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진안에서 피어난 용기, 영어와 함께 그린 꿈
Jinan, Bridge The Worl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교 신입생으로 모든 수업을 영어로 하는 학과로 진학한 나는 대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워크캠프를 알게되어 2주간 영어로 생활하며 새로운 사람을 만나 친구가 되는 워크캠프를 선배가 알려주게되어 영어회화를 배우고 사용해보고싶었던 나에게는 안성맞춤이였기 때문에 신청하게되었다. 캠프전 별다른 준비는 하지 않고 다른 캠퍼의 말을 이해하지 못할 상황을 걱정하기만 하였다. 나는 워크캠프에 수 많은나라의 여러 사람들이 모여 2주간 생활을 같이하며 활동을 같이하는것이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새로운 문화를 배우고 나의 회화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고 새로운 사람을만나 친해지는 사교성이 좋아지기를 바랬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이번 워크캠프는 진안청소년 수련관에서 2주간 지내며 진행되었다. 우리는 현지에서 한 시골 마을길의 벽에 벽화를 그리는 활동과 청소년 수련관에서 청소년들과 캠퍼들의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수련관에서 준비해주신 활동을 청소년들과 함께 수행하였다. 굉장히 더운 날씨가 지속되어 마을에서 천막을 제공해주어 그늘에서 벽화를 그릴 수 있었다. 우리가 주민분들의 집 벽에 페인트를 칠할때면 주민분들이 나와 우리에게 수 많은 음식과 음료를 주시며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시고는 하셨다. 청소년들과의 활동에서는 캠퍼들이 아이들과 함께 캠퍼들의 나라에 놀이와 기본적인 문화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같이 활동하였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지금까지 이렇다할 활동이나 봉사활동을 해본적이 없다. 그래서 처음 워크캠프를 알게 되었을때 망설였다. 처음 해보는 활동이고 심지어 영어로 진행이 되는 캠프기 때문에 망설였던것이다. 하지만 용기를 내어 워크캠프를 신청하여 합격해 캠프를 떠나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과 영어로 함께 생활하며 활동을 하니 내가 왜 이런 활동을 해오지 않았을까?라는 의문을 가질정도로 너무나 재미있고 행복한 2주였다. 그들은 나에게 그들의 문화, 언어와 같은 도움도 주었지만 원초적으로 그들과의 활동으로 인해 나는 자신감을 얻게 되었다. 혹시 나와같이 영어나 이런 활동이 조금 꺼려지는 사람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 보기를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