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먼저 다녀온 친구들의 진짜 이야기. 다음 주인공은 당신입니다.
진흙투성이, 그래도 행복했던 3주
캐나다 토론토에 인턴을 하고 있었고, 한국 돌아가기 전에 해외 봉사 활동, 그 중 관심있던 워크캠프에 참가하고자 했다. 미국/캐나다 동부에는 많은 워크캠프가 열리지 않아 제일 가까웠던 Vermont 주에 워크캠프를 신청했다. 그 중 Volunteer For Peace에...
독일 시골, 9개국 청춘들과의 여름날
대학생으로서의 첫 그리고 특별한 2013년도의 여름방학을 만들고자 대학교 동기와 알게 된 국제 워크 캠프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되었다. 여행을 즐기는 나로선 유럽을 갈 수 있다는 기회와 또한 교육봉사 도 할 수 있다는 기회가 다가와 더욱 기대가 되고 설레었다. 나와 비슷...
몽골, 쉼표로 시작된 힐링 여행
대학교 4학년이 되자 이것 저것 걱정거리는 많고 그 동안 이뤄낸게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조급하게 되었습니다. 자소서도 써야되고, 자격증 공부도 해야되는데 봉사점수도 넉넉치 않아서 이것 저것 봉사활동을 알아보고 있던 찰나에 몇년전 컴퓨터에 즐겨찾기 해놓았던 워크캠프를 떠...
졸업 전 마지막, 독일 워크캠프 도전
올해 봄, 워크캠프 참가 신청을 할 때만 해도 나는 4학년을 준비하는 예비 취준생이었다. 사회에 나가기 전 마지막 여름방학은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다가왔다. 학생으로 지냈던 3년 넘는 시간을 돌이켜보니 새내기 시절 계획했던 많은 일들을 해내기도 했지만, 그 반대로 이...
예나에서 시작된 나의 워크캠프 환상
고등학교 시절, 같은 대회에 참가했던 한 대학생 언니가 워크캠프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접한 뒤로 나는 워크캠프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져왔다. 생각이 날 때마다 종종 워크캠프 홈페이지에 들어가 언제 어느 나라에서 이런 일을 해봐야지, 라고 상상하면서 고등학교 3학년 한 ...
치아파스, 낯선 땅에서 찾은 의미
군제대 후 가족이 살고 있는 멕시코에 온지 벌써 육개월, 모든게 새롭고 신기했던 해외 생활이 익숙해 질 쯤 친구의 추천으로 워크캠프를 접하게 되었다. 평소 멕시코에 있는 동안 무언가 의미있는 일을 하고 싶었던 터라 참가하기로 결심하기까지 오래 걸리진 않았다. 현재 다니...
스페인, 열정으로 채운 나의 여름
내가 워크캠프를 선정할 때 고려한 키워드는 바로 fest와 art였다. 지원한 프로그램 모두 관련 키워드였고, 운이 좋게 el CASC 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 스페인은 평소 가고 싶었던 나라였고, 거기다 fest라는 키워드에 끌려 지원하였다. 사실 나는 그 전에 ...
홀리 축제, 인도 산골에서 멍든 엉덩이
인도의 3월은 화려합니다. 바로 홀리 축제 덕분입니다. 참 신기하게도 워크캠프 주제로 축제가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저는 이 때가 바로 축제를 제대로 즐길 기회다 싶어 과감하게 워크캠프를 신청했습니다. 소감을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축제의 즐거움과 프로그램의 아쉬...
타이페이 작은 마을, 잊지 못할 사람들
국제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된 동기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 싶기 때문이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똑같은 여름방학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다양한 국가에서 온 사람들을 만나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다는 게 제 동기였습니다. 그리고 워크캠프를 끝나고 돌아온 지금 제 목표를 충분...
인도, 나를 돌아보는 여행의 시작
감사하게도 첫 번째 워크캠프를 다녀온 후 참가경험담 발표자로 선정되어 많은 봉사자들과 작지만 행복했던 경험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 때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세 번의 워크캠프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와 이렇게 참가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네요. 이번 보고서는 그 중 두 번째...
아이슬란드, 낯선 곳에서 찾은 특별한 인연
아이슬란드 워크캠프, 사실 가고싶었던건 2년전이었지만 지원한거는 유럽의 긴 여행중에 급하게 결정된 계획이었다. 사실 아이슬란드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한 나라이며, 그렇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평생 갈수 없을가능성이 더 크다는 생각에 지원하게 되었다. 내가 지원한 워크캠프의 ...
터키, 땀으로 채운 보람찬 14일
-봉사활동 저희 워크캠프는 크게 3-4가지 봉사활동을 그날그날 각자가 선택해서 하는 형식으로 했습니다. 마을 페인트칠하기, 건물청소하기, 고추밭 일손돕기, 레스토랑 서빙돕기 등등 예니파잘이 워낙 작은 마을이라서 주민분들 일을 봉사활동 겸 도와드렸습니다. 2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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