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뜻밖의 여유를 만나다
The most amazing festival in Iceland - Vestmanneyj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참가동기 : 대학생 시절에 참가했던 UNESCO 세계유산자원봉사단으로 참가했던 인도네시아 워크캠프에 대한 좋은 기억이 있었습니다. 더 늦기 전 워크캠프를 한번 더 경험해보고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 직장 생활 중 워크캠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조율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나머지는 여러 번의 해외여행 경험으로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모든 것이 걱정되었던 첫 워크캠프와 달리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서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자라는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가보는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참가 전 준비 : 직장 생활 중 워크캠프 일정을 맞추기 위해 조율하는 것이 조금 힘들었지만 나머지는 여러 번의 해외여행 경험으로 어렵지 않게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 모든 것이 걱정되었던 첫 워크캠프와 달리 가벼운 마음으로 떠나서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자라는 정도의 생각만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처음 가보는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 대한 기대감도 있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 활동이야기 : 베스트만 제도에서 열리는 축제를 즐기면서 동시에 안전요원 역할을 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활동량이 많지 않은 프로그램이어서 근처 문화센터에서 수영을 즐기거나 아름다운 마을 풍경을 다른 참가자들과 도보로 다니며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 이탈리아에서 온 참가자의 진짜 '티라미수'를 맛볼 수 있어 좋았고, 한국에서 가져간 호떡과 믹스커피가 조식으로 매우 인기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 지역주민과 교류할 기회는 많지 않았으나 각국의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들과 매일 요리하고 대화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별한 에피소드 : 이탈리아에서 온 참가자의 진짜 '티라미수'를 맛볼 수 있어 좋았고, 한국에서 가져간 호떡과 믹스커피가 조식으로 매우 인기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함께한 사람들 : 지역주민과 교류할 기회는 많지 않았으나 각국의 다양한 연령대 참가자들과 매일 요리하고 대화하며 소소한 즐거움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 변화 및 배우고 느낀 점 : 인천 출발 시 폭우로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어 결국 연결편을 놓쳐 중국 공항에서 1박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유럽 여러나라로 향하는 또래 친구 두 명과 유학하고 있는 딸을 보러가는 어머니뻘 아주머니와 함께 맥주를 마시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즐겁게 받아들였습니다. 평소 계획적인 성격이라 생각한 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받곤 했습니다. 결국 비행기 지연으로 워크캠프에도 늦게 참가하여 투어를 놓치는 등 아쉬운 상황이었지만 그걸 받아들이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매우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중국 맥주 칭따오를 함께 마셨던 사람들과는 아직도 연락을 하고 있고 스쳐가는 인연의 소중함을 배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 워크캠프는 단 2번 경험해보았지만 첫 워크캠프에 비해 아이슬란드(WF27)캠프는 활동 내용이 촘촘하게 구성되지 않았고 개인 시간이 매우 여유 있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바쁘게 일하다 참가하여 여유 있는 캠프 상황이 마음에 들었지만 추후 참가를 원하는 분들이 이 점을 참고하시어 신청하셨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는 정말이지 매 순간이 아름다웠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 : 워크캠프는 단 2번 경험해보았지만 첫 워크캠프에 비해 아이슬란드(WF27)캠프는 활동 내용이 촘촘하게 구성되지 않았고 개인 시간이 매우 여유 있는 편이었습니다. 저는 바쁘게 일하다 참가하여 여유 있는 캠프 상황이 마음에 들었지만 추후 참가를 원하는 분들이 이 점을 참고하시어 신청하셨으면 좋겠다는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아이슬란드는 정말이지 매 순간이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