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멕시코에서 만난 진짜 나, 편견 없이
SEA TURTLES Conservation XIV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저는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평소에 아동 및 교육과 관련된 국내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했었어요. 주변에 공부나 관광 목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해외에서 낯선 사람들 속에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유여행을 할 수도 있겠지만 첫째로 저는 관광 및 유흥 목적으로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을 여행하는 것에 욕심이 없었고, 둘째로 모든 경비를 제 돈으로 충당할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러던 중 학교 공지사항에서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9월말에 지원서를 제출하게 되었어요. 멕시코라는 국가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로 현지 사람들의 협조와 함께 진행되는 것이니만큼 개인적으로는 가기 힘든 나라를 가고 싶었고, 둘째로 해외에 대한 첫 경험이기 때문에 일의 강도나 시설 같은 측면에서 그래도 그나마 여건이 좋은 곳을 가고 싶었어요.
<참가 전 준비>
우선 대부분의 정보가 인포싯에 나와있으니 정말 꼼꼼하게 읽어야해요. 인포싯에 안나오는 정보들도 있는데 그때는 멕시코 워크캠프 후기들을 검색해서 찾아봤고 그래도 안나오는 정보들은 국제워크캠프 담당자분께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름옷 위주로 가져가되, 밤이나 물놀이 후 겉에 가볍게 걸칠 옷 두어개 정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현지공항은 수수료를 많이 떼가니 잘 알아보셔서 수수료를 적게 떼가는 곳에서 미리 환전하고 가세요. 참고로 현장납부비(약 40만원)를 제외하고 저는 2000페소 정도 환전해갔는데 넉넉해요.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은 물가가 싸서 저 혼자 밤에 군것질하고 기념품 사고 그랬는데도 남았어요.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일정이 빽빽할 줄 알았는데,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일정은 많이 느슨해요. 그리고 현지 상황에 따라서 많이 유동적이에요.
저는 봉사활동을 좋아해서 평소에 아동 및 교육과 관련된 국내 봉사활동에 많이 참여했었어요. 주변에 공부나 관광 목적으로 해외에서 활동하는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해외에서 낯선 사람들 속에서 그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유여행을 할 수도 있겠지만 첫째로 저는 관광 및 유흥 목적으로 유럽이나 미국과 같은 선진국을 여행하는 것에 욕심이 없었고, 둘째로 모든 경비를 제 돈으로 충당할만큼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러던 중 학교 공지사항에서 국제워크캠프 프로그램을 발견하게 되었고, 제 상황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최종적으로 9월말에 지원서를 제출하게 되었어요. 멕시코라는 국가를 선택한 이유는 첫째로 현지 사람들의 협조와 함께 진행되는 것이니만큼 개인적으로는 가기 힘든 나라를 가고 싶었고, 둘째로 해외에 대한 첫 경험이기 때문에 일의 강도나 시설 같은 측면에서 그래도 그나마 여건이 좋은 곳을 가고 싶었어요.
<참가 전 준비>
우선 대부분의 정보가 인포싯에 나와있으니 정말 꼼꼼하게 읽어야해요. 인포싯에 안나오는 정보들도 있는데 그때는 멕시코 워크캠프 후기들을 검색해서 찾아봤고 그래도 안나오는 정보들은 국제워크캠프 담당자분께 전화해서 물어봤어요.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은 일교차가 크기 때문에 여름옷 위주로 가져가되, 밤이나 물놀이 후 겉에 가볍게 걸칠 옷 두어개 정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현지공항은 수수료를 많이 떼가니 잘 알아보셔서 수수료를 적게 떼가는 곳에서 미리 환전하고 가세요. 참고로 현장납부비(약 40만원)를 제외하고 저는 2000페소 정도 환전해갔는데 넉넉해요.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은 물가가 싸서 저 혼자 밤에 군것질하고 기념품 사고 그랬는데도 남았어요.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일정이 빽빽할 줄 알았는데, 이게 장점이 될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지만 일정은 많이 느슨해요. 그리고 현지 상황에 따라서 많이 유동적이에요.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 활동이야기>
거북이알 보호 및 환경자원봉사 활동을 하는데요. 거북이알 보호 같은 경우는 우선 바닷가를 계속 순찰하며 알을 낳는 엄마 거북이를 찾아야해요. 엄마 거북이가 바다로 돌아가면, 낳은 알을 포대에 조심스럽게 담아요. 숙소 근처에 알을 부화시키는 트럭이 있는데 그곳으로 알을 가져가서 알이 부화할 때까지 기다려요. 부화한 아기거북이, 알껍질,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을 분류하는 작업을 해요. 부화한 아기거북이를 바닷가에 풀어줘요. 환경자원봉사 활동 같은 경우는 해변에 널부러져있는 자잘한 고철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요.
