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25살, 봉사를 통해 찾은 새로운 나
CHELLE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워크캠프를 시작하려고 한 순간이 벌써 3달 정도가 되니 이런 저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국에 유학 생활을 하면서 처음으로 해외봉사활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곳에서 일본인 여학생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다름 아닌 봉사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친구를 통하여 처음으로 나도 다른 나라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25살이 되어서 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학교에서 해외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이 지원을 하고 면접을 준비를 하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면접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지, 나의 열정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하는지 몰랐지만 막상 면접을 보러 가면서 왠지 모르게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진솔하게 이야기하자 싶어서 마음 편하게 갔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공교롭게도 아는 질문과 영어 질문이 나와서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프랑스로 해외봉사를 간다는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어찌나 떨리고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2달 뒤에 프랑스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는데 나름 여러 가지를 준비를 하자 싶어서 한국에 대해 좀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싶은 마음으로 이것 저것 준비 하였습니다.
드디어 7월 9일. 프랑스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럽이라는 곳에 간다는 생각에 설렘 반, 걱정 반 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하여 미팅포인트까지 가는 데에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프랑스로 가기 전에 프랑스사람들은 영어를 못한다는 선입견에 잡혀 있었지만, 실상 그렇지 않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미팅 포인트가 쉘르 전철역 앞이었습니다. 시간이 다가오자 한 사람 한 사람 큰 배낭을 맨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그 사람들에게 혹시 워크캠프 하러 가는 거냐고 물어보니 하나 같이 저와 같은 봉사자였습니다. 처음으로 인사하게 된 러시아 여학생과 터키 남학생과 같이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왜 오게 되었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전공은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하며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첫째 날. 프랑스사람4명, 스페인사람2명, 대만사람2명, 터키사람2명, 아르메니아사람2명, 독일사람1명, 러시아사람1명, 한국인2명 이렇게 모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봉사 활동을 시작을 위해 자기 소개와 조를 편성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거라 서로 어색하게 시간만 계속 흘렀습니다. 나이가 제가 본의 아니게 제일 많아,
이것 저것 물어보며 한국에서 이름 외우는 게임을 주선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어색함으로 보내고, 이틀째부터는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가야 했습니다. 봉사를 하러 숙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30분 정도 가야 했습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이 되고 지름길도 알아가면서 마지막 주에는 15분 정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우리가 봉사하게 될 것은 info sheet 에서 보았던 것처럼 정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삽 질을 너무 하여야 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될 정도로 규모가 크고 하여야 될 게 너무 많았습니다.
이틀 째부터는 우리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만들어 먹어야 된다는 게 처음에 쉽게 생각 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양도 많아야 되고 여러 음식을 준비하여야 되는 게 생각 보다 쉽지만 않았습니다. 그렇게 같이 봉사하고 밥을 만들면서 서로를 빨리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일 할 때 만큼은 힘들었지만 숙소에 돌아오게 되면 다시 힘이 생길 정도로 분위기 좋고,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맞는 주말에 파리에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파리에서 또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에펠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축제를 마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와 다른 팀들과 함께 다시 파티를 시작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정원이 점점 만들어 지는 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였습니다.
비록 정원을 만드는 사이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점점 만들어져 지는게 보이면서 서로 다시 웃게 되었습니다. 3주째 즉 마지막 주가 되었을 때에는 어느 순간부터 헤어져야 되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20일째가 되는 날.
정원이 완성되고 기념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일을 정리 하였습니다. 정리는 순간에는 아쉬운 점만 계속 남게 되어 서로 속상해 하였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있다면 더 완벽하게 만들 텐데,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만 지나갔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마트에 가서 서로 파티 준비를 할 재료와 마실 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티를 위해 4시간 남짓 음식을 준비 하였습니다. 파티를 시작하면서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서로 안으면서 이런 저런 하였습니다.
자정이 다되어 가면서 서로 둘러앉아 서로의 생각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만 하며 너무 아쉬워하였습니다. 일주일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 서로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하면 느낀 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을 드는 게 남을 도와주는 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과 다른 나라 사람도 봉사라는 것으로 인종, 종교, 나라를 상관하지 않고 서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 친구가 되는 건 순간이며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서로 안으면서 서로 눈물을 흘리면서 서로 위로를 하고 서로 웃으면서 서로 우리는 친구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봉사라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바꿀 수 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고, 한국에서 워크캠프를 하게 된다면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이 성숙해지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
그 곳에서 일본인 여학생 친구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친구가 한국에 대하여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다름 아닌 봉사활동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친구를 통하여 처음으로 나도 다른 나라에 가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25살이 되어서 하였습니다. 한국에 돌아오자 마자 학교에서 해외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워크캠프라는 프로그램이 있었습니다. 그 프로그램이 지원을 하고 면접을 준비를 하면서 무엇을 해야 되는지 몰랐습니다. 면접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여야 하는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하여야 하는지, 나의 열정을 어떻게 표현하여야 하는지 몰랐지만 막상 면접을 보러 가면서 왠지 모르게 떨리지 않았습니다. 그냥 솔직하게 진솔하게 이야기하자 싶어서 마음 편하게 갔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공교롭게도 아는 질문과 영어 질문이 나와서 면접을 잘 보았습니다.
