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비엔나 3주, 낯선 도시를 걷다
’Aktschn im Park’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어릴 때부터 오랜시간 새로 방문하는 도시에 머물며 이전까지 보지 못하고, 체험하지 못한 것들을 많이 하고, 저 자신과는 완전히 다른 문화권과 사고방식을 가진 친구들을 만나고 싶은 생각을 항상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오랜 시간 동안 봉사활동을 해왔었기에 새로운 경험을 하기에 익숙한 봉사활동이 좋은 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여 과감하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나, 식사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세면도구, 침낭, 즉석식품, 도시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과 도시에 대한 서칭 정도만 준비하고 갔던 것 같습니다.
숙소나, 식사는 걱정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세면도구, 침낭, 즉석식품, 도시에서 꼭 가보고 싶은 곳과 도시에 대한 서칭 정도만 준비하고 갔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활동은 평일 9시부터 4시 정도까지 진행됐던 것 같습니다. 저는 한여름에 진행된 프로그램이었기 때문에 햇볕이 너무 심했기 때문에 점심시간 뒤에 2-3시 정도까지는 휴식시간을 가졌습니다. 휴식시간 동안 근처 마트나 맥도날드에 가서 간식을 사먹기도 하고, 벤치에 앉아 함께 수다를 떨며 즐겁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주말은 쉬는 날이었기 때문에 함께 클럽에 놀러가기도 하고, 함께 비엔나 명소에 놀러다니기도 했습니다. 함께 2주 정도 생활하며 모두가 친밀한 사이가 되어 함께 주말 동안 3시간 정도 거리인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하며 다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급속도로 친해져 함께 많은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저는 워크캠프를 통해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을 만나 생활해보기도 했고, 처음 가보는 유럽 국가인 오스트리아 비엔나라는 도시에서 3주 간 머물며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머물러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새로운 시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과 협업하기 위해 열린 마인드를 가지고 그들을 이해하며 소통할 수 있게 되었고, 효율적인 협업을 통해 일을 해결해 나가는 법도 배웠습니다. 대학생이 되자마자 참가한 워크캠프는 저의 사고방식과 편견을 바꾸어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