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캄폿, 웃음으로 通한 영어 수업
Center for Sustainable Development (CSD)(전남)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대학생 때 해외봉사 활동을 꼭 해보고 싶었는데, 2022년 하반기부터 코로나 해외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하면서 학교에서 해외봉사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길래 참가하였습니다.
참가 전에 국제워크캠프 자체의 두 차례 OT와 학교 자체에서 진행한 OT가 있어서 출국 시 준비해야 할 것(여권, 여행자 보험, 왕복 비행기 티켓, 참가비, 예방접종 등)과 캄보디아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침낭, 벌레 퇴치제, national night 때 필요한 간단한 요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한국 전통 놀이 등) 이외에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활동을 주로 한다고 해서 '언어 소통이 잘 안 되는 아이들과 수업의 수업을 잘 진행할 수 있을까?, 내 영어 실력으로 아이들의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이런 걱정을 가지고 있었고, 여러 나라의 봉사자들의 음식을 나눠먹는 national night 프로그램이 특히 기대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국제워크캠프 자체의 두 차례 OT와 학교 자체에서 진행한 OT가 있어서 출국 시 준비해야 할 것(여권, 여행자 보험, 왕복 비행기 티켓, 참가비, 예방접종 등)과 캄보디아 현지에서 필요한 물품(침낭, 벌레 퇴치제, national night 때 필요한 간단한 요리, 아이들에게 알려줄 한국 전통 놀이 등) 이외에 필요한 생필품을 준비했습니다.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활동을 주로 한다고 해서 '언어 소통이 잘 안 되는 아이들과 수업의 수업을 잘 진행할 수 있을까?, 내 영어 실력으로 아이들의 영어 수업을 진행할 수 있을까?'이런 걱정을 가지고 있었고, 여러 나라의 봉사자들의 음식을 나눠먹는 national night 프로그램이 특히 기대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CYA에는 6살부터 16살까지 다양한 나이대의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 낮에는 6살~8살까지의 어린이반, 9살~12살 까지의 중급반, 12살 이상의 고급반으로 3개의 반으로 나눠서 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12살 이상의 고급반과 따로 수업을 받는 어린이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출국 전 영어 수업에 대한 걱정과는 다른게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의 영어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수업을 하는데 딱히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어렸을 때 영어학원에서 했던 영어 게임(핵맨 등)을 같이 하면 아이들이 특히 좋아했습니다.
CYA 앞에 불량식품 등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아이들이 항상 teacher~ eat~! 하면서 나눠주던 기억이 나네요. 수업시간에 그 날의 수업 내용을 하고 중간중간 게임을 진행하는데 승패에 상관없이 게임 하나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현지인 봉사자께서 매일매일 3끼 따뜻한 밥과 반찬을 만들어주시는데 캄보디아도 주식이 쌀이라 입맛에 너무 잘맛았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오히려 잘 챙겨먹어서 살쪄서 온 것 같습니다. 특히 soy milk라는 국을 자주 끓여주셨는데 정말 맛있어서 항상 두그릇씩 먹었습니다.
주말 자유시간에는 캄폿 시내에서 1박 2일 여행을 했는데 장기 봉사자분께서 숙소, 맛집, 관광장소까지 다 공유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CYA 앞에 불량식품 등을 파는 가게가 있는데 아이들이 항상 teacher~ eat~! 하면서 나눠주던 기억이 나네요. 수업시간에 그 날의 수업 내용을 하고 중간중간 게임을 진행하는데 승패에 상관없이 게임 하나만으로도 즐거워하는 아이들의 얼굴이 생각납니다.
현지인 봉사자께서 매일매일 3끼 따뜻한 밥과 반찬을 만들어주시는데 캄보디아도 주식이 쌀이라 입맛에 너무 잘맛았습니다. 한국에서보다 오히려 잘 챙겨먹어서 살쪄서 온 것 같습니다. 특히 soy milk라는 국을 자주 끓여주셨는데 정말 맛있어서 항상 두그릇씩 먹었습니다.
주말 자유시간에는 캄폿 시내에서 1박 2일 여행을 했는데 장기 봉사자분께서 숙소, 맛집, 관광장소까지 다 공유해주시고, 추천해주셔서 만족스러운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이번 해외봉사를 통해 우선 첫 번째로 가르침에 대한 즐거움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평소 가르치는 것에 대해 소질이 없어서 관련된 일은 전혀 해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숙소나 화장실의 시설이 많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이제 어디서든 씻고, 잘 수 있는 요령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 봉사자 중에 비유럽계 사람이 저랑 저랑 같이 간 언니랑 둘 뿐이었는데 처음에 그분들처럼 유창하게 영어를 할 수 없어서 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못 알아들으면 천천히 말해주시고, 저희가 말 할 때 귀기울여 주셔서 의사소통에서의 어려움은 딱히 없었습니다. 하지만, 갔다오고 나서 영어를 더 유창하게 하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영어 스피킹을 더욱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가시기 전에 기회가 시간이 넉넉하다면 영어 스피킹 공부해서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