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쫓는 2주
Aurora hunting and Renovation in East of Iceland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꽤나 시간이 많이 지난 봉사경험이지만 기억을 떠올려 적어봅니다!
여러 번 오기 쉽지 않은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서의 2주간의 워크캠프 기간이 짧다고 느껴져서 이전 워크캠프에 이어 다음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프로그램의 이름과 같이 Aurora hunting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막바지에 걸쳐있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오로라 탐방 경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에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Eskijordur에 위치해있었고 시티에서 안내해준 장소에 모여서 함께 이동해서 숙소로 갔습니다.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하러 온 친구들을 만나고 언어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너무 기대됐어요~
참가 전에 따로 준비할 것은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에 캠프 리더가 메일로 안내를 따로 해주시는데요. 개인 침낭과 각 나라의 음식이나 문화를 소개할만한 것들을 챙겨가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 번 오기 쉽지 않은 아이슬란드라는 나라에서의 2주간의 워크캠프 기간이 짧다고 느껴져서 이전 워크캠프에 이어 다음 워크캠프를 신청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프로그램의 이름과 같이 Aurora hunting으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막바지에 걸쳐있었기 때문에 이곳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되면 오로라 탐방 경험도 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기대에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는 Eskijordur에 위치해있었고 시티에서 안내해준 장소에 모여서 함께 이동해서 숙소로 갔습니다. 물론 다양한 나라에서 해외봉사활동을 하러 온 친구들을 만나고 언어나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도 너무 기대됐어요~
참가 전에 따로 준비할 것은 프로그램 시작 일주일 전에 캠프 리더가 메일로 안내를 따로 해주시는데요. 개인 침낭과 각 나라의 음식이나 문화를 소개할만한 것들을 챙겨가면 될 것 같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현지에서 실제로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은 하루 4~5시간 정도로 길지 않았기 때문에 함께 모인 친구들과 식사를 해먹거나 게임을 하는 시간이 꽤 많았었어요. 프로그램에 참가한 국가는 총 4국가로 한국, 중국, 일본으로 대다수가 아시안이였고 2명이 프랑스인으로 다양한 국가는 맞지만 아무래도 아시아쪽은 뭔가 비슷한 느낌이라서 와! 이런 건 잘 없었지만 대체로 영어로 대화하면서 아는 중국어나 일본어도 조금씩 해보고 모두 다 해맑고 좋은 사람들이었어서 재밌게 지낼 수 있었어요:) 프랑스 친구들도 또래의 남자애들이었는데 다 같이 서로 배려해주고 친구처럼 지낼 수 있어서 편하고 즐겁게 일도
노는 것 같이 했던 것 같아요ㅋㅋ
활동은 차를 타고 마을쪽으로 가서 환경 미화활동을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날은 피크닉한다고 돗자리랑 음식이랑도 챙겨가서 활동끝나고 바람이 엄청 불어대는데 기어이 돗자리 펴고 피크닉하겠다고 꾸역꾸역 돗자리 부여잡고 만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외에는 한번씩 자갈길 정리..? 큰 돌을 걸러내는 같은 미화 활동도 하고 숙소쪽 벽에 페인트를 바르는 일도 했는데 장난꾸러기 친구들 덕분에 한번씩 몸이 아주 조금 버거울 때에도 즐겁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했어요~
하루... 눈보라가 꽤나 치던 주말에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키를 타러 갔던 한 친구가 리프트에서 떨어져서 병원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던 경험이 있어서 날씨가 험한 날에는 스포츠 활동은 삼가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나 친절했던 이바나 커플과 안나!! 차분한 분위기에 늘 상냥했던 캠프리더들이 있어서 더 든든하고 따뜻하게 2주를 보낼 수 있었어요:) 매일 새로운 메뉴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리더들이 있어서 매일이 새롭고 나날이 살을 찌워서 나갈 수 있었어요!! 사실 이전 캠프에서부터 잘 먹긴 했는데 사진을 보면 점점 불어나고 있더라구요 하핳 그만큼 몸도 마음도 너무 편하게 잘 있었던 2주였어요.
캠프가 끝나는 날에 투어같이 다녔는데 마지막 느낌이 물씬 나서 아쉽기도 했지만 너무 즐거었어요~
노는 것 같이 했던 것 같아요ㅋㅋ
활동은 차를 타고 마을쪽으로 가서 환경 미화활동을 했던 적이 있는데요. 그 날은 피크닉한다고 돗자리랑 음식이랑도 챙겨가서 활동끝나고 바람이 엄청 불어대는데 기어이 돗자리 펴고 피크닉하겠다고 꾸역꾸역 돗자리 부여잡고 만들어간 샌드위치를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그 외에는 한번씩 자갈길 정리..? 큰 돌을 걸러내는 같은 미화 활동도 하고 숙소쪽 벽에 페인트를 바르는 일도 했는데 장난꾸러기 친구들 덕분에 한번씩 몸이 아주 조금 버거울 때에도 즐겁게 하하호호 웃으면서 했어요~
하루... 눈보라가 꽤나 치던 주말에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키를 타러 갔던 한 친구가 리프트에서 떨어져서 병원에 갔다는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던 경험이 있어서 날씨가 험한 날에는 스포츠 활동은 삼가해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너무나 친절했던 이바나 커플과 안나!! 차분한 분위기에 늘 상냥했던 캠프리더들이 있어서 더 든든하고 따뜻하게 2주를 보낼 수 있었어요:) 매일 새로운 메뉴로 맛있는 음식을 해주는 리더들이 있어서 매일이 새롭고 나날이 살을 찌워서 나갈 수 있었어요!! 사실 이전 캠프에서부터 잘 먹긴 했는데 사진을 보면 점점 불어나고 있더라구요 하핳 그만큼 몸도 마음도 너무 편하게 잘 있었던 2주였어요.
캠프가 끝나는 날에 투어같이 다녔는데 마지막 느낌이 물씬 나서 아쉽기도 했지만 너무 즐거었어요~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참가 후에 변한 게 있다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다 보니 아무래도 낯을 덜 가리게 되기도 하고 또 영어로 계속 소통하다 보니 활동 이후에 영어를 쓰는 환경이 몸에 조금은 익어서 호스텔이나 일상 생활을 하는 데에 있어 소통이 더 수월하고 확실히 영어회화실력이 조금은 늘었다는 걸 실감했던 것 같아요! 비슷한 문화를 가진 아시아권이 대부분이라 문화 교류의 느낌은 크게 없었지만 좋은 친구들과 예쁜 자연을 풍경으로 즐거운 추억 남길 수 있었어요!
숙소 앞에 멋진 설산이 있어서 그냥 산책을 다니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하는 기분이고 한번 멀리 걸어갔다가 주민분의 차를 얻어타서 숙소로 돌아왔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숙소 앞에 멋진 설산이 있어서 그냥 산책을 다니는 것만으로도 여행을 하는 기분이고 한번 멀리 걸어갔다가 주민분의 차를 얻어타서 숙소로 돌아왔던 것도 기억에 남네요:) 다양한 경험을 해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