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브레시아, 이탈리아 여행의 특별한 이탈리아 브레시아,
RADIO ONDA D'URTO 1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평소 여행을 매우 좋아하는 나는, 대학교 1학년 첫 여름 방학에 꼭 이탈리아에 가보겠다고 다짐을 했다. 좀 더 의미 있는 여행을 하고 싶어, 색다른 곳들을 검색하던 중 워크캠프를 다녀 온 한 블로거의 포스트를 읽게 되었고, 한달 동안의 이탈리아 여행 일정에 2주간 워크캠프를 넣기로 결정했다. 내가 계획한 이탈리아 여행 루트는 로마→피렌체→피사→베니스→밀라노여서 마지막 여행지인 밀라노 주위에서 개최되는 워크캠프를 조사해보았고, 밀라노에서 약 1시간 정도 떨어진 브레시아(Brescia)에서 열리는 Radio onda d’urto라는 music festival 워크캠프에 지원하였다. 지원 후 약 3주쯤 뒤에 합격 통보를 받았고, 기다리던 여름 방학이 시작하고 7월이 되어 설레는 마음으로 이탈리아로 떠났다.
2주간의 이탈리아 여행이 끝난 후, 밀라노에서 브레시아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1시간쯤 후 브레시아에 도착하였고, 사전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전달받은 information sheet에 있는 지도를 꺼내 워크캠프 2주 동안 생활할 Magazzino 47을 찾아 나섰다. 지도에는 기차역에서 10-15min. walk라고 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길 찾기가 어려워서 길을 헤맸는데, 지나가던 주민이 친절히 숙소까지 데려다 주어서 Magazzino 47에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워크캠퍼들은 이탈리아 워크캠프 리더2명, 세르비아인 2명, 스페인인 1명, 멕시코인 1명, 아르메니아인 2명, 프랑스인2명, 러시아인 1명, 한국인 2명 그리고 우크라이나 1명으로 이루어졌었다. 리더의 지도하에 우리들은 통성명을 하고, 어색한 기류를 풀고자 뒷마당에서 게임을 했다. 그 후, 캠프 리더로부터 워크캠프의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주간의 워크캠프 일정 중에 이틀의 Free Day가 주어질 것이고, 돌아가면서 아침, 점심을 준비해야 하며, 숙소에서 페스티벌 까지는 local volunteer들의 차를 타고 한번에 2~4명이 이동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첫날은 캠프 리더들이 만들어 준 저녁을 먹고, 저녁 늦게까지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풀었다. 둘째 날은 Free Day여서 캠퍼들과 같이 영화 Letters to Juliet의 촬영지로 유명한 Verona city tour을 떠났다. Verona에서 줄리엣의 집을 구경하고, 자유시간을 갖고, 근처 마트에서 산 점심을 공원에 앉아 먹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셋째 날은 local volunteer들이 Brescia history city tour를 해주었다. 그리고 오후 2시쯤 local volunteer들의 차를 타고 festival이 열릴 장소에 도착했다. 그 곳에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들 밖에 없어서 과연 이 곳에서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테이블과 의자들을 모두 깨끗하게 청소하고 필요한 곳에 배열 시켜놓으니 축제 분위기가 조금은 나는 것 같았다. 다음날도 축제 장소에서 축제를 준비를 했다. 그 다음날은 축제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축제에서 각자의 shift를 담당받았다. Shift는 pizzeria, salamaia, sangria, vegetariano로 나눠져 있었고, 하루에 각각 2 shift씩 배정을 받았다. Pizzeria에서는 피자 서빙을 하는 일을 주로 맡고, Salamaia에서는 하룻 동안 팔 음식들을 준비하고, 음식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눠주고, sangria에서는 술에 들어갈 재료들을 다듬고 준비하는 일을, vegeteriano에서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 다듬기와, 재활용을 주로 맡는다. Salamaia 옆에서는 Festival의 메인인 콘서트 무대가 준비되어있었고, 매일 다른 나라에서 온 가수들이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각 Shift에서 local volunteer들과 친구를 맺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volunteer들에게는 축제 음식과 술이 공짜여서 즐기면서 일을 했다. 또, 워크캠프 도중에 Festa Radio onda d’urto에서 번 돈으로 후원하는 라디오 방송국에 다녀왔다.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인터뷰를 갖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탈리아 전역으로 내 목소리가 생방송으로 나간다니 정말 신기하고 좋은 추억이었다. 그리고, 캠프도중에 International Dinner Night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준비해간 불고기 소스를 첨가해 내가 만든 불고기 dish가 제일 인기가 많아서 자랑스러웠다. 비록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2~3년 뒤쯤 이 워크캠프에 또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
