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치앙마이, 영어 울렁증 극복 도전 치앙마이, 봉사로 만

작성자 임동혁
태국 VSA1801 · 교육/보수/농업/환경 2018. 01 Chiang Mai

SOMDEJYA - CHIANG MA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우리나라에서의 봉사가 아닌 해외에서의 봉사에 대한 관심이 있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따로 시간을 내서 간다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외국인들과 같이 지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과 외국인 친구를 만나보고 싶었습니다. 한 국가에서의 2주라는 시간 동안 있는다는 것은 여행으로도 쉽지 않을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여행으로서 그 나라를 느끼는 것과 봉사활동을 통해 그 나라를 느끼는 것은 전혀 다른 느낌이기 때문에 나라의 방문 목적에 따라 느낄 수 있는 감정을 겪어보고 싶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었고 한 단계더 발전하고 싶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주된 봉사활동은 학교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쳐주는 활동이었습니다. 영어를 잘 하지 못해서 어려운 부분도 있었지만 학생들과 서로 소통하면서 많은 대화를 하니까 좋았습니다. 학교 선생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기도 하고 술도 먹으면서 많은 대화를 했고 덕분에 친해지기도 했습니다. 워크캠프의 봉사자들뿐만 아니라 현지 대학교에서도 봉사활동을 오고 외국인 봉사자들도 봉사를 하기 위해서 학교에 왔고 그 사람들과도 대화를 하기도 했고 학생들과 같이 활동도 같이 했기 때문에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주변 관광지도 여행도 하고 봉사자들과 저녁에는 술을 마시는 경우도 있어서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학교 학생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학생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까 한국에서 더욱더 열심히 살면서 발전하는 사람이 되고 현재에 만족하면서 살아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영어를 사용하면서 봉사활동을 했기 때문에 영어가 부족한 나로서는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계기가 되었고 영어로 인해 의사소통이 잘 안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봉사자들과 더욱더 친해질 수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다음에 이런 기회가 생기게 된다면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서 후회 없는 활동이 되었으면 합니다. 워크캠프를 통해서 색다른 경험과 특별한 추억이 생겨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