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레이캬비크, 꿈에 그리던 북극에 닿다
East of Iceland - close to na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영국 어학연수 중 만난 지인의 소개로 같이 워크캠프를 가기로 했다.
학원 방학기간과 맞추려 프로그램을 살펴보던 중 아이슬랜드 워크캠프를 발견했고
평소에 죽기전에 북극에 가보는 것이 꿈이던 나는 북극과 가장 가까운 아이슬랜드를 지인과 함께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체력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발 2달 전부터 헬스장을 등록하여 체력관리를 하였다.(사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이슬랜드의 한자리 수 추위와 강한 바람을 견디고 수많은 언덕을 오르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었다. 겨울맞이시즌이라 주로 계곡과 하천청소 및 화단제초작업을 했는데 계곡과 하천청소를 할 때는 불가피하게 물에 들어가 젖어야 하는 경우도 잦았다. 한번 들어갔다오면 손과 발이 꽁꽁 얼지 않도록 바로 물기를 닦고 말려야했다. 일주일 뒤쯤부턴 괜찮아지더라..
또한 1년에 한번있는 행사인 ‘양몰기’를 주말을 반납하여 지역주민들을 도와 함께 했는데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양의 꼬리를 쫓으며 산 아래로 몰아가다 양이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때마다 성격이 거칠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일이 끝난 뒤 먹은 양고기는 꿀맛이었다.
물가도 비싸고 시설도 좋지 않지만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슬랜드는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온 워크캠퍼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다. 오르지 못할 것만 같던 숙소 앞 산을 등반하기도 하고 빙하물에 뛰어들어 수영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슬랜드 꼬마애들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같이 추기도 하였다.(9월인데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랜드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있었다!)
자연을 사랑하며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나는 아이슬랜드를 추천한다.
영국 어학연수 중 유럽 및 서아시아 1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지만
아직까지 머리속을 멤도는 것
마음속에서 다시 이끄는 곳은 아이슬랜드 뿐이다.
힘들었던만큼, 아름다운만큼, 함께한 사람들과의 사랑만큼
추억이란 사람의 머리가 아닌 가슴에 기억되는건 아닐까?
학원 방학기간과 맞추려 프로그램을 살펴보던 중 아이슬랜드 워크캠프를 발견했고
평소에 죽기전에 북극에 가보는 것이 꿈이던 나는 북극과 가장 가까운 아이슬랜드를 지인과 함께 가기로 결정을 내렸다. 또한 체력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발 2달 전부터 헬스장을 등록하여 체력관리를 하였다.(사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아이슬랜드의 한자리 수 추위와 강한 바람을 견디고 수많은 언덕을 오르는 것은 쉬운일은 아니었다. 겨울맞이시즌이라 주로 계곡과 하천청소 및 화단제초작업을 했는데 계곡과 하천청소를 할 때는 불가피하게 물에 들어가 젖어야 하는 경우도 잦았다. 한번 들어갔다오면 손과 발이 꽁꽁 얼지 않도록 바로 물기를 닦고 말려야했다. 일주일 뒤쯤부턴 괜찮아지더라..
또한 1년에 한번있는 행사인 ‘양몰기’를 주말을 반납하여 지역주민들을 도와 함께 했는데 잊지못할 추억이었다. 양의 꼬리를 쫓으며 산 아래로 몰아가다 양이 더 높은곳으로 올라갈때마다 성격이 거칠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나 일이 끝난 뒤 먹은 양고기는 꿀맛이었다.
물가도 비싸고 시설도 좋지 않지만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아이슬랜드는 각자 다른 나라에서 온 워크캠퍼들을 하나로 묶어주었다. 오르지 못할 것만 같던 숙소 앞 산을 등반하기도 하고 빙하물에 뛰어들어 수영도 하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이슬랜드 꼬마애들과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같이 추기도 하였다.(9월인데에도 불구하고 아이슬랜드 거의 모든 사람이 알고있었다!)
자연을 사랑하며 아무나 할 수 없는 경험을 하고 싶다면
주저 없이 나는 아이슬랜드를 추천한다.
영국 어학연수 중 유럽 및 서아시아 10개국 이상을 돌아다녔지만
아직까지 머리속을 멤도는 것
마음속에서 다시 이끄는 곳은 아이슬랜드 뿐이다.
힘들었던만큼, 아름다운만큼, 함께한 사람들과의 사랑만큼
추억이란 사람의 머리가 아닌 가슴에 기억되는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