<특별한 에피소드>
페소에는 멕시코페소와 필리핀페소가 있으니 잘 알아봐서 멕시코페소로 환전하세요. 저는 실수로 필리핀페소를 가져가서 현지공항에서 환전을 다시 해야했어요.
<함께한 사람들>
참가자는 총 9명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어요. 한국3, 일본2, 러시아1, 세르비아1, 멕시코1, 이탈리아1 ㅎㅎ 그리고 이건 팁인데 구글번역 어플에서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다운받아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참가자들끼리는 영어를 쓰는게 약속이지만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의 주민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를 써요. 워크캠프를 200% 즐기고 싶다면 간단한 스페인어 인사말 정도는 알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지역주민들은 정말 친절해요!
거북이알 보호 및 환경자원봉사 활동을 하는데요. 거북이알 보호 같은 경우는 우선 바닷가를 계속 순찰하며 알을 낳는 엄마 거북이를 찾아야해요. 엄마 거북이가 바다로 돌아가면, 낳은 알을 포대에 조심스럽게 담아요. 숙소 근처에 알을 부화시키는 트럭이 있는데 그곳으로 알을 가져가서 알이 부화할 때까지 기다려요. 부화한 아기거북이, 알껍질, 아직 부화하지 않은 알을 분류하는 작업을 해요. 부화한 아기거북이를 바닷가에 풀어줘요. 환경자원봉사 활동 같은 경우는 해변에 널부러져있는 자잘한 고철들을 제거하는 작업을 해요.
<특별한 에피소드>
페소에는 멕시코페소와 필리핀페소가 있으니 잘 알아봐서 멕시코페소로 환전하세요. 저는 실수로 필리핀페소를 가져가서 현지공항에서 환전을 다시 해야했어요.
<함께한 사람들>
참가자는 총 9명으로 다양한 국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였어요. 한국3, 일본2, 러시아1, 세르비아1, 멕시코1, 이탈리아1 ㅎㅎ 그리고 이건 팁인데 구글번역 어플에서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 다운받아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참가자들끼리는 영어를 쓰는게 약속이지만 저희가 활동하는 지역의 주민들은 대부분 스페인어를 써요. 워크캠프를 200% 즐기고 싶다면 간단한 스페인어 인사말 정도는 알아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지역주민들은 정말 친절해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
낯선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보통 '멕시코'하면 여행지로 적절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하잖아요. 물론 문화에서 오는 마인드 차이도가 조금 있겠지만, 그래도 생각하는것만큼 무섭지는 않은 곳이었어요. 물론 이번에 한국인 참가자가 많기도 했고, 제가 혼자 잘 다니는 성격이기도 했고, 첫 해외라 제가 조심히 행동하기도 했지만요.
<배우고 느낀 점>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하고자하는 말을 참가자한테 전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고, 그래서 자기 전에 구글 번역기로 내일 할 말 미리 번역해서 적어두고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한국 가면 외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라는게 솔직히 생소하고 정보도 많이 없잖아요.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두려워하지말고 워크캠프 담당자분께 전화해서 궁금한거 다 여쭤보세요!
낯선 곳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것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제가 가지고 있던 편견이 많이 사라지더라구요. 보통 '멕시코'하면 여행지로 적절하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하잖아요. 물론 문화에서 오는 마인드 차이도가 조금 있겠지만, 그래도 생각하는것만큼 무섭지는 않은 곳이었어요. 물론 이번에 한국인 참가자가 많기도 했고, 제가 혼자 잘 다니는 성격이기도 했고, 첫 해외라 제가 조심히 행동하기도 했지만요.
<배우고 느낀 점>
저는 영어를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제가 하고자하는 말을 참가자한테 전달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고, 그래서 자기 전에 구글 번역기로 내일 할 말 미리 번역해서 적어두고 그랬어요. ㅎㅎㅎㅎㅎ 한국 가면 외국어 공부를 정말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하고 싶은 이야기>
워크캠프라는게 솔직히 생소하고 정보도 많이 없잖아요. 정말 친절하게 알려주시니까 두려워하지말고 워크캠프 담당자분께 전화해서 궁금한거 다 여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