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멕시코, 거북이 알과 함께한 2주
Protecting the Marine Turtles at Colola I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멕시코 여행? 거북이 알 보호? 듣기만 해도 평범하지는 않은 듯한 여행국가와 봉사활동 주제..
내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곳에서, 그 새로운 곳에서 더 새로운 봉사활동을 할 기회에 감사!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1년여간 지내며 마지막 여행지와 봉사활동 지를 찾던 중..
뭔가 새로운 곳을 가보기 위해 멕시코를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뭔가 새로운 자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던 찰나에 거북이 알 프로젝트가 눈에 들어와 참여하게 되었다.
멕시코 안에서도 고립된 지역에 속하는 “콜로라” 지역에서 각국의 친구들과 해변에서 낮에는 각자의 이
야기를 하며 편안한 해변의 해먹 위에서 여유란 무엇인지를 배우기도 했고, 저녁에는 자연의 신비인 거북이들과 소통하며 2주를 보냈다.
인터넷이 되지 않고, 샤워시설도 열악한 곳에서, 20분 남짓 땡볕을 걸어가야 보이는 마을의 구멍가게는 우리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였고, 그런 곳에서 생활하며 자연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얼마나 내 삶이 편안하고 이기적인 생활이었는지 생각 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핸드폰이 필요하지 않고 샴푸나 비누가 없이 그냥… 내버려두는 내려놓는 삶. 내려 놓을 줄 아는 배짱이 생기게 되어 만족스럽고, 너무 배짱이 커져버릴까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하다.
봉사활동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거북이 개체의 80%를 담당하는 “콜로라” 지역에서 거북이 개체수가 감소함에 따라, 인위적으로 우리가 직접 거북이 알을 보호하고 다시 안전한 곳으로 심어주어서 거북이 알이 새끼 거북이로 많이 태어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었다.
눈으로 거북이를 수 십 마리를 볼 수 있었고… 그 거북이가 자식을 낳는 모습 그리고 그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이용해 알을 숨기는 모습, 그 알이 새끼 거북이가 되어 나오는 모습까지 보는 생명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면서도 고귀한 순간을 체험할 수 있었다.
봉사활동 중에는 항상 로컬사람들(멕시코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수행했는데, 과정중에 많은 로컬사람들의 소박한 미소와 꾸미지 않은 모습들 그리고 그들만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삶은 참으로 다양하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멕시코의 구석중의 구석에서 그 멕시코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자연이 지루해 질 때쯤에는 그곳의 마을에서 그 지역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 지를 볼 수 있었으며 그 과정 중 구멍가게의 오렌지 주스 한잔의 참 맛을 느끼는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밤늦게는 생명의 신비를 항상 관찰할 수 있는 거북이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24시간 여유, 자연,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배우며 2주를 지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그 2주간 함께 했었던 많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의 시각과 생각들을 시간이 남을 때 마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유해 볼 수 있음이 가장 큰 봉사활동의 혜택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가끔은 각 국가친구들의 다름에 대한 놀라움에 놀라고
때로는 그 친구들과 우리의 공통점에 대한 놀라움에 또 놀라고
그렇게 다르고 같은 우리가 한곳에서 같이 밥을 먹고 여유를 즐기고 자연을 만킥하며 보낼 수 있다는 이 모습들이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그 신기한 장면이 하루하루 일어나는 것이 신기했다.
이곳에 와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과 여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고, 그 시간과 여유를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뜻 깊은 2주의 활동이었다.
야생 버라이어티 2주의 생활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앞으로 알려주게 될 듯 하다.
내가 보지 못했던 새로운 곳에서, 그 새로운 곳에서 더 새로운 봉사활동을 할 기회에 감사!
한국을 떠나 캐나다에서 1년여간 지내며 마지막 여행지와 봉사활동 지를 찾던 중..
뭔가 새로운 곳을 가보기 위해 멕시코를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뭔가 새로운 자연적인 봉사활동을
하고 싶던 찰나에 거북이 알 프로젝트가 눈에 들어와 참여하게 되었다.
멕시코 안에서도 고립된 지역에 속하는 “콜로라” 지역에서 각국의 친구들과 해변에서 낮에는 각자의 이
야기를 하며 편안한 해변의 해먹 위에서 여유란 무엇인지를 배우기도 했고, 저녁에는 자연의 신비인 거북이들과 소통하며 2주를 보냈다.
인터넷이 되지 않고, 샤워시설도 열악한 곳에서, 20분 남짓 땡볕을 걸어가야 보이는 마을의 구멍가게는 우리에게 단비와도 같은 존재였고, 그런 곳에서 생활하며 자연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얼마나 내 삶이 편안하고 이기적인 생활이었는지 생각 하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핸드폰이 필요하지 않고 샴푸나 비누가 없이 그냥… 내버려두는 내려놓는 삶. 내려 놓을 줄 아는 배짱이 생기게 되어 만족스럽고, 너무 배짱이 커져버릴까 조금은 걱정스럽기도 하다.
봉사활동 이야기로 돌아가보면, 거북이 개체의 80%를 담당하는 “콜로라” 지역에서 거북이 개체수가 감소함에 따라, 인위적으로 우리가 직접 거북이 알을 보호하고 다시 안전한 곳으로 심어주어서 거북이 알이 새끼 거북이로 많이 태어날 수 있게 도와 주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었다.
눈으로 거북이를 수 십 마리를 볼 수 있었고… 그 거북이가 자식을 낳는 모습 그리고 그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온몸을 이용해 알을 숨기는 모습, 그 알이 새끼 거북이가 되어 나오는 모습까지 보는 생명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어서 정말 신기하면서도 고귀한 순간을 체험할 수 있었다.
봉사활동 중에는 항상 로컬사람들(멕시코 지역주민)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수행했는데, 과정중에 많은 로컬사람들의 소박한 미소와 꾸미지 않은 모습들 그리고 그들만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사람들의 삶은 참으로 다양하다고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전체적으로 멕시코의 구석중의 구석에서 그 멕시코의 자연을 느낄 수 있었고, 그 자연이 지루해 질 때쯤에는 그곳의 마을에서 그 지역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하는 지를 볼 수 있었으며 그 과정 중 구멍가게의 오렌지 주스 한잔의 참 맛을 느끼는 여유를 즐길 수 있었다. 밤늦게는 생명의 신비를 항상 관찰할 수 있는 거북이 봉사활동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자연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24시간 여유, 자연, 다름에 대한 이해를 배우며 2주를 지냈던 것 같다.
무엇보다 그 2주간 함께 했었던 많은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의 시각과 생각들을 시간이 남을 때 마다 같이 이야기하고 공유해 볼 수 있음이 가장 큰 봉사활동의 혜택이 아니었나 생각한다.
가끔은 각 국가친구들의 다름에 대한 놀라움에 놀라고
때로는 그 친구들과 우리의 공통점에 대한 놀라움에 또 놀라고
그렇게 다르고 같은 우리가 한곳에서 같이 밥을 먹고 여유를 즐기고 자연을 만킥하며 보낼 수 있다는 이 모습들이 너무나 신기하면서도 그 신기한 장면이 하루하루 일어나는 것이 신기했다.
이곳에 와서 나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과 여유가 무엇인지를 알 수 있었고, 그 시간과 여유를 같이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뜻 깊은 2주의 활동이었다.
야생 버라이어티 2주의 생활은 나에게 많은 것을 알려주고.. 앞으로 알려주게 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