는 차를 통해 학교로 이동했습니다. 우리의 숙소는 학교 안에 있는 기숙사였습니다. 다행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깨끗하였고 침대도 있었던 터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는 2인1실로 배정을 받아 짐을 풀었습니다. 같은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2~3명씩 있었기에 리더가 방 배정을 해주었습니다. 짐을 풀고 난 후, 우리는 토론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일정과 계획 그리고 자유시간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 학생들의 반에 4팀으로 나누어 들어가서 영어수업 또는 학생들의 수업을 도와주는 역할과 오후에는 학교건물을 renovation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르쳤던 반은 귀가 불편한 학생들이 였습니다. 이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sign language를 배워 손으로 알파벳을 써서 대화를 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워크캠프 친구들과의 미팅시간에 알파벳을 익히는 연습을 하였고,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저의 sign language 실력은 2주 동안 많이 늘어있었습니다. 어려운 문장은 구사할 수 없지만 간단한 인사말이나 감사의 표시등을 전하는 정도의 소통은 가능하였습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간단한 한국노래인 ‘곰 세마리’를 영어로 바꾸고 율동과 함께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려워할 줄 알았던 학생들이 율동이 있어서 그런지 잘 따라오고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은 듣지 못하고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간단하고 쉬운 수업으로 진행해 나가야 했기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우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고 집중해 주었기에 저희 참가자들은 좀 더 즐겁게 수업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활동은 건물 renovation이였습니다. 가장 더울 시간인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4~5까지 건물에 벽에 페이트칠을 다시 하는 것 이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꾸밀 수는 없었지만, 페인팅을 끝 낸 후, 건물을 보고 참가자들 모두는 박수를 쳤습니다.
이렇게 2주 간의 봉사활동을 마치는 마지막 날 모든 참가자들은 cooking exchange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른 한국인 2사람과 함께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온 불고기 양념소스와 고추장으로 불고기와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불고기는 고기의 잘 못된 선택으로 인해 맛이 실패였지만 불고기를 먹어보지 못 한 다른 나라 참가자들에게 인기만점 이였습니다. 특히 대만 친구2명이 불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소스를 사가고 싶다고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비빔밥은 고추장 때문에 약간 매웠기는 했지만 밥과 빨간색의 뛰는 고추장의 조화를 보고 이탈리아 친구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학교 학생들과 다같이 음식을 나눠 먹어 저는 제가 만든 음식을 맛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사온 공책에 한 명씩 편지를 써서 학용품과 함께 선물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2주 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지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 또한 그 동안 학생들과의 함께 했던 추억들 그리고 그들의 얼굴과 이름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들과의 인사를 마치고 저희는 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 픽업 해주셔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참가자들과도 작별 인사를 하고 각자 비행기를 타고 떠났습니다.
2주란 짧은 시간 동안에 참가자들과의 문화교류와 영어실력을 한번 더 되살리고 인도네시아 문화와 언어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워크 캠프가 끝 난지 1주일이 지나도 Facebook이나 이메일을 통해 친구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맞이하는 방학을 흐지부지하게 보낼 수도 있었지만 워크캠프를 통해 정말 보람차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고 저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다음 날, 미팅장소였던 공항으로 친구와 함께 택시를 타고 이동하였습니다. 미팅장소가 정확하게 나와 있지 않았던 터라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리더 두 사람이 DEJAVO라 적힌 빨간색 티 셔츠를 입고 있어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다 같이 픽업해주시는 차를 통해 학교로 이동했습니다. 우리의 숙소는 학교 안에 있는 기숙사였습니다. 다행이 생각했던 것보다는 깨끗하였고 침대도 있었던 터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저희는 2인1실로 배정을 받아 짐을 풀었습니다. 같은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2~3명씩 있었기에 리더가 방 배정을 해주었습니다. 짐을 풀고 난 후, 우리는 토론시간을 가지며 앞으로의 일정과 계획 그리고 자유시간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는 장애인 학생들의 반에 4팀으로 나누어 들어가서 영어수업 또는 학생들의 수업을 도와주는 역할과 오후에는 학교건물을 renovation하는 활동을 하였습니다. 제가 가르쳤던 반은 귀가 불편한 학생들이 였습니다. 이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sign language를 배워 손으로 알파벳을 써서 대화를 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워크캠프 친구들과의 미팅시간에 알파벳을 익히는 연습을 하였고,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저의 sign language 실력은 2주 동안 많이 늘어있었습니다. 어려운 문장은 구사할 수 없지만 간단한 인사말이나 감사의 표시등을 전하는 정도의 소통은 가능하였습니다.
저는 수업시간에 학생들에게 간단한 한국노래인 ‘곰 세마리’를 영어로 바꾸고 율동과 함께 가르쳐 주었습니다. 어려워할 줄 알았던 학생들이 율동이 있어서 그런지 잘 따라오고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은 듣지 못하고 영어실력이 많이 부족하여 간단하고 쉬운 수업으로 진행해 나가야 했기에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우리들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 주고 집중해 주었기에 저희 참가자들은 좀 더 즐겁게 수업 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힘들었던 활동은 건물 renovation이였습니다. 가장 더울 시간인 오후 2시부터 시작하여 4~5까지 건물에 벽에 페이트칠을 다시 하는 것 이였습니다. 시간이 부족하여 그림을 그리거나 꾸밀 수는 없었지만, 페인팅을 끝 낸 후, 건물을 보고 참가자들 모두는 박수를 쳤습니다.
이렇게 2주 간의 봉사활동을 마치는 마지막 날 모든 참가자들은 cooking exchange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다른 한국인 2사람과 함께 미리 한국에서 준비해온 불고기 양념소스와 고추장으로 불고기와 비빔밥을 만들었습니다. 불고기는 고기의 잘 못된 선택으로 인해 맛이 실패였지만 불고기를 먹어보지 못 한 다른 나라 참가자들에게 인기만점 이였습니다. 특히 대만 친구2명이 불고기를 너무 좋아하여 소스를 사가고 싶다고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비빔밥은 고추장 때문에 약간 매웠기는 했지만 밥과 빨간색의 뛰는 고추장의 조화를 보고 이탈리아 친구들이 무척이나 좋아했습니다. 학교 학생들과 다같이 음식을 나눠 먹어 저는 제가 만든 음식을 맛 보지 못했습니다.
다음 날, 저는 제가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한국에서 사온 공책에 한 명씩 편지를 써서 학용품과 함께 선물해 주었습니다. 학생들은 2주 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지 눈에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 모습을 본 저 또한 그 동안 학생들과의 함께 했던 추억들 그리고 그들의 얼굴과 이름이 너무 그리울 것 같아 눈물이 났습니다. 아이들과의 인사를 마치고 저희는 학교에서 선생님들께서 픽업 해주셔서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참가자들과도 작별 인사를 하고 각자 비행기를 타고 떠났습니다.
2주란 짧은 시간 동안에 참가자들과의 문화교류와 영어실력을 한번 더 되살리고 인도네시아 문화와 언어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워크 캠프가 끝 난지 1주일이 지나도 Facebook이나 이메일을 통해 친구들과 연락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대학교에 들어와서 처음 맞이하는 방학을 흐지부지하게 보낼 수도 있었지만 워크캠프를 통해 정말 보람차고 뜻 깊은 시간을 보냈고 저에게 잊지 못 할 추억을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