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60만원 때문에 시작된 멕시코 워크캠프
Turtles Camp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예기를 듣고 워크켐프에 참여하는 것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마침 원하는 프로그램이 있어 멕시코에 가기러 마음먹었다. 사실 원래 내가 신청한 프로그램으로 발령받은 게 아니라 다른 멕시코 프로그램으로 발령을 받아서 워켐을 취소하려고 했으나 선입금한 60만원을 돌려받지 못한다하여 그냥 워크켐프에 가기러 했다는 해프닝도 있었다. 다행이 통보받은 프로그램의 숙소가 다른 프로그램 보다 좋다하여 숙식에 대해 큰 걱정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나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느끼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다. 숙소 말고 다른 걱정은 날씨였는데, 더울까봐 걱정했으나 한국보다 나았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리는 프로그램 시작에 압서 멕시코시티에 있는 현지 사무실에 모이 기러 돼있었다. 현지 사무실에 갔을때 내가 유일한 동양인이었고 마머지는 모두 유럽 사람들이었다. 인원 구성은 이탈리아인 1명 프랑스인 2명 스페인인 1 그리고 현지인 1명이었다. 참고로 프랑스인 두 명은 어릴 때부터 친구였고 스페인인 1명은 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였다. 이 스페인 친구는 내가 바다에서 수영하다 익사해 죽을 뻔했는데 수영을 잘해 나를 구해주었다. 숙소는 대단해 실망스러웠는데 그 이유는 침대에 빈대가 있어서였다. 워켐 기간에 내 침대에 빈대가 있다고 컴플레인 하였으나 책임자가 빈대가 아니라 모기 때문에 몸이 간지러운 것이라 하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어쩔 수 없이 숙소 밖 벤치에서 쪽잠을 잤고 4일 동안 10시간도 못자는등 최악의 생활을 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영어를 사용하여 소통하기 때문에 영어로 의사소통하는게 더 자연스러워졌다는게 이번 프로그램의 소득인거 같다. 프로그램서 만난 다른 자원봉사자 모두 괜찮은 사람들이었으며 모두 유럽 출신들이었다. 그리하여 유럽사람의 특징인 다개국어를 할줄아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모두 영어로 의사소통하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느낀 다른점은 항상 비상 상황에 대비를 해야한다는 것이었다. 프로그램이 끝난후 멕시코 여행을 다니다가 지갑을 분실 또는 도난을 당하였다. 이떄 이를 대비 하여 카드 하나를 러기지에다 놓지 않았다면 타지에서 돈이 없어 큰 고생을 할번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