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 액땜과 긍정으로 시작된 봉사
Bhubaneswar – Oriss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말많고 탈많은 인도행 비행기를 끊어놓고서는 다른 일은 잡히지 않았다. 두근반 세근반 인도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 찼던 인도 준비기간. 인도에 대해 좋다는 사람도 많고 위험한 곳을 왜 가냐고 말리는 분들도 있었지만 인도에 대한 나의 막연한 기대감을 꺾을 수는 없었다.
그렇게 비행기에 올라타고 나의 인도 여행기는 시작되었다. 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가서 버스바퀴가 터져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델리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하는 사고도 있었지만 올해 액땜이라 생각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가득채워 봉사지인 부바네스와르로 향했다.
땅이 큰 나라라 수도인 델리와 동남부에 위치한 부바네스와르의 날씨는 달랐다. 이곳은 반팔을 입어도 될만한 날씨. 미팅장소에서 캠프리더를 만나는 순간 벼락맞은듯한 소식을 들었다. 참가자가 한국인 세명뿐이라는 것. 이게 왠 말인가 국제 워크캠프인데 다른 참가자가 아무도 없다니… 이 부분에서 적지않게 실망을 좀 했다.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 서로 문화교류도 하고 즐거이 봉사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이미 시작된 일이고 우린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의 프로그램은 social/kids라서 한 학교와 컨텍하여 아이들 수업시간에 동참하여 영어와 한국어를 알려주고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갖고 학교 외벽에 페인트를 해주는 시간들을 가졌다. 우리가 봉사하는 2주간 학교의 쉬는날이 3일이나 되어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너무나도 친밀감있게 대해주고 교장선생님의 점심식사 호의로 난 하루하루 살쪄갔다. 쉬는날이면 우린 지역주변에 위치한 사원들과 정원 시장을 방문하여 인도를 조금이나마 느껴보았다. 새로운 곳에서 적응 해갈 무렵 2주간의 시간의 끝은 다가왔고 우린 이별해야 했다. 인도 시간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그들의 여유로움은 따라갈 수가 없다. 한국의 빨리빨리로부터 벗어나 조금은 여유로움과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부터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
그렇게 비행기에 올라타고 나의 인도 여행기는 시작되었다. 공항에서 내려 버스를 타고가서 버스바퀴가 터져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델리에서 휴대폰을 도난당하는 사고도 있었지만 올해 액땜이라 생각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가득채워 봉사지인 부바네스와르로 향했다.
땅이 큰 나라라 수도인 델리와 동남부에 위치한 부바네스와르의 날씨는 달랐다. 이곳은 반팔을 입어도 될만한 날씨. 미팅장소에서 캠프리더를 만나는 순간 벼락맞은듯한 소식을 들었다. 참가자가 한국인 세명뿐이라는 것. 이게 왠 말인가 국제 워크캠프인데 다른 참가자가 아무도 없다니… 이 부분에서 적지않게 실망을 좀 했다. 다른 나라 친구들과 만나 서로 문화교류도 하고 즐거이 봉사도 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이미 시작된 일이고 우린 숙소에 가서 짐을 풀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의 프로그램은 social/kids라서 한 학교와 컨텍하여 아이들 수업시간에 동참하여 영어와 한국어를 알려주고 함께 활동하는 시간을 갖고 학교 외벽에 페인트를 해주는 시간들을 가졌다. 우리가 봉사하는 2주간 학교의 쉬는날이 3일이나 되어 실질적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많지 않았다. 그렇지만 아이들이 너무나도 친밀감있게 대해주고 교장선생님의 점심식사 호의로 난 하루하루 살쪄갔다. 쉬는날이면 우린 지역주변에 위치한 사원들과 정원 시장을 방문하여 인도를 조금이나마 느껴보았다. 새로운 곳에서 적응 해갈 무렵 2주간의 시간의 끝은 다가왔고 우린 이별해야 했다. 인도 시간이라는 말이 따로 있을 정도로 그들의 여유로움은 따라갈 수가 없다. 한국의 빨리빨리로부터 벗어나 조금은 여유로움과 기다림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였으며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부터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