프랑스로 해외봉사를 간다는 최종 합격 통보를 받고 어찌나 떨리고 기뻤는지 모르겠습니다. 2달 뒤에 프랑스로 봉사활동을 가게 되는데 나름 여러 가지를 준비를 하자 싶어서 한국에 대해 좀 더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자 싶은 마음으로 이것 저것 준비 하였습니다.
드디어 7월 9일. 프랑스로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유럽이라는 곳에 간다는 생각에 설렘 반, 걱정 반 이었습니다. 하지만 파리 샤를 드 골 공항에 도착하여 미팅포인트까지 가는 데에 문제가 전혀 없었습니다. 프랑스로 가기 전에 프랑스사람들은 영어를 못한다는 선입견에 잡혀 있었지만, 실상 그렇지 않는 사실에 놀랬습니다. 미팅 포인트가 쉘르 전철역 앞이었습니다. 시간이 다가오자 한 사람 한 사람 큰 배낭을 맨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그 사람들에게 혹시 워크캠프 하러 가는 거냐고 물어보니 하나 같이 저와 같은 봉사자였습니다. 처음으로 인사하게 된 러시아 여학생과 터키 남학생과 같이 커피를 한 잔 마시며 왜 오게 되었는지,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전공은 어떻게 되는지, 이야기하며 자기 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첫째 날. 프랑스사람4명, 스페인사람2명, 대만사람2명, 터키사람2명, 아르메니아사람2명, 독일사람1명, 러시아사람1명, 한국인2명 이렇게 모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봉사 활동을 시작을 위해 자기 소개와 조를 편성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거라 서로 어색하게 시간만 계속 흘렀습니다. 나이가 제가 본의 아니게 제일 많아,
이것 저것 물어보며 한국에서 이름 외우는 게임을 주선하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하루는 어색함으로 보내고, 이틀째부터는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러 가야 했습니다. 봉사를 하러 숙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30분 정도 가야 했습니다. 이것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적응이 되고 지름길도 알아가면서 마지막 주에는 15분 정도 밖에 안 걸렸습니다. 우리가 봉사하게 될 것은 info sheet 에서 보았던 것처럼 정원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삽 질을 너무 하여야 된다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될 정도로 규모가 크고 하여야 될 게 너무 많았습니다.
이틀 째부터는 우리가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만들어 먹어야 된다는 게 처음에 쉽게 생각 했지만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람이 많은 만큼 양도 많아야 되고 여러 음식을 준비하여야 되는 게 생각 보다 쉽지만 않았습니다. 그렇게 같이 봉사하고 밥을 만들면서 서로를 빨리 알아 가게 되었습니다.
일 할 때 만큼은 힘들었지만 숙소에 돌아오게 되면 다시 힘이 생길 정도로 분위기 좋고, 즐거웠습니다.
처음으로 맞는 주말에 파리에 놀러 가게 되었습니다. 파리에서 또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과 함께 프랑스 혁명 기념일을 에펠탑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축제를 마치고 숙소로 다시 돌아와 다른 팀들과 함께 다시 파티를 시작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루하루 지나가면서 정원이 점점 만들어 지는 게 너무 신기하고 뿌듯하였습니다.
비록 정원을 만드는 사이에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힘든 경우도 있었지만 점점 만들어져 지는게 보이면서 서로 다시 웃게 되었습니다. 3주째 즉 마지막 주가 되었을 때에는 어느 순간부터 헤어져야 되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것을 서로 말하지 않아도 느끼게 되었습니다.
결국 20일째가 되는 날.
정원이 완성되고 기념으로 단체 사진을 찍고, 일을 정리 하였습니다. 정리는 순간에는 아쉬운 점만 계속 남게 되어 서로 속상해 하였습니다. 조금만 시간이 있다면 더 완벽하게 만들 텐데,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만 지나갔습니다. 친구들과 같이 마트에 가서 서로 파티 준비를 할 재료와 마실 것을 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파티를 위해 4시간 남짓 음식을 준비 하였습니다. 파티를 시작하면서 춤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서로 안으면서 이런 저런 하였습니다.
자정이 다되어 가면서 서로 둘러앉아 서로의 생각을 듣게 되었습니다. 다들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다고만 하며 너무 아쉬워하였습니다. 일주일만 더 있으면 좋을 텐데, 서로 조금이라도 일찍 알았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런 생각 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하면 느낀 점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제일 먼저 생각을 드는 게 남을 도와주는 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 것과 다른 나라 사람도 봉사라는 것으로 인종, 종교, 나라를 상관하지 않고 서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습니다.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 친구가 되는 건 순간이며 이 순간을 영원히 간직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서로 마주보고 서로 안으면서 서로 눈물을 흘리면서 서로 위로를 하고 서로 웃으면서 서로 우리는 친구라는 사실을 이야기하며 봉사라는 것이 사람을 이렇게 바꿀 수 있고, 아름답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참여하고 싶고, 한국에서 워크캠프를 하게 된다면 꼭 참여 하고 싶습니다.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나 자신이 성숙해지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사실이 너무 기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