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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ON

    코로나19를 이기고 나면 꼭 가고 말거야 / 국내외 추천 여행지, 여행 소울푸드

    2020-03-26


    올해 봄은 예기치 않은 불청객때문에 모두가 황망하게 맞고 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한 비상상황이 끝나고, 다시 찾아올 내년 봄에 꼭 가고 싶은 국내여행지를 알려주세요.

    쿠시
    강릉이요! 봄에는 뭐니뭐니해도 벚꽃구경이죠~ 벚꽃구경은 사실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지만, 왜 강릉이어야 하냐면요. 강릉경포호 주변의 벚꽃구경과 더불어, 시원한 바다도 볼수 있고, 맛있는 음식들과 멋진 카페들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매년 봄 워크캠프 대학파견 프로그램 때문에 강릉출장을 가게되는데, 경포대쪽은 짬을 내서 꼭 들렀다 오기도 한답니다.

    조이
    제주도에요. 봄 제주도가 그렇게 좋다던데..올해는 한 번 가볼까 했는데 아쉽습니다. 핑크빛 벚꽃, 유채꽃, 튤립 등 꽃구경에서 시작해서 꽃구경으로 끝나고 싶어요.



    자스민
    경남 하동 벚꽃 축제에 가고 싶어요. 벚꽃을 보러 가기로 작년에 계획했던 곳이 있는데요. 바로 화개장터에서부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이에요. 섬진강변에 자라고 있는 1,200여 그루의 벚나무가 도로 양쪽에서 하얀 벚꽃 터널을 만들고 있다고 하는데, 사진으로만 봐도 정말 예뻐서 작년에 꼭 가야지! 다짐했었거든요. 아쉽게도 올해는 못가겠지만 내년에는 꼭 가고 싶어요.


    세계의 하늘길들이 점점 막히고 있어요. 하지만 이건 전 지구가 함께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한 임시적 조치인 거니까요.너무 머지 않은 언젠가 다시 하늘길은 열리겠죠! 그때 꼭 여행가고 싶은 국외여행지는 어디인가요?



    쿠시
    발리섬에 가고 싶어요. 코로나로 인해 움츠러든 맘과 몸을 자연속에서 치유(?)하고 싶어서요. 특히 발리섬의 우붓은 개인적으로 꼭 다시한번 방문해 보고 싶은 곳으로, 단기보단 장기간 머물면서 원데이 요가클래스도 참여해보고, 자연속 트레킹도 하고, 독서도 하며 시간을 보내고 싶은 곳이에요.

    조이
    오스트리아에 가고 싶어요. 출구 없는 낭만 도시인 비엔나에 가서 에딘 쉴러 그림 실컷 보고 1일 1 비엔나커피 마시고 찰츠부르크 호수를 산책하고 싶어요.

    자스민
    스쿠버다이빙의 성지로도 잘 알려져있는 태국 남부에 있는 작은 섬 꼬따오에 가보고싶어요. 몇 년 전 친구들과 함께 필리핀에 가서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땄었는데 그 뒤로 가질 못해서 꼭 한 번 다시 친구들과 가보고싶네요. 작년에 치앙마이 한달 살기를 했었는데 그 이후로 태국이 더 좋아져서, 여전히 그리워요. 특히, 태국에서 먹던 팟타이와 똠양꿍이 너무 그립습니다!


    지금 배가 고파서인지 이걸 물어보고 싶네요. 여행 하면 떠오르는 소울푸드가 있나요?

    쿠시
    제 소울푸드는 훠궈예요. 첫 중국여행에서 난생 처음 맛본 훠궈의 매력에 빠져 하루 한끼를 훠궈로 해결했어요. ㅎㅎ 결국 마지막 점심으로 훠궈를 먹다가 비행기를 놓치고 말았다는...그 이후 훠궈는 저의 소울푸드!



    조이
    라자냐예요. 이탈리아 베로나 여행을 했을 때 할머니께서 운영하던 에어비앤비에 머물렀던 적이 있는데요. 컨디션이 안 좋아서 숙소에 머물렀을 때 할머니께서 직접 만들어주셨던 라자냐가 정말 맛있었어요. 할머니의 따뜻함과 맛있는 라자냐로 행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스민
    여행하면 떠오르는 소울푸드는 짬뽕인 것 같아요. 제가 작년 여름, 장기간 여행 중에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는데 그 때 한국음식이 그렇게 그립더라구요. 그래서 한식당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짬뽕 한그릇을 싹 비우고 하루종일 잠을 자고는 회복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는 해외여행 중에 한국음식은 절대 먹지않고 로컬 음식만 먹었는데, 이젠 간혹 한국음식이 그리울 때가 있더라구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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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갈까, 저기 갈까, 계획부터 설레는 여행을 준비하는 평범한 하루, 여행지에서 새로운 감상과 경험으로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평범하고도 특별한 하루가 우리에게 다시 찾아오는 날이 너무 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힘들고 답답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나와 타인의 위생과 안전에 대한 세심함으로 그 날을 앞당기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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