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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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Ren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직장생활을 하던 중 잠깐의 휴식기 유럽여행을 계획했다.
장기 여행을 계획하던 중 우연히 친구와의 대화 중 워크캠프를 알게 됐다.
어떤 '스펙' 때문이라기 보다는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느끼던 차에
지원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이라는 경험은 처음 경험 것이기에 많은 준비는 하지 못했다.
다만 간단한 영어 회화공부에 신경썼다.
그리고 현지 친구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젓가락이나 북마커 등은 너무 흔한 선물이었기에 예쁜 복주머니를 준비해서 갔다.
의미를 설명해주며 선물해주니 친구들이 좋아했다.
워크캠프를 통해 내가 여행으로만은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얻고자 했다.
삶 속에 깊이 들어가고 또 동화됨으로서만 얻을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고 싶었다.
장기 여행을 계획하던 중 우연히 친구와의 대화 중 워크캠프를 알게 됐다.
어떤 '스펙' 때문이라기 보다는 보다 풍부한 경험을 하고 싶다고 느끼던 차에
지원하게 되었다.
봉사활동이라는 경험은 처음 경험 것이기에 많은 준비는 하지 못했다.
다만 간단한 영어 회화공부에 신경썼다.
그리고 현지 친구들에게 줄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다.
젓가락이나 북마커 등은 너무 흔한 선물이었기에 예쁜 복주머니를 준비해서 갔다.
의미를 설명해주며 선물해주니 친구들이 좋아했다.
워크캠프를 통해 내가 여행으로만은 얻을 수 없는 경험을 얻고자 했다.
삶 속에 깊이 들어가고 또 동화됨으로서만 얻을 수 있는 그들의 이야기를 엿보고 싶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나는 오스트리아 여행을 마친 후, 헝가리로 이동 해 버스터미널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인솔하는 친구는 헝가리 현지 친구였다.
우리의 주된 활동은 청소년들이 머물게 될 숙소를 청소하고 가꾸는 일이었다.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며 페인트 칠을 하고 또 먼지가득한 창고를 치웠다.
또 하루는 집시아이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또 그 아이들이 우리 숙소로 와 집시 춤을 알려주기도 했다.
아침마다 당번을 정해 아침식사를 만들기도 했는데 그것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물론 이건 캠프리더에겐 비밀인 일탈행위였지만, 모든일을 끝내고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고
주방으로 쳐들어가 빵을 훔쳐먹은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캠프리더인 졸리는 지역 라디오에 사연을 신청해 우리 사연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와
친구들과 함께 환호하기도 했다.
인솔하는 친구는 헝가리 현지 친구였다.
우리의 주된 활동은 청소년들이 머물게 될 숙소를 청소하고 가꾸는 일이었다.
함께 노래를 흥얼거리며 페인트 칠을 하고 또 먼지가득한 창고를 치웠다.
또 하루는 집시아이들이 있는 곳을 찾아가 아이들과 함께 놀아주고
또 그 아이들이 우리 숙소로 와 집시 춤을 알려주기도 했다.
아침마다 당번을 정해 아침식사를 만들기도 했는데 그것 또한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물론 이건 캠프리더에겐 비밀인 일탈행위였지만, 모든일을 끝내고 친구들과 맥주를 마시고
주방으로 쳐들어가 빵을 훔쳐먹은 것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캠프리더인 졸리는 지역 라디오에 사연을 신청해 우리 사연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와
친구들과 함께 환호하기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나와 함께 방을 쓴 친구들은 헝가리, 러시아, 프랑스 친구였다.
그 중 헝가리 친구는 무슬림이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한 방향으로 절을하고, 활동이 끝난 후 친구들과 맥주 한잔을 하는 자리에서도 술을 마시지 않았다.
우리 넷은 항상 붙어다녔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어렴풋이 접하고 있었던 무슬림에 대한 편견도 깨졌을 뿐더러
러시아 친구는 본인의 아버지도 무슬림인데~하며 운을 띄우며 많은 이야기를 펼쳤다.
나에게 워크캠프는 또 다른 세상,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영국 여행을 갔는데, 영국에서 본 집시들의 모습과
헝가리 워크캠프에서 본 집시아이들의 모습은 많이 달랐다.
나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그 중 헝가리 친구는 무슬림이었는데 새벽에 일어나 한 방향으로 절을하고, 활동이 끝난 후 친구들과 맥주 한잔을 하는 자리에서도 술을 마시지 않았다.
우리 넷은 항상 붙어다녔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가 어렴풋이 접하고 있었던 무슬림에 대한 편견도 깨졌을 뿐더러
러시아 친구는 본인의 아버지도 무슬림인데~하며 운을 띄우며 많은 이야기를 펼쳤다.
나에게 워크캠프는 또 다른 세상, 그리고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다.
워크캠프가 끝난 후에는 가족들과 함께 영국 여행을 갔는데, 영국에서 본 집시들의 모습과
헝가리 워크캠프에서 본 집시아이들의 모습은 많이 달랐다.
나에게 많은 생각할 거리를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