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그리스에서 만난 뜻밖의 하루, 그리고 희망
Pentalofo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인생에 새로운 전환점이 필요하던 시기에 친구의 추천으로 지원하게 된 해외워크캠프였다. 원래부터 여행에 대한 동경과 다문화 교류에 관심이 많은 터라 부푼 기대를 안고 홀로 떠났습니다. 이번 해외워크캠프는 개인 여행과 함께 하는 해외워크캠프였습니다. 미리 인포싯을 통해 가야 할 장소와 워크캠프에 대한 정보를 미리 받았지만 사실상 어떠한 식으로 구체적으로 진행되는지에 대한 감은 전혀 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미리 이전에 개인적으로 해외에서 봉사활동 한 경험과 해외여행 이력이 있었기에 두려움은 없었습니다. 한가지 문제는 그리스 아테네에서 개인 여행을 마치고 미팅포인트로 떠나게 된 날, 버스도착시간이 미팅 시간보다 늦게 도착한다는 것을 알게 된 후, 인포싯에 적혀있는 캠프리더 연락처에 연락을 취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기관에도 연락을 취해봤지만 확실한 답변이 오지 않아 난항을 겪게 되었지만 결국엔 버스터미널에서 하루를 지샌 후에, 연락이 닿아 무사히 워크캠프 장소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인도여행 경험이 2번이나 되고 저의 성격상 어디에서 자거나 오랜 시간 기다리는 것에 대해 큰 두려움은 없지만 만약에 처음 경험하시는 분들에겐 꽤나 큰 걱정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리 제가 버스표를 구입해놔야 하는 준비가 미비했지만 실수는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니깐요^^;)
워크캠프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 느낌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를 인솔해주신 분도, 숙소도 주변 환경도 너무나 안락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느낌에 그 전날 있었던 일들을 싹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참가하게 될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서로 서먹함없이 자연스레 첫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16명의 친구들이었고, 대부분 유럽에서 온 친구들이었습니다. 약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서로 연락하며 그리워하는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이죠.^^
그렇게 저의 첫 17일간의 워크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일과는 8시쯤에 차려진 아침을 먹고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일터에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일하러 나가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일은 인적이 드문 산에 가서 잡초로 무성해진 다리와 산길을 치우는 작업이었습니다. 여자에게 너무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첫 워크캠프에 신나는 마음으로 같은 친구들과 함께 제 키만한 삽과 각종 장비들을 손에 쥐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문화교류와 친분 쌓기도 있었지만 그 전에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었기 때문이었죠. 모두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을 모습을 보면서 저도 분발하여 함께 열심히 일을 하면서 조금씩 가꾸어져 가는 산들과 다리들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일터에 와 일을 시작하고 3시간 쯤이 지나면 마을에 높으신 분들이나 회관에서 제공해주는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 재미난 얘기를 나누며 항상 웃으며 일을 했고, 하루 일이 다 끝나고 나면 다시 회관으로 돌아와 함께 점심을 먹고 이후 시간에는 캠프리더가 준비한 여과활동과 자유시간을 활용해 친분을 쌓으며 지냈습니다. 사실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일만 하고 온다면 재미난 경험이 되기엔 부족하죠. 다행히 저의 워크캠프에는 너무나 좋은 캠프리더 2명과 나머지 14명의 좋은 친구들 덕분에 재미난 게임도 같이 하고 다음 일정에 대한 회의도 같이 하며 의견도 함께 나누고 밤이 되면 근처 유흥거리를 찾아 신나게 놀면서 잊지 못할 한여름의 캠프를 지냈습니다.
그리스 워크캠프는 저에게 첫 워크캠프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름엔 총 3개국에서 워크캠프를 지냈지만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헤어지던 날, 서로 부둥켜안으며 울고 작별인사를 했던 그 날은 정말이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쉽고 마음 아프던 날이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기로 결심했던 그 하나하나의 이유들은 2주가 지나면서 정말이지 부족함없이 그 이상으로 채워지면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지금이라도 제 주변에 해외 워크캠프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나 후배가 있다면 저는 젊은 날의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며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저 하는 해외여행으론 경험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그 나라의 현지 사람들과 짧은 기간이지만 삶을 공유하고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가족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경험이기 때문이죠.^^
워크캠프 장소에 도착하고 나서 처음 느낌은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를 인솔해주신 분도, 숙소도 주변 환경도 너무나 안락하고 친절하고 따뜻한 느낌에 그 전날 있었던 일들을 싹 사라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참가하게 될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을 때, 서로 서먹함없이 자연스레 첫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저를 포함해 총 16명의 친구들이었고, 대부분 유럽에서 온 친구들이었습니다. 약 3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서로 연락하며 그리워하는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친구들을 만나게 된 것이죠.^^
그렇게 저의 첫 17일간의 워크캠프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루 일과는 8시쯤에 차려진 아침을 먹고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일터에 친구들과 함께 차를 타고 일하러 나가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첫 일은 인적이 드문 산에 가서 잡초로 무성해진 다리와 산길을 치우는 작업이었습니다. 여자에게 너무 힘든 일이 아닌가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저는 첫 워크캠프에 신나는 마음으로 같은 친구들과 함께 제 키만한 삽과 각종 장비들을 손에 쥐고 열심히 일했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다른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문화교류와 친분 쌓기도 있었지만 그 전에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었기 때문이었죠. 모두 일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친구들을 모습을 보면서 저도 분발하여 함께 열심히 일을 하면서 조금씩 가꾸어져 가는 산들과 다리들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일터에 와 일을 시작하고 3시간 쯤이 지나면 마을에 높으신 분들이나 회관에서 제공해주는 간식을 먹으면서 서로 재미난 얘기를 나누며 항상 웃으며 일을 했고, 하루 일이 다 끝나고 나면 다시 회관으로 돌아와 함께 점심을 먹고 이후 시간에는 캠프리더가 준비한 여과활동과 자유시간을 활용해 친분을 쌓으며 지냈습니다. 사실 2주가 넘는 시간 동안 일만 하고 온다면 재미난 경험이 되기엔 부족하죠. 다행히 저의 워크캠프에는 너무나 좋은 캠프리더 2명과 나머지 14명의 좋은 친구들 덕분에 재미난 게임도 같이 하고 다음 일정에 대한 회의도 같이 하며 의견도 함께 나누고 밤이 되면 근처 유흥거리를 찾아 신나게 놀면서 잊지 못할 한여름의 캠프를 지냈습니다.
그리스 워크캠프는 저에게 첫 워크캠프이기도 하지만 이번 여름엔 총 3개국에서 워크캠프를 지냈지만 정말 최고의 시간을 보냈었다고 말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헤어지던 날, 서로 부둥켜안으며 울고 작별인사를 했던 그 날은 정말이지 잊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나 아쉽고 마음 아프던 날이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기로 결심했던 그 하나하나의 이유들은 2주가 지나면서 정말이지 부족함없이 그 이상으로 채워지면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만일 지금이라도 제 주변에 해외 워크캠프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이나 후배가 있다면 저는 젊은 날의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며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저 하는 해외여행으론 경험할 수 없는 것 이상으로 그 나라의 현지 사람들과 짧은 기간이지만 삶을 공유하고 여러 나라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가족처럼 지낼 수 있다는 것은 최고의 경험이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