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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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shing and Eco-Tourism community (TF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2년전 워크캠프가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기 때문에 나중에 시간이 되면 또 한번 워크캠프를 다녀와야 겠다는 결심을 했었다. 마침 이번 여름에 또 시간이 생겼고 유럽으로 가고 싶었지만 다른 사정이 있어 가까운 동남아로 선택했다. 마침 교과서에서 배웠던 망그로브 식물을 심는 프로젝트가 있어 캄보디아를 선택하게 되었다. 캄보디아만 가기 아쉬워 첫번재 워크캠프에서 만나서 굉장히 친해졌던 대만인 친구도 만날겸 대만 타이페이를 경유하는 코스를 계획했고 캄보디아와 대만을 거치는 여행을 계획했다.
동남아시아에는 모기나 전염병에 쉽게 걸릴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를 했고, 강한 자외선을 차단 할 모자, 선글라스, 팔토시, 썬스프레이 등을 많이 준비했다.
동남아시아에는 모기나 전염병에 쉽게 걸릴수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건강에 유의를 했고, 강한 자외선을 차단 할 모자, 선글라스, 팔토시, 썬스프레이 등을 많이 준비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먼저 캄보디아의 프놈펜 국제공항에 도착하자 프로젝트 리더를 만날 수 있었다. 나 말고도 덴마크, 대만, 한국인 친구 2명이 기다리고 있었다. 툭툭을 타고 버스터미널로 이동 후 우리의 최종목적지였던 캄포트라는 도시로 이동했다. 장시간 버스를 타고 밤에 도착했고 가로등 불빛이 전혀 없는 시골이었다. 망그로브 프로젝트 답게 우리가 묵은 곳은 어촌마을 이었다. 캄보디아는 불교국가지만 우리가 묵었던 동네는 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 모인 마을이어서 이슬람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야했다. 벨기에에서 온 친구 2명은 비행시간이 늦어 따로 목적지까지 찾아와야 했는데 상당히 고생을 한듯했다. 캄보디아인이었던 리더가 상당히 열정적으로 활동했기에 활동은 계획적으로 잘 진행되었다.
망그로브를 심는 일뿐만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들에게 마을의 문제점, 변화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함께 이야기했고 숙소로 돌아와서는 함께 캄보디아의 발전과 교육에 대해서 토론 하는 시간도 있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물을 잘 못 마셨는지 열흘 정도 설사를 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신경 써주고 약도 주고 배려해주어서 끝까지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었다.
망그로브를 심는 일이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색다른 경험이기에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또한 캠프가 끝나고 앙코르와트와 여러 유적지에 캠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더욱 즐거운 여행을 만들수 있었다.
망그로브를 심는 일뿐만 아니라 그 지역 사람들을 만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있었다. 그들에게 마을의 문제점, 변화되었으면 하는 점 등을 함께 이야기했고 숙소로 돌아와서는 함께 캄보디아의 발전과 교육에 대해서 토론 하는 시간도 있었다. 마을 사람들과 함께 활동하는 과정에서 물을 잘 못 마셨는지 열흘 정도 설사를 했다.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었지만 다른 친구들이 신경 써주고 약도 주고 배려해주어서 끝까지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었다.
망그로브를 심는 일이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었지만 색다른 경험이기에 즐겁게 할 수 있었다. 또한 캠프가 끝나고 앙코르와트와 여러 유적지에 캠프 친구들과 함께 여행을 가서 더욱 즐거운 여행을 만들수 있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위에도 적었지만 물을 잘못 마시고 설사를 오랫동안 하게되었다. 가기 전에 유의사항으로 물은 꼭 사먹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이 문제였다. 체력적으로 힘든 캠프였던만큼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써야겠다.
사전 설명에는 마을 아이들과 만나 수업을 하는 시간이 있고 그래서 수업 시간에 사용할 교구나 프로그램을 생각해오라고 했는데 그런 시간은 없었다. 준비를 해 갔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워서 리더에게 건의사항으로 말했다. 그리고 어촌이었기 때문에 생선요리가 굉장히 많이 나왔고 다른 여러가지 소스들이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동남아 워크캠프라 마음의 준비를 했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으려 노력했다. 나쁘지 않았다. 화장실 또한 바가지로 물을 떠서 직접 내려야 하는 구조였다. 샤워실은 찬물만 나왔고 수압도 약했다. 그렇지만 이것들 또한 예상하고 갔던 터라 어렵지만 잘 지냈다.
나의 두 번째 워크캠프도 무척 즐거웠고, 또 좋은 사람들 만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었다. 시간이 되면 해외여행을 할 때는 꼭 워크캠프를 계획에 넣어 더 다녀오고 싶다.
사전 설명에는 마을 아이들과 만나 수업을 하는 시간이 있고 그래서 수업 시간에 사용할 교구나 프로그램을 생각해오라고 했는데 그런 시간은 없었다. 준비를 해 갔던 입장에서는 조금 아쉬워서 리더에게 건의사항으로 말했다. 그리고 어촌이었기 때문에 생선요리가 굉장히 많이 나왔고 다른 여러가지 소스들이 적응하기 쉽지 않았지만, 동남아 워크캠프라 마음의 준비를 했고 도전하는 마음으로 맛있게 먹으려 노력했다. 나쁘지 않았다. 화장실 또한 바가지로 물을 떠서 직접 내려야 하는 구조였다. 샤워실은 찬물만 나왔고 수압도 약했다. 그렇지만 이것들 또한 예상하고 갔던 터라 어렵지만 잘 지냈다.
나의 두 번째 워크캠프도 무척 즐거웠고, 또 좋은 사람들 만나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수 있었다. 시간이 되면 해외여행을 할 때는 꼭 워크캠프를 계획에 넣어 더 다녀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