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하노이, 좌충우돌 택시 미션 베트남, 낯선 곳에서 마주
Warm-heart, warm X-mas for disadvantaged children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출발하기 전날 가방을 세번이상 확인 하고도 잠이 오지 않아 밤을 새고 공항으로 출발 하였습니다. 맘이 너무 급한 나머지 트렁크 가방의 핸들을 부숴먹고 하노이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제가 탄 비행기는 Vietnam airlines 이었는데, 가격도 그리 싸지 않았고 비행기가 좀 작아서 많이 흔들렸습니다. 무엇보다도 도착하였을 때 가방을 뜯어 보았는지 자물쇠가 사라지고 지퍼도 고장 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출구로 나와 제 이름을 들고 서있는 택시 기사를 30분간 찾아 보았지만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른 택시기사들의 호객행위와 시간이 늦어져서 점점 초조해졌고, 바로 공항근처의 통신 회사에서 sim card 를 $10에 사 핸드폰에 장착 후 인포메이션 시트에 나와있는 번호로 전화를 하여, 택시를 스스로 잡아타고 미팅 포인트로 향했습니다. 다른 참가자 역시 택시를 2시간 이상 기다렸다고 하더군요. 제가 묵은 곳은 SJvietnam Office 내부의 방이 었습니다. 2층침대가 설치 되어있고 남,녀 혼숙을 하였는데 그 점은 굉장히 불편하였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을 위해 왔고, 단체생활도 제가 견뎌야만 하는 한가지라 생각하였습니다. 저는 이틀이나 일찍 도착했기 때문에 그 곳에 먼저 와있던 참가자와 하루정도 시내를 돌아 보기로 하였습니다. 호안끼엠 호수는 아름다웠고 음식도 맛있었습니다. 저는 영어 실력이 썩 좋은 편은 아니지만 생활하는 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모두들 제 말에 귀 기울여 주려고 노력하였고 제가 영어를 더듬더듬 말한다고 하여서 무시하지도 않았습니다.
베트남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영어를 잘 하는 것 같았고 굉장히 친절하고 착했습니다. 어디서든 저희를 도와주려고 애썼고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오피스로 하나 둘 씩 도착한 후에 본격적으로 워크캠프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가 2주간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을 알려주었고, 함께 지내는 규칙도 정하였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3-4개의 시설에 가서 파티를 열어주고 선물도 주고 공연을 하는 등 그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3,4일 정도는 센터를 방문하였고, 그 이외 시간에는 선물을 포장하고 율동을 배우고 퀴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저희가 인원이 꽤 많았고 다들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준비하는 시간이 단축되어 여유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의 경우 숙소 옆의 식당에서 먹었는데…솔직히 정말 맛없습니다. 같은 음식을 로컬 봉사자들이 직접 해주었고, 또 시설에 방문했을 때도 먹었는데 그것에 비해서 진짜 맛없었습니다. 그것 말고 다른 곳에서 먹었던 음식들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제가 참가했던 워크캠프에는 아주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있었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하였고 교류가 원활 하였습니다. 각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고 하였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워크캠프 기간 동안 얻은 가장 소중한 추억이고 경험입니다. 헤어지는 게 정말 아쉬웠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들입니다.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서로 각국의 음식을 해주곤 하였는데 맛있었고 친구들이 한국요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불고기와 김밥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워크캠프 마지막 날 곧장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남아서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시간이 더 있었다면 여행을 하고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지금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말씀 드리자면 여행계획을 세우시고 그 중간에 워크캠프를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친구도 만날 수 있고, 여행도 더욱 풍성해 질 것 같습니다. 다만 워크캠프만을 위해서 비행기표 값을 지불하기엔 조금 아깝습니다.
베트남사람들은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인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와 비슷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은 영어를 잘 하는 것 같았고 굉장히 친절하고 착했습니다. 어디서든 저희를 도와주려고 애썼고 다들 열심히 사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모두들 오피스로 하나 둘 씩 도착한 후에 본격적으로 워크캠프를 시작하였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우리가 2주간 무엇을 할 것인지 계획을 알려주었고, 함께 지내는 규칙도 정하였습니다. 우리가 해야할 일은 크리스마스 기간동안 3-4개의 시설에 가서 파티를 열어주고 선물도 주고 공연을 하는 등 그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느끼게 해주는 것이었습니다. 3,4일 정도는 센터를 방문하였고, 그 이외 시간에는 선물을 포장하고 율동을 배우고 퀴즈를 준비하였습니다. 저희가 인원이 꽤 많았고 다들 열심히 하였기 때문에 준비하는 시간이 단축되어 여유시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음식의 경우 숙소 옆의 식당에서 먹었는데…솔직히 정말 맛없습니다. 같은 음식을 로컬 봉사자들이 직접 해주었고, 또 시설에 방문했을 때도 먹었는데 그것에 비해서 진짜 맛없었습니다. 그것 말고 다른 곳에서 먹었던 음식들은 아주 맛있었습니다.
제가 참가했던 워크캠프에는 아주 다양한 국가의 참가자들이 있었고, 서로의 문화를 배우려고 노력하였고 교류가 원활 하였습니다. 각 나라의 언어를 배우려고 하였고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점은 워크캠프 기간 동안 얻은 가장 소중한 추억이고 경험입니다. 헤어지는 게 정말 아쉬웠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만나고 싶은 친구들입니다. 저녁시간이나 주말에 서로 각국의 음식을 해주곤 하였는데 맛있었고 친구들이 한국요리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불고기와 김밥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워크캠프 마지막 날 곧장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나머지 친구들은 남아서 여행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저도 시간이 더 있었다면 여행을 하고 올 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지금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에게 말씀 드리자면 여행계획을 세우시고 그 중간에 워크캠프를 넣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친구도 만날 수 있고, 여행도 더욱 풍성해 질 것 같습니다. 다만 워크캠프만을 위해서 비행기표 값을 지불하기엔 조금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