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헝가리 시골마을, 7개국 청춘들의 봉사일기
해외봉사를 해보는 건 저의 오랜 버킷리스트 중 하나였습니다. 유럽으로 교환학생을 간 김에 추억을 남기고 싶어 워크캠프를 신청했어요. 교환학생 기간이 끝난 후 그동안 여행다닌 지역 중 가장 좋았던 부다페스트 근처의 작은 시골마을로 워크캠프를 신청했습니다. 원하는 지역이기...
말은 서툴러도, 마음은 통하는 베트남
휴학을 하고 혼자 외국에 나가고 처음 보는 사람들과 어울려 지내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런 나에게 워크캠프는 좋은 기회였다. 새로운 외국인들을 사귀고 그들과 어울리며 지내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다. 베트남 한국어 교육을 하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내가 ...
오로라 아래, 지구를 지키는 2주
108일 동안의 유럽 여행이 3주차에 접어들었을 무렵, 문득 단순히 여행만 하다 보면 조금 질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외국인 친구들과도 하루이틀 만나 같이 노는 걸 넘어서 보다 장기간 함께 있으며 활동을 해보고 싶었다. 이를 충족할 수 있는 좋은 활동이 없을...
부다페스트 외곽, 헝가리 오지 생존기
이탈리아 워크캠프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유럽 여행을 계획했습니다. 처음 9월 초에 먼저 체코에 이륙하여 동유럽을 돌고 헝가리로 갔습니다. 여기 어부의 요새등 아름다운 헝가리에서 워크캠프를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이 기뻤습니다. 특히 역시 유럽은 한국에 대해서 미국보다 알지 ...
리아구네스, 여유를 배우다
유럽은 처음 방문하는 것이라 그들의 문화에 대해 많이 걱정을 했습니다. 우리에겐 익숙하고 당연한 것들이 그들에겐 불편하거나 특이한 것일 수 있으니까요. 그렇게 걱정을 안고 워크캠프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 만큼 새로운 것을 보고 익힐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볼로냐, 커피 향 가득한 여름 축제
생애 처음 해외 여행이기도 하고 그 여행을 뜻깊게 보내고 싶어서 워크캠프도 함께 신청하여 갔습니다. 어머니께서 이탈리아 추천을 해주시고 그에 맞춰 워크캠프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막연하게 같이 보낼 수 있는 워캠을 고르자 했는데 지금껏 경험한 워크캠프 중 단...
로마, 낯선 곳에서 찾은 나
25세 남들은 취업준비,사회로 나갈 준비를 하는 그때 저는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세계여행을 하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저의 세계여행의 모토는 바로 '뭐든지 해보자' 였습니다. 평생 없을 지도 모르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보고 싶은 건 다해보자 라는 생각으로...
프랑스 Bassoues, 잊지 못할 여름날의 꿈
아시아에서의 워크캠프는 경험이 두 번 있었기 때문에 좀 더 먼 곳으로 가보고 싶었다. 선택한 곳은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꾸는 나라 프랑스였다. 그 중에서도 파리에서 멀리 떨어진 남프랑스에 있는 Bassoues라는 작은 마을이었다. 인포싯에서 건물이 아니라, 캠핑을 해야 ...
미얀마, 행복을 묻다: 얼유해피?
살다보면, 나 스스로를 감당하기 벅찰 때가 종종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주변정리를 하고 훌쩍 어디론가 떠나서, 다른 환경 속에서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곤 한다. 이번에 내가 미얀마 워크캠프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내 자신 스스로를...
아이슬란드, 나를 발견한 용기의 땅
때는 2016년. 고단했던 임용고시를 드디어 마치고 발령이 나기 전 대기기간이었다. 시험도 합격했겠다, 취직도 보장이 된 상황이었고 내 나이 또래가 성취해야 할 큰 숙제 하나가 끝난 이 타이밍, 내 인생 타임라인에서 다신 오지 않을 방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이 ...
아이슬란드, 오로라 대신 찾은 인생샷과 우정
-참가동기- 우연히 다이어리를 정리하다가 3년 전 참여했던 스위스 워크캠프 일기를 발견했다. 그 당시 내가 적었던 추억을 보니, 다시 한 번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마침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프로그램을 발견했고,나의 위시리스트 중 하나인 오로라 보기'를 실천하...
스무 살, 몽골 초원에서 찾은 용기
20살, 대학생이 되고 첫 방학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다. 좋은 추억을 남길만한 것을 찾던 중 워크캠프 사이트를 통해 Kids Camp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참가 후기를 보고, 사진을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뛰었다. 일단 몽골의 끝없는 초원 사진을 보고 꼭 가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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