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스페인, 열정으로 채운 나의 여름
내가 워크캠프를 선정할 때 고려한 키워드는 바로 fest와 art였다. 지원한 프로그램 모두 관련 키워드였고, 운이 좋게 el CASC 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페인은 평소 가고 싶었던 나라였고, 거기다 fest라는 키워드에 끌려 지원하였다. 사실 나는 그 전에 ...
홀리 축제, 인도 산골에서 멍든 엉덩이
인도의 3월은 화려합니다. 바로 홀리 축제 덕분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워크캠프 주제로 축제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저는 이 때가 바로 축제를 제대로 즐길 기회다 싶어 과감하게 워크캠프를 신청했습니다. 소감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축제의 즐거움과 프로그램의 아쉬...
타이페이 작은 마을, 잊지 못할 사람들
국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똑같은 여름방학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게 제 동기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끝나고 돌아온 지금 제 목표를 충분...
인도, 나를 돌아보는 여행의 시작
감사하게도 첫 번째 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참가경험담 발표자로 선정되어 많은 봉사자들과 작지만 행복했던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세 번의 워크캠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이렇게 참가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네요. 이번 보고서는 그 중 두 번째...
아이슬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특별한 인연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사실 가고싶었던건 2년전이었지만 지원한거는 유럽의 긴 여행중에 급하게 결정된 계획이었다. 사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나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평생 갈수 없을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 내가 지원한 워크캠프의 ...
터키, 땀으로 채운 보람찬 14일
-봉사활동 저희 워크캠프는 크게 3-4가지 봉사활동을 그날그날 각자가 선택해서 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마을 페인트칠하기, 건물청소하기, 고추밭 일손돕기, 레스토랑 서빙돕기 등등 예니파잘이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 주민분들 일을 봉사활동 겸 도와드렸습니다. 2번째...
아이슬란드, 용기 한 스푼과 영화 한 조각
해외 여행을 좋아하고 특별한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중. 해외자원봉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나 대학교 생활 하면서는 생각만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그런 용기 없는 청춘이었다. 그러다 졸업을 하고 일을 하면서도 순간순간 해외자원봉사를 가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에 ...
아이슬란드, 혹독한 추위마저 녹인 경험
워크캠프가 시작하기 전, 처음 워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에 도착했을 때 혹독한 추위와 바람이 저를 맞았습니다. 왜 아이슬란드였나 하는 후회가 밀려올만큼 혹독했던 추위였던지라 봉사활동에 대한 걱정이 커졌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대한 첫인상은 그닥 좋지 않았지만, wor...
울란바토르, 스물셋 도전의 시작
워크캠프와의 첫만남 그리고 출발 휴학한 뒤 무의미한 생활을 보낼 것만 같아 불안하던 차에 국제워크캠프에서 이메일이 왔다. 무심코 눌러 본 이메일이 23살 인생도전의 물꼬를 트게 될 줄은 꿈에도 상상도 하지 못했다. 지원서를 넣고 합격이 된 후, 자신감이 붙은 나는...
멕시코, 잊지 못할 여름의 기억
-참가동기 미국에서 교환학생을 하고 있는 지금, 3개월간의 여름방학은 나에게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큰 기회였다. 방학 직후 유럽여행, 미국여행을 하고 남은 3주 남짓한 시간을 의미있게 보내기 위하여 친구와의 멕시코 봉사활동을 결심했다. -특별한 에피소...
이탈리아, 땀으로 쌓아올린 추억
2013년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 동안 이탈리아 남부에서 MANU 테마로 성당을 재건하는 캠프에 참가하였습니다. 사전에 인포싯을 보았을 때는 '돌을 옮기고, 성당을 재건하고..' 그리 어렵지 않고 뜻 깊은 일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저의 착각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유로스타, 브레시아행 엇갈린 티켓
2011년 8월 어느 더운 날, 여름에 덥기로 유명한 이탈리아의 어느 작은 도시 브레시아라는 곳에 도착했다. 사실 나는 한국에서부터 이번 워크캠프를 위해서 이탈리아로 온 것은 아니다. 현재는 배낭 여행 중... 영국을 거쳐 터키, 불가리아를 거쳐 이탈리아 남부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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