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나 홀로 떠난 프랑스 워크캠프
LES CLAYES SOUS BOIS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4월부터 준비한 워크캠프를 드디어 8월에 떠나게 되었다. 모든 것을 혼자 준비하고 나홀로 떠난다는 것에 대한 두려움과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과 정말 가보고 싶은 프랑스라는 나라를 가게되는 설렘! 이 두가지가 내마음에 교차하고 있었다.
가기전에 여러 가지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하나 짐을 싸며 ‘드디어 가는 구나!’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꼬박 하루를 걸려 프랑스에 도착했다.
내가 워크캠프를 하는 곳은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을인 les clays sous bois 라는 곳이다. 나는 당일 도착이여서 길헤맬 시간까지 예상하고 도착을 했다. 역에서 리더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인 성진오빠를 만났고, 다음으로는 터키에서 온 Kamile를 만났다. 서로 인사를 나눈뒤에 약속 시간인 2시까지 기다렸다. 아무도 오지 않길래 하는 말이 “설마 우리 3명이 다는 아니겠지?” 라고 성진오빠가 말했다.
나중에 약속한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리더들과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만나서 같이 이동을 하였다. 우리가 하는 일은 초등학교 체육관에 있는 fense를 우선 sending한 후 painting하는 일이였다. 첫날에는 서로의 소개와 간단한 게임을 하였다.
도착한 날이 금요일 이여서 금, 토, 일은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근처에 있는 공원에도 놀러갔다. 워크캠프를 다녀오고 난 후에 나의 첫 워크캠프는 성공적 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내는 동안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 처음에 서로 자기소개 하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외에 친구들이랑 친해지는데 있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에 있을 때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잘해줘야 겠다 하고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내가 영어도 잘 못해서 이틀정도는 말을 안하고 지냈었다.
다른친구들은 서로 다들 친해져서 벌써부터 같이 다니는데 금,토,일 그 3일동안은 정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였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되었다. 워크캠프 한국인 참가자인 성진오빠가 얘들과 친해졌냐는 물음에 머리로는 다 알겠는데 막상 말을 하려니 잘 안된다고 말했다. 성진오빠는 그냥 단어라도 말하면 애들이 알아서 알아듣는다고 그냥 해보라고 그러다 보면 친해진다고 해서 그 다음날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애들한테 먼저 인사도 하고 적극적으로 말을 붙였다. 그랬더니 정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workcamp에 맞게 work를 하였다. 우선 프랑스는 11시만 되도 너무 더워서 오랜시간동안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시간은 9시부터 1시까지만 일을 하기로 정했다.
페인트칠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페인트칠된 부분을 smooth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차로 거친사포로 sending을 하고 부드러워지면 2차로 고운사포로 sending을 한다. 우리들을 구역을 나누어서 sending을 했다.
철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단단히 마스크를 끼고 시작했다. 일은 많이 어렵지 않았다.
중간에 한번씩 쉬는데 거의 1시간을 쉰다. 그리고 힘들면 쉬어도 되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았다. 일이 끝나면 점심먹을 준비를 하는데 식사는 우리끼리 돌아가면서 만들어 먹는다. 나는 성진오빠와 한 팀이 되어 한식을 준비했다.
메뉴는 불고기로 정했다.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려는데 한국처럼 정육점에서 파는게 없고 포장되어 나온 고기밖에 없었다. 어쩔수 없이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서 양념에 잰 다음에 요리를 했다.
친구들은 불고기 양념소스가 맛있다고 다 먹고 난 후에 불고기 소스에다가 밥을 비벼 먹었다.
저녁에는 주로 친구들이 가지고 온 카드게임을 하거나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목요일에는 일을 하루 쉬고 베르사유로 놀러갔다왔다. 프랑스에 와서 처음으로 놀러가는 것이었다.
베르사유궁전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는구나! 도착하자마자 궁전내부에 있는 정원을 구경하고 궁전 내부를 관람하고 나서 구경하고 캠프장소로 돌아왔다.
일할 때 보다 놀러갔을 때 친구들과 조금더 친해졌다.
토요일에는 다른 워크캠퍼들과 만나서 파리시내를 구경했다. 우선 에펠탑을 가장 먼저 보고 샹드막스 공원에 앉아서 놀면서 쉬다가 다른 워크캠퍼들을 만나서 장소를 이동했다.
