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레이캬비크, 나를 위로하는 풍경
Photography & Environmental Airwaves Music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학교 다니는 일상에 치여서 잠시 휴식도 하고 나름대로 나자신을 돌아보기위해 휴학을하고 여행도 하고싶고 봉사도 해야하기에 해외봉사라는 방안을 찾았고, 외국인과 같이 생활하며 봉사를 한다는 기회가 흔하지가 않기에 지원을 하고,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것, 오로라도 보고싶었고, '내가 언제 아이슬란드를 가보겠어' 라는 생각으로 seeds 96을 지원했다. 확정이 되고 난 후 항공편과 한국에 대한 문화 외국 문화 등등 잘 생활 할 수 있게 끔 준비를 했다. 물론 해외를 혼자 가는 것에대해 가기도 전에 너무 많을 걱정을 했다. 그러나 이런 걱정은 가자마자 사라졌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아이슬란드에 도착하자마자 소소하고 평화로운 분위기에 아이슬란드에 빠져들었고, 지나가면서 보이는 띄엄띄엄 있는 아기자기하고 편한해보이는 집들에 더더욱 빠져들었다. 마치 트루먼쇼처럼 거대한 스튜디오 안에 있는 것같은 느낌도 들었다. 숙소에 도착해서 사람들과 영어로 대화를 시도했다. 그러나 역시 모국어가 달라서 일까 같은 영어를 쓰지만 원활하게 소통이 되지는 않았다. 좀 더 듣기 쉽도록 물어보고 답하고 대화하고, 번역기를 써가면서 얘기를 했다. 그렇게 시간이 점점 지나니 더 원활하게 얘기가 가능했고, "대화를 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언어는 방해물에 불과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슬란드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큰 연관단어가 오로라가 아닐까 생각든다. 우리팀도 오로라를 찍기위해 저녁에 불하나 없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봉사 후 많은 나라, 많은 도시들을 돌아다녔다. 어디가 제일 좋았냐고 물어보면 나는 바로 아이슬란드라고 확실하게 대답한다. 풍경도, 분위기도 좋았지만 나에게 아이슬란드는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주고 다시 미래를 위해 열심히 달려갈 용기를 주었기 때문이다. 자연보호에 대한 얘기도 많이 했는데, 자연보호를 할 방법은 매우 많다는 것이다. 분리수거는 물론이고 비닐봉지대신 에코백을 쓰고, 플라스틱 병 대신에 유리병으로 재활용하는 등 많지만 특히 '비건'이 정말 환경보호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생각했다. 다음에 아이슬란드로 온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해주고 싶은 얘기는 아이슬란드는 매우 물가가 비싸기에 밖에서 사먹지말고 도시락을 싸들고 다니라고, 차를 렌트해서 돌아다니기, 발열내복 챙기기, 비는 조금씩 자주오기에 우산보다는 우비나 방수옷을 챙기라고 얘기해주고싶다. SEEDS 96은 나에게 두고두고 기억날 아주 좋았던 행복했던 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