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에너지로 물든 10일

작성자 이효라
이탈리아 LUNAR 28 · 축제/예술 2018. 06 Marzabotto

RENO SPLASH Festival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생에 첫 봉사활동을 좀더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던 외국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할수 있다는 워크캠프에 기대를 가지고 참여할수 있었습니다.
매년 워크캠프를 다녀온 친구들의 조언과 함께 '처음'이라는 설렘을 가지고 워크캠프 참가를 준비 했었습니다.
제가 지금껏 경험한 것들과 달리 외국에서 많은 친구들과 10일이라는 시간동안 생활하면서 그들의 문화를 즐기고 받아들일수 있다는 것과 그들과 일을 수 있는 기회라는것이 저에게 가장 큰 기대를 주었습니다.
특별한 경험은 물론 저 스스로에게 용기를 줄수 있다는 마음으로 워크캠프참가를 준비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 이탈리아의 시끌벅적한 큰 도시들과 달리 조용하고 작은 마을이였던 Marzabotto에서 10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작을 했습니다. 4명의 친구들이 개인사정으로 갑작스레 저희와 시작하지 못했지만 저희는 작은 팀원이지만 강한 팀워크를 보여주면서 축제 관련분들 사이에서도 에너지 넘치는 팀으로 함께 일을 했습니다.
하루하루 축제 기간이 다가올수록 저희와 함께하는 팀원들이 늘어나고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지고 있었지만 저희는 워크 캠프 기간동안 이탈리아 레노축제라는 단어에 함께 스며들면서 서로 즐기고 문화를 공유할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을 함께 했습니다.
또한 제 준비 기간도중 몸이 안좋아 져서 많이 힘들었지만 저희 팀원들과 축제 관련팀분들의 걱정과 간호로 에너지를 다시 되찾을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생각했던 우려와 걱정과 달리 쉽게 적응하면서 그들과 소통할수 있었던것이 저에게 가장 크게 남을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항상 '처음'이라는 단어에 기대와 걱정을 가지고 시작을 합니다. 외국인들과 하는 팀워크 외국인들과 하는 생활 그들에게 피해가 되는 존재는 아닐지 걱정을 가지지만 그들은 항상 존중과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과 마음가짐을 가지고 하나의 의견을 만들기 전까지 서로 들어주고 존중해주었습니다.
이탈리아인들은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합니다. 긴장을 하면 차분해지는 저에게 이탈리아 사람들은 에너제틱한 분위기로 긍정적인 마인드까지 만들어 주었습니다. 항상 밝게 웃으며 일을 시작하면서 팀에게 주어졌던 어려운 상황도 웃으면서 넘길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