장소를 이동하여 몽마르뜨언덕을 가기로 했다. 몽마르뜨 언덕 가기 전에 ‘사랑해 벽’이라는 곳이 있는데 세계각국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말이 적혀있는 벽이다. 여기서 기념 촬영도 한번 하고 몽마르뜨언덕으로 올라갔다. 몽마르뜨 언덕 위에선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와 정말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워크캠프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흘렀다. 이제는 친구들도 익숙해지고 일상도 익숙해졌다.
2주라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일주일밖에 시간이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컷다.
우리들은 평소 시간대에 일을 했다. 사포질을 끈내고 이제 페인팅을 시작했다.
페인트 칠하는데 비가 2번이나 와서 중간을 해야했다. 하지만 2주라는 시간내에 우리들은 다 끝낼 수 있었다. 워크캠프 끝나기 2틀전 Ksmile의 친구인 Clare가 근처에 살아서 몇 번 놀러왔었는데 Clare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집에 초대해 주셔서 French party를 하고 돌아왔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워크캠프의 마지막날은 동네주민들과 워크캠프식구들끼리 바비큐파티를 하였다. 끝이라는게 실감이 안났다. 워크캠프에 와서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집에가고 싶었지만 내가 그 벽을 깨고 이렇게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느새 친구가 되었다는게 너무 좋았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고 정말 친해졌을 때 헤어짐이 너무 아쉬웠다.
같이 지낸 2주동안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안되는 것은 없었다.
나의 첫 워크캠프에서 이렇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좋다.
워크캠프가 끝나고 서로 각자 자기생활로 돌아가겠지만 우리들은 내년에 터키 이즈미르에서 다시 꼭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각자 떠났다.
결과적으로 나의 첫 워크캠프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외국인친구들을 만들겠다는 나의 목표도 홀로서기를 해본다는 것도 모두 성공했다.
나의 첫 워크캠프의 친구들 Kamile, Aykan, Roma, Eva, Dewel, Sarah, Quentin, Maxsim, Sungjin, 그리고 우리의 리더 Etinne, Helene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같이 함께한 2주는 잊지 못할 것 같다.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다.
가기전에 여러 가지 준비할 것들이 많이 있었다. 하나하나 짐을 싸며 ‘드디어 가는 구나!’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꼬박 하루를 걸려 프랑스에 도착했다.
내가 워크캠프를 하는 곳은 파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한 마을인 les clays sous bois 라는 곳이다. 나는 당일 도착이여서 길헤맬 시간까지 예상하고 도착을 했다. 역에서 리더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한국인 성진오빠를 만났고, 다음으로는 터키에서 온 Kamile를 만났다. 서로 인사를 나눈뒤에 약속 시간인 2시까지 기다렸다. 아무도 오지 않길래 하는 말이 “설마 우리 3명이 다는 아니겠지?” 라고 성진오빠가 말했다.
나중에 약속한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리더들과 다른 워크캠프 참가자들을 만나서 같이 이동을 하였다. 우리가 하는 일은 초등학교 체육관에 있는 fense를 우선 sending한 후 painting하는 일이였다. 첫날에는 서로의 소개와 간단한 게임을 하였다.
도착한 날이 금요일 이여서 금, 토, 일은 서로 친해지는 시간을 갖고 근처에 있는 공원에도 놀러갔다. 워크캠프를 다녀오고 난 후에 나의 첫 워크캠프는 성공적 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지내는 동안 아쉬운 점들이 있었다. 처음에 서로 자기소개 하는 것 까지는 괜찮았는데 그 이외에 친구들이랑 친해지는데 있어서 약간의 어려움이 있었다.
한국에 있을 때 외국인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고 잘해줘야 겠다 하고 자신감이 있었는데 막상 와보니 내가 영어도 잘 못해서 이틀정도는 말을 안하고 지냈었다.
다른친구들은 서로 다들 친해져서 벌써부터 같이 다니는데 금,토,일 그 3일동안은 정말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였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이 되었다. 워크캠프 한국인 참가자인 성진오빠가 얘들과 친해졌냐는 물음에 머리로는 다 알겠는데 막상 말을 하려니 잘 안된다고 말했다. 성진오빠는 그냥 단어라도 말하면 애들이 알아서 알아듣는다고 그냥 해보라고 그러다 보면 친해진다고 해서 그 다음날부터는 새로운 마음으로 애들한테 먼저 인사도 하고 적극적으로 말을 붙였다. 그랬더니 정말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이제는 본격적으로 workcamp에 맞게 work를 하였다. 우선 프랑스는 11시만 되도 너무 더워서 오랜시간동안 일을 할 수가 없다.
그래서 시간은 9시부터 1시까지만 일을 하기로 정했다.
