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영어와 자신감을 얻다
Sustainable living in Reykjavik and the WF farm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사람을 만나며 이야기 하는 것에 흥미가 많았습니다. 우연히 학교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워크캠프가 있다는 것을 알고 조사를 해봤을 때 워크캠프는 주어진 기간동안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먹고 자고 일하며 그들만의 문화와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것이 매력적이였습니다. 그 길로 워크캠프에 지원하게 되었고 합격소식을 들었습니다. 영어를 잘 못해도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알아들을수 있게 해야겠다는 마음에 단어 공부를 열심히 했고 한국문화와 정치에 대해 공부를 하고 영어로 어느 정도 말 할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짧은 10일이였지만 모국어가 다 다른 사람들과 오직 영어로만 대화 해야 한다는 것이 기대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먼저 저희 팀 구성원은 한국인2명 대만인2명 오스트리아, 폴란드, 네덜란드, 아이슬란드, 인디아 각 1명씩으로 다른 팀과는 다르게 동양인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아이슬란드는 날씨 변동이 너무 심해서 봉사활동 위주가 아닌 친목과 투어 위주 인 듯 했습니다. 첫날에는 골든서클 투어를 했고 둘쨋날부터 넷쨋날까지는 북부투어, 다섯쨋날에 봉사활동으로 벽 보수 공사를 했고 그 이후로는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함께 요리하고 이야기 나누며 친목을 도모 했습니다. 혹시나 아이슬란드로 워크캠프를 가시는 분이 계시면 여윳돈을 챙겨가거나 카드를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항상 아무것도 해둔 게 없어고 학년을 올라가고 곧 취업을 해야하는 초조함과 불안함이 있었습니다. 그런 고민을 각 국의 여러 친구들에게 말하면서 그들이 생각하는 점과 조언을 들으면서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또한, 표현하고자 하는 영어를 못해서 질책하는 제 모습을 보고 우리는 지금 소통이 되고 있는 것이라며 너무 자책하지말라며 영어는 자신감이라고 말해주고 배려있게 기다려주는 모습을 보고면서 배울 점 이 많다고 느꼈습니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 이제는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겠구나 하는 자신감이 많이 상승되었다고 생각합니다. Just keep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