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탄자니아, 꿈을 현실로 만든 여름
Early childhood Educati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언젠가는 꼬~옥, 가보고 싶었던 나만의 꿈의 나라는 아프리카였다. 그러나 한해, 두해가 가면서 언제나 갈 수 있으려나, 말하자면, 살아생전에 갈 수는 있을까하는 부정적인 느낌이 생겨나기 시작하였다. 아프리카를 가보고 싶었던 이유는, 방송을 통해서 알려진 아픈 아이들과 사람들에 대한 막연한 동정심으로 그들을 돕고싶다는 생각들과, 내셔널지오그래픽이나 동물의 왕국의 배경이 되는 곳곳의 유명한 국립공원들을 둘러보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는 찾아왔다. 학교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나만의 꿈의나라 아프리카에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가 확정되고 난 후 너무 기쁜 마음을 품고 아프리카로 출발했다. 처음 나를 맞이해 준 아프리카는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조금 달랐다. 나의 생각보다는 좀금 더 발전한 느낌이 들었다.
설레는 마음을 뒤로하고 나름의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에 임하였다. 내가 가르치게 된 아이들의 연령이 생각보다 어린아이들이었던 터라 말이 통하지 않는 점이 활동하는 내내 좀 힘들게 작용하였다. 그렇지만 그런 점을 해결하고자 현지 캠퍼들의 도움을 얻어 스와힐리어를 조금 배워 아이들과의 언어의 장벽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 완벽하게 해결하진 못했지만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고,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다. 교육봉사 외에도 secondary 스쿨의 학교 건물을 페인팅하는 활동도 병행하였는데, 많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페인트 냄새로 좀 힘들긴 했어도 다른 캠퍼들과 협동하여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
일과가 진행되는 평일이 지나고 주말이 되면, 아주 유명한 관광지인 잔지바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캠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3주 정도되는 캠프기간 동안 다문화가 함께한 워크 캠프는 아니었지만, 3개국가가 모이다 보니 자그마한 문화적 차이로 조금 문제가 될 때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로 풀어나가고, 서로의 입장에 서보면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워크 캠프가 끝난 지금, 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왔다기 보다 오히려 내가 그 아이들로부터 배움을 얻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한 층 성숙해진 내 자신을 보면서 이번 캠프가 얼마나 값진 경험이었는지 다시금 확인하고 느낄 수 있다.
그곳 아프리카에는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들의 삶에 행복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제 더 이상 그들이 굶주린 불쌍한 사람들로 보이지 않고, 많은 사랑을 가진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들로 보인다.
이번 캠프 참가는,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아프리카를 방문해보았다는 성과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나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기회는 찾아왔다. 학교의 해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서 드디어 나만의 꿈의나라 아프리카에 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프로그램 참여가 확정되고 난 후 너무 기쁜 마음을 품고 아프리카로 출발했다. 처음 나를 맞이해 준 아프리카는 내가 생각하던 것과는 조금 달랐다. 나의 생각보다는 좀금 더 발전한 느낌이 들었다.
설레는 마음을 뒤로하고 나름의 사명감으로 봉사활동에 임하였다. 내가 가르치게 된 아이들의 연령이 생각보다 어린아이들이었던 터라 말이 통하지 않는 점이 활동하는 내내 좀 힘들게 작용하였다. 그렇지만 그런 점을 해결하고자 현지 캠퍼들의 도움을 얻어 스와힐리어를 조금 배워 아이들과의 언어의 장벽을 해결하고자 노력하였다. 완벽하게 해결하진 못했지만 아주 많이 도움이 되었고, 조금은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다. 교육봉사 외에도 secondary 스쿨의 학교 건물을 페인팅하는 활동도 병행하였는데, 많은 먼지를 뒤집어쓰고 페인트 냄새로 좀 힘들긴 했어도 다른 캠퍼들과 협동하여 할 수 있는 일이어서 재미있었고 기억에 남는 일이었다.
일과가 진행되는 평일이 지나고 주말이 되면, 아주 유명한 관광지인 잔지바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캠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다. 3주 정도되는 캠프기간 동안 다문화가 함께한 워크 캠프는 아니었지만, 3개국가가 모이다 보니 자그마한 문화적 차이로 조금 문제가 될 때면,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대화로 풀어나가고, 서로의 입장에 서보면서 서로를 이해해가는 연습을 많이 할 수 있었다.
워크 캠프가 끝난 지금, 나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왔다기 보다 오히려 내가 그 아이들로부터 배움을 얻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 주었다. 한 층 성숙해진 내 자신을 보면서 이번 캠프가 얼마나 값진 경험이었는지 다시금 확인하고 느낄 수 있다.
그곳 아프리카에는 불쌍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다. 오히려 그들 자신들의 삶에 만족하고 자신들의 삶에 행복을 느끼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었다. 이제 더 이상 그들이 굶주린 불쌍한 사람들로 보이지 않고, 많은 사랑을 가진 따뜻하고 행복한 사람들로 보인다.
이번 캠프 참가는,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 아프리카를 방문해보았다는 성과와 함께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는 나의 의지를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