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인도네시아, 서툰 영어도 괜찮아
KOPENG PROJECT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나의 워크캠프는 우연한 기회에 시작이 되었다. 막연한 봉사 및 해외봉사에 관심만이 있고 실천으로 실행을 하지 못했었다. 이 워크캠프를 계기로 봉사활동이 나를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경험과 더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우리는 한국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처음에 만났을 때 어색한 그 느낌 그 자체였다. 워크캠프를 참여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던 부분이 영어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처음 인도네시아인을 만나자 영어로 나에게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며 잘 알아듣지도 못했다. 약간의 대화(?)를 할 때에는 나에게는 전자사전이 항상 필요했고 정신 집중을 해서 대화를 진행했다. 물론 나의 말도 되지 않는 영어 실력을 어찌어찌 알아 들은 현지 참가자(피크리,피나)에게는 정말 미안하고도 고마운 마음이다.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참여해 같이 하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많이 느꼈다.
다시 워크캠프 활동사항 쪽으로 이야기를 넘어 가보자면 우리는 오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작업(Physical Work)를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는 준비가 너무 덜 되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막연히 가르쳐야 된다는 것만 알았지 어떻게 가르칠 지에 대해서는 준비를 하지 못해서 항상 부족한 실력으로 아이들을 가르친 느낌이 들었다. 그런 우리를 너무나 재미있어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수업을 들어준 아이들이 참으로 고맙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이들 하나하나 너무나 귀엽고 좋았다. 어쩜 그리 조그마한 얼굴에 그렇게 큰 눈이 들어 가있는지 참으로 신기했다. 오후에는 학교에 자전거 주차장 만드는 일들을 우리 참가자들과 현지인 두 분과 함께했다. 군대의 작업(?) 느낌이 나서 2년 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살짝 들었으며 약간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가 있었다. 또한 오히려 현지 참가자들이 곱게(?) 자란 느낌이 나서 더 힘들어해 우리를 약간 의아하게 만들었다.
매일 아이들을 가르치고 일만 한 것은 아니다. 마을 회의에도 참석하고 교장선생님 댁도 방문하여 우리가 온 것에 대해 상당한 환영을 해주셨다. 어딘가를 갈 때 마다 항상 너무나 많은 음식들로 반겨주셔서 항상 고마웠다. 인도네시아 봉사 기간 동안 입맛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많은 음식들을 대접해 줄 때 항상 맛있게 먹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캠프가 끝나갈 무렵에 학교행사에서 아이들의 전통공연을 보고 우리들이 준비한 작은 공연을 하였다. 티아라의 노래인 롤리폴리 댄스를 준비하였다. 춤과 전혀 거리가 먼 나 때문에 전부가 밤 늦게까지 고생을 했다. 캠프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었지만 가장 웃기기도 했다. 이렇게 연습해서 아이들에게 공연을 했을 때 약간의 민망함과 춤이 아닌 동작만 한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시 볼 때 얼굴이 화끈거리는 이색적인 추억이 되었다.
처음에는 2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다. 헤어질 때가 다가오자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고 자꾸 아쉬워 지는 느낌이 들었다. 헤어지는 날이 되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우는 아이들과 우리 캠퍼들이 너무 아쉬워 하고 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정이 들 수 있다는 생각에 만남과 헤어진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말을 항상 쉽게 말했었는데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있으면 그 시간 동안 후회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캠프 동안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되고 봉사를 하로 간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즐거움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나를 조금이나마 성장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 캠퍼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
우리는 한국인 5명과 인도네시아인 2명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며 처음에 만났을 때 어색한 그 느낌 그 자체였다. 워크캠프를 참여하면서 가장 걱정이 되던 부분이 영어에 대한 부분이었는데 처음 인도네시아인을 만나자 영어로 나에게 말을 하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하며 잘 알아듣지도 못했다. 약간의 대화(?)를 할 때에는 나에게는 전자사전이 항상 필요했고 정신 집중을 해서 대화를 진행했다. 물론 나의 말도 되지 않는 영어 실력을 어찌어찌 알아 들은 현지 참가자(피크리,피나)에게는 정말 미안하고도 고마운 마음이다. 영어를 못한다고 해서 대화를 하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든 참여해 같이 하려고 마음을 쓰는 것을 많이 느꼈다.
다시 워크캠프 활동사항 쪽으로 이야기를 넘어 가보자면 우리는 오전에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오후에는 작업(Physical Work)를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에는 준비가 너무 덜 되어 항상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막연히 가르쳐야 된다는 것만 알았지 어떻게 가르칠 지에 대해서는 준비를 하지 못해서 항상 부족한 실력으로 아이들을 가르친 느낌이 들었다. 그런 우리를 너무나 재미있어하며 함께 즐거워하며 수업을 들어준 아이들이 참으로 고맙고 사랑스러워 보였다. 아이들 하나하나 너무나 귀엽고 좋았다. 어쩜 그리 조그마한 얼굴에 그렇게 큰 눈이 들어 가있는지 참으로 신기했다. 오후에는 학교에 자전거 주차장 만드는 일들을 우리 참가자들과 현지인 두 분과 함께했다. 군대의 작업(?) 느낌이 나서 2년 전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살짝 들었으며 약간 힘든 것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재미가 있었다. 또한 오히려 현지 참가자들이 곱게(?) 자란 느낌이 나서 더 힘들어해 우리를 약간 의아하게 만들었다.
매일 아이들을 가르치고 일만 한 것은 아니다. 마을 회의에도 참석하고 교장선생님 댁도 방문하여 우리가 온 것에 대해 상당한 환영을 해주셨다. 어딘가를 갈 때 마다 항상 너무나 많은 음식들로 반겨주셔서 항상 고마웠다. 인도네시아 봉사 기간 동안 입맛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많은 음식들을 대접해 줄 때 항상 맛있게 먹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캠프가 끝나갈 무렵에 학교행사에서 아이들의 전통공연을 보고 우리들이 준비한 작은 공연을 하였다. 티아라의 노래인 롤리폴리 댄스를 준비하였다. 춤과 전혀 거리가 먼 나 때문에 전부가 밤 늦게까지 고생을 했다. 캠프기간 중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었지만 가장 웃기기도 했다. 이렇게 연습해서 아이들에게 공연을 했을 때 약간의 민망함과 춤이 아닌 동작만 한 내 모습을 동영상으로 다시 볼 때 얼굴이 화끈거리는 이색적인 추억이 되었다.
처음에는 2주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찾아 올 것이라고 생각을 못했었다. 헤어질 때가 다가오자 하루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는 느낌이 들고 자꾸 아쉬워 지는 느낌이 들었다. 헤어지는 날이 되고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우는 아이들과 우리 캠퍼들이 너무 아쉬워 하고 우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고 짧은 시간에 이렇게 많은 정이 들 수 있다는 생각에 만남과 헤어진다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는 것을 또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사람은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다는 말을 항상 쉽게 말했었는데 다음에는 이런 기회가 있으면 그 시간 동안 후회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캠프 동안 나를 한번 더 돌아보게 되고 봉사를 하로 간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 새로운 만남 새로운 즐거움까지 많은 것을 배우고 나를 조금이나마 성장하게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았고 우리 캠퍼들이 너무 보고 싶고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