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프랑스 시골, 20대의 특별한 조각 프랑스 Souvig

작성자 이승원
프랑스 SJ35 · 문화 2023. 07 - 2023. 08 프랑스 Souvigny

TRAVEL IN THE MIDDLE AG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승무원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에서 외국에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불어와 영어 실력을 늘리기 위하야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다시 오지 않을 20대에 외국인 친구들과 3주 동안 먹고 자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저에겐 가장 크게 다가왔고 고민 없이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혹시 몰라 전공이 프랑스어이기 때문에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여 갔고, 비행기는 합격하자마자 예매하였고, 기차도 최대한 빨리 하는 게 싸다 그래서 바로 계획을 짰습니다. 기대했던 점은 친구들과 그저 많은 추억을 쌓고 오자! 라는 마인드로 편하게 갔던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먼저, 영어를 잘 하지 못 하더라도 눈빛만으로 통한다는 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저희 팀은 러시아 친구와 덴마크 친구가 리더였으며, 팀원은 저 포함 한국인 2명, 아르메니아 1명, 멕시코 2명, 스페인 1명, 독일 1명, 터키 1명 등 다양한 나라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Souvigny 축제를 위해 축제 기간 전에는 오전 3시간 오후 3시간 총 6시간을 하루에 일했었고, 지역 주민들은 정말 정말 친절했습니다. 프랑스인들에게 직접 음료 주문도 받아보고, 크레페도 만들어보면서 프랑스인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달라졌고, 시간만 된다면 또 한 번 더 참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20대가 아니면 못 해볼 소중한 경험들을 꼭 해보시길 바라요. 3주 정도 지내다보면 같이 봉사하는 친구들과 정도 많이 들고 헤어질 땐 아쉬웠습니자 ㅎㅎ 만약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고민 중이시라면 정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눈빛만 봐도 통한다는 멀을 직접 가시면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영어 실력과 불어 실력을 늘리기에도 정말 좋은 워크캠프! 가격도 부담적이지 않아서 정말 좋은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Au revo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