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로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다
Green gold for Culture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 짧은 시간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남긴 잊지 못할 진한 추억
해외에서 반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귀국 하기 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워크캠프를 지원했습니다. 이미 워크캠프를 참여하였던 친구에게서 소개를 받고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에, 유럽에서 이루어지는 워크캠프를 검색하다 전공과도 관련이 있고 마음에 쏙 드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함께 여행을 하는 친구 2명과 지원을 하였는데, 한 명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른 친구와 함께 워크캠프 참여 전 사전교육지침서를 읽으며 준비를 하였고 워크캠프가 진행되는 날짜에 맞춰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탈리아 로마의 ‘FARA SABINA’ 라는 작은 마을로 향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로마 중심에 있는 TERMINI역에서 목적지를 향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점점 우리나라의 시골길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럽풍의 발전된 건물만 보다가 아무것도 없는 들판에 푸른 나무와 자연을 보면서 한국에 온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을 감상하며 50분 정도를 타고 왔더니, 첫 만남 장소였던 기차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픽업차량을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이 말을 걸어 왔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와 워크캠프를 함께 참여하게 될 프랑스 친구였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었습니다. 그 친구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동안 픽업차량이 도착하였습니다. 긴 머리의 개성이 강한 이탈리아 청년이었습니다. 도착하니, 올리브 나무로 가득한 큰 농장이 있는 곳에 예쁜 시골집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워크캠프를 하게 될 장소였습니다. 프로그램 계획서에 따르면 우리가 할 일은 올리브를 수확하고 수확한 올리브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만드는 일손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하는 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부모님이 양육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아이들을 돌봐주고 보살펴 주는 기관이었습니다. 마음씨 좋은 부부 두 분께서 함께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계셨는데, 원래 계획했던 올리브 농장의 프로그램이 취소되면서 일 손이 많은 그 곳에 워크캠프 봉사자들이 필요할 것 같다며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올리브 수확 철이 되어 일손도 부족하던 시기에 흔쾌히 허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보육원은 마을과 조금 떨어진 곳에 홀로 위치하여 있었기 때문에 숙소는 근처 마을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여 2군데로 나누어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워크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올리브를 수확하는 방법과 올리브 손수 짜는 옛날 방식을 통한 올리브 가공식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올리브 기름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여자 봉사자들은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빨래나 요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는 동안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자기 나라의 대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친구와 함께 한국요리 김밥과 비빔밥, 감자전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근처에 있는 성당과 마을을 구경하였습니다. 또한 근처 성당에서 무료로 공연되는 마을연극을 보러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로마의 시내로 나가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 하였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마무리를 하며 이탈리아 전통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친구들과 연락처도 교환하고 한국에서 들고 온 부채와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여하여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짧은 봉사기간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 기억에 남는 강한 추억들로 채워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준 국제워크캠프! 감사합니다!
해외에서 반년의 인턴생활을 마치고 귀국 하기 전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워크캠프를 지원했습니다. 이미 워크캠프를 참여하였던 친구에게서 소개를 받고 워크캠프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유럽여행을 계획하고 있었기에, 유럽에서 이루어지는 워크캠프를 검색하다 전공과도 관련이 있고 마음에 쏙 드는 프로그램을 찾았습니다. 함께 여행을 하는 친구 2명과 지원을 하였는데, 한 명은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른 친구와 함께 워크캠프 참여 전 사전교육지침서를 읽으며 준비를 하였고 워크캠프가 진행되는 날짜에 맞춰 여행을 마무리하고 이탈리아 로마의 ‘FARA SABINA’ 라는 작은 마을로 향했습니다.
이탈리아의 로마 중심에 있는 TERMINI역에서 목적지를 향해 기차를 탔습니다. 기차를 타고 가면서 점점 우리나라의 시골길 느낌을 받았습니다. 유럽풍의 발전된 건물만 보다가 아무것도 없는 들판에 푸른 나무와 자연을 보면서 한국에 온 것 같은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연을 감상하며 50분 정도를 타고 왔더니, 첫 만남 장소였던 기차역에 도착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픽업차량을 기다리고 있는데, 외국인이 말을 걸어 왔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와 워크캠프를 함께 참여하게 될 프랑스 친구였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설레었습니다. 그 친구와 간단한 인사를 나누는 동안 픽업차량이 도착하였습니다. 긴 머리의 개성이 강한 이탈리아 청년이었습니다. 도착하니, 올리브 나무로 가득한 큰 농장이 있는 곳에 예쁜 시골집이 있었습니다. 바로 우리가 워크캠프를 하게 될 장소였습니다. 프로그램 계획서에 따르면 우리가 할 일은 올리브를 수확하고 수확한 올리브를 이용한 가공식품을 만드는 일손을 돕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해야 하는 더 중요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곳에는 부모님이 양육할 수 없는 상황에 있는 아이들을 돌봐주고 보살펴 주는 기관이었습니다. 마음씨 좋은 부부 두 분께서 함께 아이들을 보살펴 주고 계셨는데, 원래 계획했던 올리브 농장의 프로그램이 취소되면서 일 손이 많은 그 곳에 워크캠프 봉사자들이 필요할 것 같다며 제의를 받았다고 합니다. 올리브 수확 철이 되어 일손도 부족하던 시기에 흔쾌히 허락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보육원은 마을과 조금 떨어진 곳에 홀로 위치하여 있었기 때문에 숙소는 근처 마을로 준비해 주셨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지 못하여 2군데로 나누어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워크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올리브를 수확하는 방법과 올리브 손수 짜는 옛날 방식을 통한 올리브 가공식품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올리브 기름을 생산하는 방법에 대해 배웠습니다. 여자 봉사자들은 대부분 아이들을 위한 빨래나 요리를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워크캠프를 하는 동안 다른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자기 나라의 대표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저도 친구와 함께 한국요리 김밥과 비빔밥, 감자전을 만들어 나누어 먹었습니다. 주말에는 근처에 있는 성당과 마을을 구경하였습니다. 또한 근처 성당에서 무료로 공연되는 마을연극을 보러 다니기도 하였습니다. 로마의 시내로 나가 재미있는 경험도 많이 하였습니다.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함께 짧은 시간이었지만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마음을 나누는 데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날 마무리를 하며 이탈리아 전통 화덕피자를 만들어 먹었습니다. 3주라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움이 많이 남았지만, 친구들과 연락처도 교환하고 한국에서 들고 온 부채와 기념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더 워크캠프에 참여하여서 더 많은 경험을 하고 짧은 봉사기간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더 기억에 남는 강한 추억들로 채워보고 싶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만들어 준 국제워크캠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