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에서 만난 진짜 세상, 고정관념 깨부수기
Rajasthan – Jodhpur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012년 1월 14일....새해를 맞이하고 며칠이 지나 당일 직전까지도 실감이 나지 않던 ‘워크캠프’를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생애처음의 모국이 아니 타국에서의 생활에 대한 근심과 설레임 으로 가득 찬 가슴을 품고 인도를 향하는 나의 모습은 비장하기까지 하였다.
디지털세상과 기계문명에 익숙해져 있던 나는, ‘신의 나라 인도’에 도착하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거리와 정렬되지 않은 무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그저 매체로만 바라보던 장관들이 실제 나의 눈을 통해서 보여 짐에 따른 신선한 충격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고정관념의 틀에서 살아온 나의 시선과 그들에 대한 걱정과 연민은 21일 동안의 워크캠프와 여행을 통해서 마치 한여름의 갈증을 시원한 맥주로 풀어 버리듯 후련하게 날려 버릴 수 있었다.
이번 워크캠프는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환경을 통해서 뒤 늦게나마 우물 안 개구리처럼 보내온 지난날들을 뒤돌아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몇 가지 좋은 교훈과 경험들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14일간의 워크캠프는 하나의 뜻을 위해 모인 다른 여러 나라사람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목표하였던 성과를 이루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에 대한 상호이해와 존중 그리고 문화교류를 통해서 오로지 타인에게 모든 것을 준다고 생각했던 잘못된 봉사의 의미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속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상황에 대한 인식을 통해서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라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이였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맞이함에 있어서 그 동안 책상머리에서 익힌 지식들... 예를 들어 영어로 말하기, 자국 국가소개 및 문화교류에 관한 Presentation 등, 실전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다른 피부색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전혀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계획을 세우고 의견을 제시하고 조율하여 보다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 및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서 집단생활에 있어서 국경을 초월하는 단합과 조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또한 집단 활동 뿐 만 아니라 개인적인 여가시간이나 여행을 통해서 보다 성숙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항상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날들에 대한 회상과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는... 잠시, 목적지를 향해 다가가는 나그네가 시원한 고목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듯.... 명확하게 정하지 못하였던 사항들을 이번 워크캠프와 개인적인 시간을 통해서 재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였음에 틀림없다.
가장 처음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 수 있을까? 라고 의심을 한 처음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지금 모든 것들을 완수하고 보고서와 소감문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의 시간에서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또는 학창시절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 라고 자부할 수 있다. 누군가 의심과 걱정에 의해서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면 나는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와 기회를 만들어 주신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해당 담당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전해 드리고 싶다.
디지털세상과 기계문명에 익숙해져 있던 나는, ‘신의 나라 인도’에 도착하자마자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인간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거리와 정렬되지 않은 무질서 속에서 살아가는 그들의 모습이... 그저 매체로만 바라보던 장관들이 실제 나의 눈을 통해서 보여 짐에 따른 신선한 충격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고정관념의 틀에서 살아온 나의 시선과 그들에 대한 걱정과 연민은 21일 동안의 워크캠프와 여행을 통해서 마치 한여름의 갈증을 시원한 맥주로 풀어 버리듯 후련하게 날려 버릴 수 있었다.
이번 워크캠프는 그 동안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환경을 통해서 뒤 늦게나마 우물 안 개구리처럼 보내온 지난날들을 뒤돌아 볼 수 있었으며 앞으로 살아감에 있어서 몇 가지 좋은 교훈과 경험들을 직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14일간의 워크캠프는 하나의 뜻을 위해 모인 다른 여러 나라사람들이 서로서로 도와가며 목표하였던 성과를 이루고 그 과정 속에서 서로에 대한 상호이해와 존중 그리고 문화교류를 통해서 오로지 타인에게 모든 것을 준다고 생각했던 잘못된 봉사의 의미를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통해서 주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 그 속에서 자신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상황에 대한 인식을 통해서 스스로가 발전하는 것이라는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 이였다. 또한 글로벌 시대를 맞이함에 있어서 그 동안 책상머리에서 익힌 지식들... 예를 들어 영어로 말하기, 자국 국가소개 및 문화교류에 관한 Presentation 등, 실전을 통해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였다. 다른 피부색과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전혀 다른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계획을 세우고 의견을 제시하고 조율하여 보다 획기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 및 평가하는 과정을 통해서 집단생활에 있어서 국경을 초월하는 단합과 조화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낄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다.
또한 집단 활동 뿐 만 아니라 개인적인 여가시간이나 여행을 통해서 보다 성숙된 자아를 발견할 수 있었으며 항상 앞만 보고 달려온 지난날들에 대한 회상과 앞으로 인생에 있어서 해야 할 사항들을 점검할 수 있는... 잠시, 목적지를 향해 다가가는 나그네가 시원한 고목나무 아래에서 잠시 쉬어가듯.... 명확하게 정하지 못하였던 사항들을 이번 워크캠프와 개인적인 시간을 통해서 재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 이였음에 틀림없다.
가장 처음 프로그램을 통해서 할 수 있을까? 라고 의심을 한 처음의 모습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지금 모든 것들을 완수하고 보고서와 소감문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의 시간에서 생각해 보면 인생에서 또는 학창시절에서 가장 잘한 선택 중 하나 라고 자부할 수 있다. 누군가 의심과 걱정에 의해서 선택의 갈림길에 놓여 있다면 나는 이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고 싶은 마음이다. 그리고 이러한 자리와 기회를 만들어 주신 계명대학교 경영대학, 해당 담당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말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전해 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