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완도에서 찾은 용기, 다시 뛸 힘

작성자 성기훈
한국 IWO-72 · 청소년/문화 2018. 07 - 2018. 08 완도

Youth Empowering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매번 취업생각 때문에 항상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습니다. 항상 도전하는것을 좋아했으며 어떤 자리에 가더라도 흡수될 수 있는 자신감이 있었고 그렇기에 지금 학과학생회장도 하고있습니다. 이런점을 살려 대외활동을 찾아보던 중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고 더군다나 외국 친구들과 함께 같은 목적으로 봉사를 할 수 있다는점에 매료가 되었습니다. 부족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하지만 그 속에서 부딪히면서 도전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것을 계기로 다양한 친구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문화를 접해보고 또한 나에대한 도전을 해보고 나아가 끝나서도 변화되어있는 나의 모습 그리고 더 갈망하는 나의 모습을 마주하고자 지원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하지만 오티가 끝나고 막상 캠프에 부딪혀보니 내가 너무나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는과 동시에 함께 있으면서 느낄 수 있는 행복과 추억 그리고 결국 인종과 언어 모습은 전혀 중요하지 않는 유대감이 형성된다는 것을 느꼈을 때 비로소 희열과 감동 그리고 부끄러움이 몰려왓다. 현지에서는 나이는 많지만 지적으로 많이 부족한 친구들이 지자체에서 영어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주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있었으며, 이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느낀것은 순수함이었다. 이 친구들과 교회에서 시행하였던 공연을 준비하면서 성공적으로 끝냈을 때는 정말 기뻣으며 외국인친구들과 함께 했던 갯벌체험은 지금도 그때 그밤에 들었던 노래와 분위기를 잊을 수 없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부족한 나의 실력, 즉 영어부터 시작하여 여러가지 나의 내면의 모습에 있어서 다시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에게는 이 10명의 외국인 친구들이 처음으로 사겨본 외국친구이기에 더 뜻깊었고, 나에게 자신감을 심어주었으며 더 잘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저다준 계기가 된다. 이 친구들을 먼 훗날 다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부족했던 내영어실력이 많이 발전되어 못했던 말, 그리고 만나지못했던 시간동안 하고싶었던 말을 거침없이 하는게 나의 목표이다. 내 후배들 주위 사람들에게 이 프로그램에 관하여 많은 추천을 하고 있으며 여행보다 더 값지고 함께한 모든 순간순간이 나에겐 정말 그 무엇보다도 그 이상인 추억이 되버렸다. 행복한 여름 유난히도 더웠지만 더움속에서도 웃으면서 지낼 수 있어던 2주, 잊을 수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