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이탈리아, 언어 장벽 넘어선 우정
CRUSCO JAZZ BRIENZA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방학 중 무의미하게 보낸 지난 1년간이 너무나 허무했고, 나에게 조금 더 보탬이 되고 의미있는 시간을 갖고자 하여 워크캠프에 참가하게 되었으며 내가 공부하고 있는 전공 언어를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택하고자 했기 때문에 이탈리아 LUNARIA 캠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는 사전 교육에 참가하여 주의사항이라던가 마음가짐, 자세와 준비물 등을 확인했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 게임을 영어로 번역해서 준비해가며 한국 음식을 만들기 위한 재료와 선물들을 준비하였습니다. 우선 지역 축제였기 때문에 그런 화기애애한 분위기라던가 이탈리아의 현지 요리가 기대되었고, 또래 참가자들에 대해서 너무나 궁금해서 페이스북을 통해서 어떤 사람인지 파악해 보기도 했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처음 도착해서 5일간은 지역축제를 개최하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였습니다. 장소를 꾸미고 의자나 베게를 만들고 페인트칠을 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전시회 공간을 마련할
장소를 섭외해서 그 곳을 청소하고 꾸며나가며 이탈리아 Brienza 마을의 성당을 포함해 마을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로 가서 Brienza Crsuco jazz 축제의 전단지를 돌리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여 참가자들을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Crusco Jazz축제는 지역 주민인 Angela(안젤라)가족이 주최하였으며 마을로 내려와 봉사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 안젤라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안젤라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축제가 시작되고 나서는 구역별로 안티파스토(에피타이저) 프리모 (파스타) 세콘도(스테이크) 돌체 (후식)부스를 매일 매일 한 장소씩 돌아가며 책임지며 음식 준비와 판매를 도왔습니다.
장소를 섭외해서 그 곳을 청소하고 꾸며나가며 이탈리아 Brienza 마을의 성당을 포함해 마을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동네로 가서 Brienza Crsuco jazz 축제의 전단지를 돌리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하여 참가자들을 확보하도록 하였습니다. Crusco Jazz축제는 지역 주민인 Angela(안젤라)가족이 주최하였으며 마을로 내려와 봉사활동을 하는 기간 동안 안젤라의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안젤라가 만들어준 음식을 먹으며 가족과 같은 분위기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축제가 시작되고 나서는 구역별로 안티파스토(에피타이저) 프리모 (파스타) 세콘도(스테이크) 돌체 (후식)부스를 매일 매일 한 장소씩 돌아가며 책임지며 음식 준비와 판매를 도왔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영어 회화를 잘하는 편은 아니어서 처음에 적응하느라 많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친구들이 제가 이탈리아어를 약간 구사할 줄 아는 것을 알고 굉장히 부러워 하며 이탈리아어를 모르는 몇몇 친구들이 자기도 축제 부스 설 때 알아 놓으면 좋을 거 같다고 이탈리아어를 가르쳐 달라고 먼저 다가와 줬습니다. 그렇게 이탈리아어를 알려주면서 많은 친구들과 가까워 졌고 워크캠프 후반에는 정말 친구들과 헤어질 때 울정도로 너무나도 친해졌습니다. 영어도 물론 중요하지만, 영어가 다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비록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모두 소통할 수 있었고 저 또한 그랬으니까요. 국제 워크캠프에 참석한 것은 정말 제 인생에서 매우 잘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청춘들께 꼭 한번 쯤 국제워크캠프에 참가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