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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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ZEDWIOSNIE 2
참가 전 준비와 마음가짐
저는 독일에서 유학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방학 때 주변 나라로 여행을 많이 가곤 하는데 평소에 자원봉사에도 관심이 있어서 단순히 관광을 목적으로 하는 여행이 아니고 좀 더 의미있게 방학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던차에 국제워크캠프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나라에 가서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며 남는 시간에 팀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매료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는 국제워크캠프 참가 경험담을 참고하며 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고 그 나라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그 나라에 가서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며 남는 시간에 팀원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크게 매료되어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참가 전에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 있는 국제워크캠프 참가 경험담을 참고하며 그 나라 사람들에게 한국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선물을 준비했고 그 나라에 대해 미리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현지 활동 및 특별했던 에피소드
우선 폴란드 워크캠프는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Warsaw)에서 버스를 타고 약 30분 정도 거리에 있는 근교에서 시작 했습니다. 정신적, 신체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있는 시설이었고 저희는 그분들 밥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같이 축구나 배드민턴과 같은 체육활동을 같이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침, 점심, 저녁으로 밥을 먹어야 하는데 환자들이 몸을 꿈쩍도 못하는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시설 자원봉사자 분들과 저희가 나눠서 그분들 식사를 책임졌고 문화활동시간에는 축구를 하고 싶은 사람들은 밖에 나가 축구를 하고 실내에서 종이접기와 같은 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또 따로 시간을 보냈습니다.
참가 후 변화와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처음에는 기세좋게 시작을 했지만 일을 하다보니 장애인들이 일반인과 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일이 생각만큼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아침에 밥을 먹는 일부터 사지가 온전치 못한 환자들에게 스푼에 죽을 떠서 입에 직접 넣어주는데 제대로 먹지를 못하는 것부터 체육활동도 규칙을 따르지 않고 마음 내키는데로 활동을 하다보니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팀원들과는 정말 팀웍이 잘 맞아서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함께 하다보니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추억도 쌓이고 아직까지도 대부분은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설에 있는 환자분들을 보며 사지 멀쩡하고 온전히 생각을 할 수 있는 몸을 주신 제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나 팀원들과는 정말 팀웍이 잘 맞아서 남는 시간에 이것저것 함께 하다보니 지금까지도 생각하면 기분이 좋은 추억도 쌓이고 아직까지도 대부분은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시설에 있는 환자분들을 보며 사지 멀쩡하고 온전히 생각을 할 수 있는 몸을 주신 제 부모님께 감사함을 느끼며 현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