페인트칠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있던 페인트칠된 부분을 smooth하게 만들어 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1차로 거친사포로 sending을 하고 부드러워지면 2차로 고운사포로 sending을 한다. 우리들을 구역을 나누어서 sending을 했다.
철가루가 날리기 때문에 단단히 마스크를 끼고 시작했다. 일은 많이 어렵지 않았다.
중간에 한번씩 쉬는데 거의 1시간을 쉰다. 그리고 힘들면 쉬어도 되기 때문에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았다. 일이 끝나면 점심먹을 준비를 하는데 식사는 우리끼리 돌아가면서 만들어 먹는다. 나는 성진오빠와 한 팀이 되어 한식을 준비했다.
메뉴는 불고기로 정했다.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려는데 한국처럼 정육점에서 파는게 없고 포장되어 나온 고기밖에 없었다. 어쩔수 없이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서 양념에 잰 다음에 요리를 했다.
친구들은 불고기 양념소스가 맛있다고 다 먹고 난 후에 불고기 소스에다가 밥을 비벼 먹었다.
저녁에는 주로 친구들이 가지고 온 카드게임을 하거나 얘기를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목요일에는 일을 하루 쉬고 베르사유로 놀러갔다왔다. 프랑스에 와서 처음으로 놀러가는 것이었다.
베르사유궁전을 정말 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보는구나! 도착하자마자 궁전내부에 있는 정원을 구경하고 궁전 내부를 관람하고 나서 구경하고 캠프장소로 돌아왔다.
일할 때 보다 놀러갔을 때 친구들과 조금더 친해졌다.
토요일에는 다른 워크캠퍼들과 만나서 파리시내를 구경했다. 우선 에펠탑을 가장 먼저 보고 샹드막스 공원에 앉아서 놀면서 쉬다가 다른 워크캠퍼들을 만나서 장소를 이동했다.
장소를 이동하여 몽마르뜨언덕을 가기로 했다. 몽마르뜨 언덕 가기 전에 ‘사랑해 벽’이라는 곳이 있는데 세계각국의 언어로 ‘사랑해’라는 말이 적혀있는 벽이다. 여기서 기념 촬영도 한번 하고 몽마르뜨언덕으로 올라갔다. 몽마르뜨 언덕 위에선 파리 시내가 한눈에 들어왔다.
우리나라와 정말 많이 다르다고 느꼈다.
워크캠프를 시작한지 일주일이 흘렀다. 이제는 친구들도 익숙해지고 일상도 익숙해졌다.
2주라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졌는데 이제 일주일밖에 시간이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쉬움이 컷다.
우리들은 평소 시간대에 일을 했다. 사포질을 끈내고 이제 페인팅을 시작했다.
페인트 칠하는데 비가 2번이나 와서 중간을 해야했다. 하지만 2주라는 시간내에 우리들은 다 끝낼 수 있었다. 워크캠프 끝나기 2틀전 Ksmile의 친구인 Clare가 근처에 살아서 몇 번 놀러왔었는데 Clare 부모님께서 우리들을 집에 초대해 주셔서 French party를 하고 돌아왔다.
너무너무 재미있었다.
워크캠프의 마지막날은 동네주민들과 워크캠프식구들끼리 바비큐파티를 하였다. 끝이라는게 실감이 안났다. 워크캠프에 와서 처음에는 언어 때문에 집에가고 싶었지만 내가 그 벽을 깨고 이렇게 나와 다른 사람들과 어느새 친구가 되었다는게 너무 좋았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있는 법이라고 정말 친해졌을 때 헤어짐이 너무 아쉬웠다.
같이 지낸 2주동안 서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서 안되는 것은 없었다.
나의 첫 워크캠프에서 이렇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될 거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좋은 친구들을 만나서 너무 좋다.
워크캠프가 끝나고 서로 각자 자기생활로 돌아가겠지만 우리들은 내년에 터키 이즈미르에서 다시 꼭 만나자고 약속을 하고 각자 떠났다.
결과적으로 나의 첫 워크캠프는 성공적으로 끝났다. 외국인친구들을 만들겠다는 나의 목표도 홀로서기를 해본다는 것도 모두 성공했다.
나의 첫 워크캠프의 친구들 Kamile, Aykan, Roma, Eva, Dewel, Sarah, Quentin, Maxsim, Sungjin, 그리고 우리의 리더 Etinne, Helene 다들 너무너무 고맙고 같이 함께한 2주는 잊지 못할 것 같다.
언젠가는 꼭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추억으로 간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