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태국 봉사, 행복은 비교하지 않기
Education/Intercultural and Language (ICL)(전남대)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고 영어라는 학문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한때 영어 선생님이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해외봉사 기회는 제게 학부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봉사 활동에 참가하기 전, 봉사 장소로 가는 방법을 찾기 위해 비행기, 지하철, 택시, 고속버스 등 가능한 모든 교통수단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그랩과 태국의 고속버스 앱을 통해 예약을 하고, 지하철 노선도 찾아보며, 여행지가 아닌 봉사지로 가는 것이기에 최대한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제 진로를 찾기 전에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고, 아직 찾지 못한 행복을 찾기 위해 해외봉사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해외봉사 중,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저녁을 만들던 때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곳에서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야생 뱀이나 스콜피온을 보며, 다른 봉사자들과 웃고 떠들며 함께 잡아 치우기도 했습니다. 저녁시간마다 각 나라의 음식들을 맛보기도 하고, 한국 음식을 보여주기도 하면서 레시피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K-pop을 들으며 떡볶이, 호떡, 김치전을 만들며 한국의 맛을 소개했고, 저 역시 타국의 음식을 먹으며 새로운 맛을 경험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들은 한국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오징어 게임의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고,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어, 저를 보면 친구들과 함께 그 게임을 했습니다. K-pop을 들으며 로제의 ‘Apt’라는 노래에 맞춰 춤도 추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거나 배구, 럭비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되어 웃고 떠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학교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오징어 게임의 ‘둥글게 둥글게’ 게임을 진행하기도 했고, 한국어를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특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은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임이 되어, 저를 보면 친구들과 함께 그 게임을 했습니다. K-pop을 들으며 로제의 ‘Apt’라는 노래에 맞춰 춤도 추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친구들과 축구를 하거나 배구, 럭비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비록 언어는 통하지 않았지만, 게임을 통해 하나가 되어 웃고 떠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축구를 할 때 친구들은 신발이 다 닳아서 맨발로 뛰거나, 의자가 없어 바닥에 앉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들보다 가진 것이 많은 제가 그들보다 행복해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들은 남들과 비교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서로 웃으며 공동체의 의미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봉사에서 가장 값진 것은 서로 나누고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며 행복은 누구에게나 존재하며, 비교를 통해 그 행복을 줄어들게 만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한국의 문화, K-pop, K-drama 등을 알려주면서 서로 다른 언어를 가지고 있지만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 봉사를 위해 그 자리에 모였고, 평소 학교에서 자격증, 공모전, 성적 등을 통해 결과를 얻는 활동과는 달리, 봉사 활동에서는 서로 웃고 협력하며 결과를 얻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해외봉사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24년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을 꼽으라면, 단언컨대 해외봉사 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엔 해외이기도 하고,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 역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다양한 환경에서 자란 친구들이 봉사를 위해 그 자리에 모였고, 평소 학교에서 자격증, 공모전, 성적 등을 통해 결과를 얻는 활동과는 달리, 봉사 활동에서는 서로 웃고 협력하며 결과를 얻는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해외봉사를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24년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는 활동을 꼽으라면, 단언컨대 해외봉사 활동이었습니다. 처음엔 해외이기도 하고, 한국어가 통하지 않는 곳에서 살아가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 역시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지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