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캠로그(WLOG)
뛰어난 영어실력이 필요한 게 아니에요 /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참가후기
2020-02-05
한 번도 참여 해보지 않은 이는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이는 없지 않을까?
'한 번도 참여 해보지 않은 이는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이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워크캠프는 늘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추억으로 남는다. 수 천개의 각 워크캠프 프로그램들은 가지고 있는 매뉴얼, 주제, 내용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특성이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하더라도 그 실제는 현장에 가보아야 한다. 예상할 수 없어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예상을 깨리라는 것.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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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엔 나와 내 친구(한국), 타츠시(일본), 캐츠(중국), 바니(스위스), 마르티나(이탈리아), 카르멘(슬로베니아), 총 7명의 친구들이 함께했는데, 우리의 프로그램 주제는 환경과 교육이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파괴, 오염 문제 등을 살펴보며 어떤 심각한 문제들이 나타날 것인지 하루에 한 두 번씩 전문가들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이후 이에 대해 토론하고 캠퍼들과 각 나라의 실정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실제적으로 환경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현지 기관들을 찾아가서 그 내용을 알아보고 함께 참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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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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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에 한계가 있어 더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토론할 수 없음이 참 아쉬웠지만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어떻게든 각자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의도를 이해해보려 도왔던 것이 재미있었다. 주된 활동 이외에도 아이슬란드의 유명 관광지들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추가 비용 있음, 오로라를 보러 갔지만 못봐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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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짧은 기간동안 사소하고 일상적인 하루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사소하지만 특별했던 시간들... 더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만큼 영어를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점이 나 스스로에게 아쉽다. 워크캠프를 다녀오면 특히 더욱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또한 영어는 줄줄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라 대화하는 언어임을 피부에 와닿게 느끼고 온다. 그렇다고 혹여나 영어가 부족하니 가면 안되겠다고 주저하는 예비 워크캠퍼들이 있다면 스투피드!! 그렇기에 더욱 참가하여 체감해야한다.
기대 이상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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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 스터디 프로그램이기에 영어의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언급한 것이지 절대로 워크캠프의 중심은 언어가 아니다. 손짓, 표정, 행동 등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그 이상의 다양한 자극들이 많을 것이다. 처음 워크캠프를 참가하는 워크캠퍼라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활동을 우선 고려하기를 권장한다.
박윤정· 2018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참가자
'한 번도 참여 해보지 않은 이는 있어도 한 번만 해본 이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만큼, 워크캠프는 늘 내 인생에 아주 특별하고 매력적인 추억으로 남는다. 수 천개의 각 워크캠프 프로그램들은 가지고 있는 매뉴얼, 주제, 내용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 각각 다른 특성이나 분위기를 가지고 있어서 어떤 프로그램을 신청하더라도 그 실제는 현장에 가보아야 한다. 예상할 수 없어서 예상할 수 있었던 것은 내 예상을 깨리라는 것.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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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엔 나와 내 친구(한국), 타츠시(일본), 캐츠(중국), 바니(스위스), 마르티나(이탈리아), 카르멘(슬로베니아), 총 7명의 친구들이 함께했는데, 우리의 프로그램 주제는 환경과 교육이었다.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환경 파괴, 오염 문제 등을 살펴보며 어떤 심각한 문제들이 나타날 것인지 하루에 한 두 번씩 전문가들이 오셔서 강의를 해주셨다. 이후 이에 대해 토론하고 캠퍼들과 각 나라의 실정을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또한 실제적으로 환경문제를 위해 힘쓰고 있는 아이슬란드의 현지 기관들을 찾아가서 그 내용을 알아보고 함께 참여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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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못해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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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실력에 한계가 있어 더 구체적으로 의논하고 토론할 수 없음이 참 아쉬웠지만 인터넷을 최대한 활용하여 어떻게든 각자가 말하고자하는 이야기의 의도를 이해해보려 도왔던 것이 재미있었다. 주된 활동 이외에도 아이슬란드의 유명 관광지들을 여행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졌다(추가 비용 있음, 오로라를 보러 갔지만 못봐서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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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함께하는 짧은 기간동안 사소하고 일상적인 하루에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가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사소하지만 특별했던 시간들... 더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싶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만큼 영어를 조금만 더 잘했으면 하는 점이 나 스스로에게 아쉽다. 워크캠프를 다녀오면 특히 더욱 영어라는 언어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진다. 또한 영어는 줄줄 암기하는 학문이 아니라 대화하는 언어임을 피부에 와닿게 느끼고 온다. 그렇다고 혹여나 영어가 부족하니 가면 안되겠다고 주저하는 예비 워크캠퍼들이 있다면 스투피드!! 그렇기에 더욱 참가하여 체감해야한다.
기대 이상의 것들을 경험할 수 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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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번 프로그램이 환경 스터디 프로그램이기에 영어의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기에 언급한 것이지 절대로 워크캠프의 중심은 언어가 아니다. 손짓, 표정, 행동 등등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며 그 이상의 다양한 자극들이 많을 것이다. 처음 워크캠프를 참가하는 워크캠퍼라면 자신이 좋아하고 관심있는 활동을 우선 고려하기를 권장한다.
박윤정· 2018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참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