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버킷리스트를 넘어선 감동
East of Iceland – Renovation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두 번째 캠프라서 더욱 기대가 컸었던 캠프입니다. 캠프 사이에 공백기간 동안 캠프에서 제공하는 숙소에서 쉬면서 아이슬란드를 여행했습니다. 첫 캠프에서 친해진 친구와 같이 놀러다니며 공백기간을 보냈고 레이캬비크에서 멀리 떨어진 동쪽의 지역에서 진행되는 캠프였다보니 기대감도 더 컸습니다. 버스로 이동하면서 아이슬란드의 골든써클을 구경할 생각을 하니 너무 떨렸고 유지보수 봉사는 처음인지라 새로운 분야를 한다는 점에서도 기대가 컸습니다. 그래도 가장 기대가 됐었던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부푼 기대감을 안고 레이캬비크에서 휴식을 취하며 여행을 즐겼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첫 캠프에는 나이대가 높았는데 이 캠프의 참가자들은 나이대가 낮은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분위기가 아예 새로웠고 같이 바다수영도 하고 근처 가게에서 친구들끼리 귀에다가 공통 피어싱을 하기도 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친구들이었고 캠프내내 항상 웃으면서 보냈었던 것 같습니다. 작업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건물 외벽을 페인트칠 하거나 부서진 가구를 고치는 등 어려운 부분은 기술을 잘 알려주셨고 대부분은 힘을 합치면 금방 쉽게 할 수 있었던 일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고 때마침 제 생일도 끼어있어서 친구들이 생일 파티도 해주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제가 와보고 싶은 ㅂ버킷리스트가 아이슬란드 였는데 기회가 좋아서 올 수 있었습니다. 보통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고 하는데 저는 기대가 컸었지만 오히려 기대보다 더 높은 만족감을 얻고 왔습니다. 생각보다 멋진 풍경들과 자연이 너무 멋있었고 사진과 영상에서는 볼 수 없는 웅장함을 느끼고 왔습니다.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본 것 도 좋지만 저에게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아무래도 아이슬란드르이 대 자연을 보고 왔다는 점입니다. 나중에 다시 또 도전해 볼 여유가 된다면 아이슬란드로 도전을 해볼 까 합니다. 제 주변의 친구들에게도 너무 많은 이야기들을 해줄 수 있는점이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