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혹한 속 청춘 유격 훈련
New Year's & Aurora Hunting Photo Maratho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불과 얼음의 나라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은 내가 사진을 시작한지 몇 개월 되지않아 생겨났다. 풍경 포토그래퍼들에게는 손꼽히는 촬영지이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아이슬란드에 갈 기회가 생기자 나는 버스, 백패킹을 생각하였다. 하지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시점은 겨울이고 겨울에는 버스도 백패킹도 캠핑마저도 어려운 현실이 다가왔지만 나는 백패킹장비들을 집어들고 아이슬란드로 갔다. 아이슬란드는 현재 노지캠핑을 금지하고 있기에 무조건 캠프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겨울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지 않기때문에 백패킹과 캠핑이 어렵다. 또한 눈때문에 도로가 얼고 패쇠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도시간 버스이용도 일주일에 2~3번정도로 희박하다. 겨울 아이슬란드 여행에는 렌터카가 필수인 이유다. 하지만 노숙을 하게된다면 캠핑매트 및 침낭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이다.
아이슬란드에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은 내가 사진을 시작한지 몇 개월 되지않아 생겨났다. 풍경 포토그래퍼들에게는 손꼽히는 촬영지이기 때문이다.
최종적으로 아이슬란드에 갈 기회가 생기자 나는 버스, 백패킹을 생각하였다. 하지만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시점은 겨울이고 겨울에는 버스도 백패킹도 캠핑마저도 어려운 현실이 다가왔지만 나는 백패킹장비들을 집어들고 아이슬란드로 갔다. 아이슬란드는 현재 노지캠핑을 금지하고 있기에 무조건 캠프장을 이용해야 하는데 겨울에는 대부분 영업을 하지 않기때문에 백패킹과 캠핑이 어렵다. 또한 눈때문에 도로가 얼고 패쇠되는 경우도 허다하기 때문에 도시간 버스이용도 일주일에 2~3번정도로 희박하다. 겨울 아이슬란드 여행에는 렌터카가 필수인 이유다. 하지만 노숙을 하게된다면 캠핑매트 및 침낭을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이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워크캠프 활동기간에는 특별한 경험은 많지 않았지만 활동을 하기위한 과정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3일먼저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저는 캐리어18Kg 카메라가방 12Kg을 들고 다니면서 군대가면 유격훈련이 이런느낌이곘구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다니면서 사진도 찍고 나쁘지않은 체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또 아이슬란드 첫날에 호스텔에서 알게된 브라질친구와 온천도 같이 다녀오고 워크캠프가 끝나고 다른지역으로 자유여행하기 위해 국내선을 새벽에 이용하려고 국내선 공항 입구에서 노숙한 적이 있는데 국내선공항은 오후 8시 30분 마지막 비행기가 끝나면 문을 잠궈서 공항 입구에서 가져온 백패킹 장비로 비박캠핑을 하였고 공항이 다시 열리자 탑승수속 다 밝고 배고파서 매점에서 빵좀 사먹으러 했는데 주인이 밖은 안추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해외봉사에 가기 전 내가 아는 아이슬란드는 오로라를 제외하면 역동적이기보다는 극지에 가까운 정적인 느낌으로 다가왔다. 하지만 막상 아이슬란드에 가게 되니 그 느낌은 다른 느낌으로 바뀌었다. 아이슬란드는 인구는 얼마 되지는 않지만, 역동적인 나라였다. 춥지만 활기가 돌고 그들만의 문화는 우리와는 달라지만 크게 다르진 않았다. 체류 기간 가장 특이하다고 생각되는 건 아무래도 대기의 불안으로 인해 날씨가 수시로 바뀐다는 것이다. 비와 눈 그리고 우박까지 15분마다 날씨가 바뀐다. 또한, 겨울에는 해가 10시 30분부터 뜨며 오후 4시경에 지기 시작한다. 그마저도 늘 초저녁 느낌을 유지한다. 그 점이 포토그래피에는 치명적인 단점이었지만 해가 강하게 뜨는 날에는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할 수 있었다. 이런 기회가 다음에도 있다면 나는 다시 참여할 생각이 있으며 다음에는 연구목적으로 그린란드, 북극, 남극, 심해, 우주 등의 오지에 도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