2주간의 이탈리아 여행이 끝난 후, 밀라노에서 브레시아로 향하는 기차를 탔다. 1시간쯤 후 브레시아에 도착하였고, 사전 국제워크캠프기구에서 전달받은 information sheet에 있는 지도를 꺼내 워크캠프 2주 동안 생활할 Magazzino 47을 찾아 나섰다. 지도에는 기차역에서 10-15min. walk라고 되어 있었는데 생각보다 길 찾기가 어려워서 길을 헤맸는데, 지나가던 주민이 친절히 숙소까지 데려다 주어서 Magazzino 47에 우여곡절 끝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워크캠퍼들은 이탈리아 워크캠프 리더2명, 세르비아인 2명, 스페인인 1명, 멕시코인 1명, 아르메니아인 2명, 프랑스인2명, 러시아인 1명, 한국인 2명 그리고 우크라이나 1명으로 이루어졌었다. 리더의 지도하에 우리들은 통성명을 하고, 어색한 기류를 풀고자 뒷마당에서 게임을 했다. 그 후, 캠프 리더로부터 워크캠프의 일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2주간의 워크캠프 일정 중에 이틀의 Free Day가 주어질 것이고, 돌아가면서 아침, 점심을 준비해야 하며, 숙소에서 페스티벌 까지는 local volunteer들의 차를 타고 한번에 2~4명이 이동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첫날은 캠프 리더들이 만들어 준 저녁을 먹고, 저녁 늦게까지 게임을 하고, 술을 마시며 분위기를 풀었다. 둘째 날은 Free Day여서 캠퍼들과 같이 영화 Letters to Juliet의 촬영지로 유명한 Verona city tour을 떠났다. Verona에서 줄리엣의 집을 구경하고, 자유시간을 갖고, 근처 마트에서 산 점심을 공원에 앉아 먹으며 여유로운 하루를 보냈다. 셋째 날은 local volunteer들이 Brescia history city tour를 해주었다. 그리고 오후 2시쯤 local volunteer들의 차를 타고 festival이 열릴 장소에 도착했다. 그 곳에는 간이 테이블과 의자들 밖에 없어서 과연 이 곳에서 페스티벌이 열릴 수 있을까 의심이 들었다. 테이블과 의자들을 모두 깨끗하게 청소하고 필요한 곳에 배열 시켜놓으니 축제 분위기가 조금은 나는 것 같았다. 다음날도 축제 장소에서 축제를 준비를 했다. 그 다음날은 축제가 시작되어 본격적으로 축제에서 각자의 shift를 담당받았다. Shift는 pizzeria, salamaia, sangria, vegetariano로 나눠져 있었고, 하루에 각각 2 shift씩 배정을 받았다. Pizzeria에서는 피자 서빙을 하는 일을 주로 맡고, Salamaia에서는 하룻 동안 팔 음식들을 준비하고, 음식 주문을 받고 음식을 나눠주고, sangria에서는 술에 들어갈 재료들을 다듬고 준비하는 일을, vegeteriano에서는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음식 다듬기와, 재활용을 주로 맡는다. Salamaia 옆에서는 Festival의 메인인 콘서트 무대가 준비되어있었고, 매일 다른 나라에서 온 가수들이 무대를 멋지게 장식했다. 각 Shift에서 local volunteer들과 친구를 맺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volunteer들에게는 축제 음식과 술이 공짜여서 즐기면서 일을 했다. 또, 워크캠프 도중에 Festa Radio onda d’urto에서 번 돈으로 후원하는 라디오 방송국에 다녀왔다. 방송국에서 라이브로 인터뷰를 갖는 흥미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탈리아 전역으로 내 목소리가 생방송으로 나간다니 정말 신기하고 좋은 추억이었다. 그리고, 캠프도중에 International Dinner Night이 있었는데, 한국에서 준비해간 불고기 소스를 첨가해 내가 만든 불고기 dish가 제일 인기가 많아서 자랑스러웠다. 비록 2주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다양한 국가에서 온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축제를 즐길 수 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었던 것 같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2~3년 뒤쯤 이 워크캠프에 또 참여해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