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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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warzerd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혼자서 무언가를 준비하고 해내고 싶은 마음에 워크캠프를 보고 이거다!하고 지원을 하게 되었지만 혼자서 먼 타지에 찾아가고 언어의 장벽이라는 두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 아주 좋았다. 준비는 사전설명회를 듣고 구체적으로 준비하기 시작했고 그대로 준비하면 부족함없이 2주 생활을 할 수 있다. 침낭을 너무 얇은 것보다는 적당한게 좋은 것같고 겉옷도 조금더 챙기는게 좋다. 그리고 책도 같이 가져가면 좋은 것 같다. 처음에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많았는데 외국인 친구들과 친해지고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2주간 좋은 워크캠프를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비행기 안에서 가득찼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동네 산책로에 있는 쉬어가는 곳을 페인트칠하고 잡초뽑기, 학교의 책상 및 의자 옮기기 등을 하루에 5시간 진행하였다. 그리고 팀원들끼리 수영장, 보석동굴, 다른 마을탐험등 다양한 황동을 해서 너무 좋았다. 우리가 묶었던 체육관?같은 곳에 놀러오신 마을분들이 알파카구경도 시켜주시고 가족 바비큐 파티에도 초대해 주셔서 너무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또한 마을 축제가 열렸는데 독일문화를 느낄 수 있고, 다른 동네분들과도 교류하고 소소한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같이 참가했던 친구들 모두 너무 착하고 봉사도 열심히 하고 다른 사람과 교류하기를 좋아해서 금방 친해졌고 너무 좋은 인연들을 만나게 된 것 같아서 기쁘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가기 전에 나 자신이 혼자 무언가 도전해 보고 싶어서 간 봉사인데 너무 얻은 게 많아서 다른분들에게도 추천해 주고 싶다. 가기 전에는 책도 잘 안 읽고 무엇이 내목표인지도 몰랐는데 봉사 후에 혼자 개인시간이나 다른 친구들과 활동을 하면서 내가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도 알게 되었고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에게 집중할 수 있어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다. 또한 같은 팀원들이 독서도 열심히 하고 선한영향을 나에게 많이 주어서 나도 한국에 돌아와 독서도 하고 영어공부를 더 하게 되었다. 좋은 팀원들을 워크캠프에서 만나서 너무 감사하고 정말 행복한 2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