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셀축, 늦었지만 괜찮아, 함께라서
Selcuk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처음 워크캠프가 좋아서 잔뜩 기대를 하고 워크캠프에 임하게 되었다.
난 비행기를 놓치게 되어 둘째 날부터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 갔을 때 생각보다 참가들이 너무 많아 당황하였지만, 다들 반갑게 맞아주어서 감사하였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 이미 그룹을 짜서 봉사를 하고 있어 미안하였다. 캠프기간 동안 할 일은 유스캠프 애들한테 가르쳐 주는 거였는데, 난 민요와 윷놀이를 준비해 갔다. 내가 늦게 간 관계로 이미 첫날 스케줄이 다 짜여져 있어서 난 둘째 주에 가르쳐 주기로 하고, 같은 그룹 친구들이 봉사활동 할 때 난 옆에서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유스캠프 친구들이 착하고 잘 따라줘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지만, 날씨가 워낙에 더워 애를 먹어야 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어서 낮에는 더워 죽는 줄 알았다. 매일 저녁시간 후 미팅을 가졌는데, 그날 하루 어땠는지 의견을 묻고 회의를 하였다. 참가자들이 많아서 미팅시간이 길어지고, 의견충돌도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몇몇 참가자들과 캠프리더간에 약간의 의견충돌이 심했는데, 결국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이태리 참가자, 폴란드 참가자는 한 주만 하고 캠프장을 떠나게 되었다.
다들 슬퍼하였지만, 우리는 의견을 존중해 주기로 하고 배웅을 해주었다. 그들이 떠나고 난 다음 유스캠프 애들이 끝나는 날이라 마지막 날 각국 나라 소개를 하며, 캠프파이어를 하고 즐겼다. 다음 날, 우리는 주말이라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셀축 근처 에페스 유적지와 쉬린제 마을을 가게 되었다. 에페스 관광지에 한국인들이 많아 캠프친구들이 왜이리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냐며 놀라워했다. 나는 날씨가 너무 더워 에페스 관광지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해 좀 아쉬웠다. 에페스를 보고 우리는 쉬린제 마을을 가게 되었는데 마을에 와인이 유명하여, 가게에서 시음을 많이 하였다. 터키친구들이 추천해준 메론와인이 특히 맛있었다. 다시 캠프장으로 돌아와 새로운 유스캠프 애들을 맡게 되고, 각 그룹 애들끼리 스케줄을 조정하며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평일에도 자유시간이 주어져 우리는 워크파크와 보트투어를 가게 되었는데, 나는 터키에서 워크파크를 처음 가 보아서 너무너무 재미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워크파크와 보트투어를 하면서 생각보다 캠프기간 동안 지출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친구들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다. 캠프를 하면서 친하게 지낸 한국 여자동생들 2명과 러시아 여자 동생, 스페인 남자 동생 한명과 나는 캠프 마지막 하루 전 날, 파묵칼레를 가고 싶어 먼저 떠나게 되었다. 다들 정이 많이 들어 아쉬웠고 우리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며 페이스북을 교환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난 비행기를 놓치게 되어 둘째 날부터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다. 처음 갔을 때 생각보다 참가들이 너무 많아 당황하였지만, 다들 반갑게 맞아주어서 감사하였다. 하지만, 내가 갔을 때 이미 그룹을 짜서 봉사를 하고 있어 미안하였다. 캠프기간 동안 할 일은 유스캠프 애들한테 가르쳐 주는 거였는데, 난 민요와 윷놀이를 준비해 갔다. 내가 늦게 간 관계로 이미 첫날 스케줄이 다 짜여져 있어서 난 둘째 주에 가르쳐 주기로 하고, 같은 그룹 친구들이 봉사활동 할 때 난 옆에서 보조해 주는 역할을 하였다. 유스캠프 친구들이 착하고 잘 따라줘서 그렇게 힘들지 않았지만, 날씨가 워낙에 더워 애를 먹어야 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가 없어서 낮에는 더워 죽는 줄 알았다. 매일 저녁시간 후 미팅을 가졌는데, 그날 하루 어땠는지 의견을 묻고 회의를 하였다. 참가자들이 많아서 미팅시간이 길어지고, 의견충돌도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몇몇 참가자들과 캠프리더간에 약간의 의견충돌이 심했는데, 결국 의견이 좁혀지지 않아 이태리 참가자, 폴란드 참가자는 한 주만 하고 캠프장을 떠나게 되었다.
다들 슬퍼하였지만, 우리는 의견을 존중해 주기로 하고 배웅을 해주었다. 그들이 떠나고 난 다음 유스캠프 애들이 끝나는 날이라 마지막 날 각국 나라 소개를 하며, 캠프파이어를 하고 즐겼다. 다음 날, 우리는 주말이라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셀축 근처 에페스 유적지와 쉬린제 마을을 가게 되었다. 에페스 관광지에 한국인들이 많아 캠프친구들이 왜이리 한국 사람들이 많이 있냐며 놀라워했다. 나는 날씨가 너무 더워 에페스 관광지를 제대로 구경하지 못해 좀 아쉬웠다. 에페스를 보고 우리는 쉬린제 마을을 가게 되었는데 마을에 와인이 유명하여, 가게에서 시음을 많이 하였다. 터키친구들이 추천해준 메론와인이 특히 맛있었다. 다시 캠프장으로 돌아와 새로운 유스캠프 애들을 맡게 되고, 각 그룹 애들끼리 스케줄을 조정하며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평일에도 자유시간이 주어져 우리는 워크파크와 보트투어를 가게 되었는데, 나는 터키에서 워크파크를 처음 가 보아서 너무너무 재미 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워크파크와 보트투어를 하면서 생각보다 캠프기간 동안 지출이 많이 생겼다. 하지만 친구들하고 다양한 문화체험과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거 같다. 캠프를 하면서 친하게 지낸 한국 여자동생들 2명과 러시아 여자 동생, 스페인 남자 동생 한명과 나는 캠프 마지막 하루 전 날, 파묵칼레를 가고 싶어 먼저 떠나게 되었다. 다들 정이 많이 들어 아쉬웠고 우리는 언젠가는 다시 만나자며 페이스북을 교환하며 아쉬움을 달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